뭘 모르는 소리. 핵 맞고도 일본은 항복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결정한 결정적인 이유는 소련의 참전 소식이였다. 전쟁을 많이 해온 일본이라 전쟁에서 진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그들은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미국에게만 질 것인가 아니면 미국 소련에 질 것인가 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결정을 해야 했다. 한 나라 만 상대하는게 국가 보전에 더 유리하다는 판단이 있었을뿐
근데 핵을 맞고서도 한동안 버팀... 어차피 수뇌부는 건재했고 죽어나간것은 서민들뿐이었으니...
다만... 소련이 만주를 점령해도... 미국이 핵을 떨궈도 버티고 버텼는데... 북해도로 소련군이 진주하려고
상륙준비하니 바로 항복... 저늠들은 소련의 무서움을 알고 있었거등....
알기로는..
처음에 히로시마 한방 맞고 엄청난 사람이 즉사했는데도 일왕은 모든 니뽄인이 죽을때까지 "결사항전"을 외쳤다죠.
일왕이 워낙 강경해서 밑의 대신들이 입 뻥긋도 못하고 있었다함.
미국은 그렇게 많은 인명이 죽었는데도 며칠지나도 조용~~~..
어쩔수없이 두번째로 나가사키에 떨궈서 또 인명살상이 엄청나니, 그제서야 일왕밑의 대신들이 말해서 항복이 승인됐다함.
죽지 않아도 될 수많은 자기네 국민들이 죽어나갔는데도, 일왕 개인의 사리사욕 위해 희생시킨거..
더 웃긴건, 지금도 일본에서 일왕가에 대해 언급하는것 자체를 금기시할정도로 신성시하고, 우리 한국에서도 일왕을 "천황"이라며 올려치기해준게 2010년대 최근까지였었슴.(모든 지상파, 언론 포함)
저때 미군이 일본 본토 점령 하는거에 두려움이 있었음. 대만이나 오키나와 등 일본과 가까워 질 수록 미군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음.
전에는 죽음을 무섭지 하지 않는 자살 공격이나 반자이 같은 좀비 같은 공격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 했는데. 일본 본토랑 가까울 수록 주민들 자살테러 공격이 더 큰 충격을 주었음. 즉 전쟁에서 군대만 이기면 되는게 아니고 모든 일본국민과 싸워야 한다는 두려움에 전의가 많이 내려간 상태였고 이를 알고 있는 일본은 패전국이지만 오히려 기세 등등했음.
그래서 본토 공격하지 않고 원자폭탄 쏴 버림. 그 이후 순항양이 되어 버림, 본토 진입 후 일본 국민들 테러를 걱정 했으나 오히려 친절히 접근하고 웃으며 왕 모시듯이 대접해줌. 이게 일본 국민성임.
니들도 6월3일이후 쳐맞자
계속 패야하는 이유.
핵 쳐맞을 말
핵 쳐맞을 말
또 맞을때 됐음
니들도 6월3일이후 쳐맞자
사형은 덤
계속 패야하는 이유.
거기어 동조하는 우리나라 친일매국노가 있음
결국 원상복귀
불리하니 항복을 하긴 하는데,
니네는 다 꺼지고,
뒷처리는 내가 다 할게.
라고 쌉소리 해대니까,
응 꺼져, 정신 못차렸네. 하면서 리틀보이, 펫맨 투하했던거구나.
쳐맞았다는
항복하는 처지에
되도 않는 조건을 3개나 내세워?
그에 대한 미국의 응답.
JOKA
우리가 니들 계몽을 위해 딱 두대만 때릴께...
시험이나해보자 ㅋㅋㅋ
일본은 핵 처맞기 전까지 전원 옥쇄를 각오하고 결사항전을 준비하고 있었음..
핵 두방 쳐맞으니 이건 차원이 다른문제라 그냥 항복한거임..
미군이 일본 상륙했다면 오키나와나 이오지마 섬처럼 눈돌아 미친 일본인들이 발악을 했을것임
미친 일본인의 전쟁양상을 안 미국이 미군희생을 최소화하기위해 핵 떨어트린것임...
핵맞기전까진 항복논의는 없었고, 저건 그냥 항복을 안하겠다는 소리를 애둘러 말한것임.
미국한테 항복하면 전범재판이야 받겠지만 왕가가 살아남을수있지만 소련한테 항복하게되면 공산당치하에서 왕가가 날라가버리거든 핵쳐맞고도 정신못차리다가 공산당한테 점령당하게생겼으니 부랴부랴 미국한테 항복한게지
한반도 다 먹을때까지
핵 안떨어트렸으면,
한반도 완전 공산화되어 지금도 수령님 만세하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씨발 소련 내려오기 전에 좀 일찍 떨어뜨리지.
일본 북쪽 섬 4개만 뺏기고 항복한거로 알고 있는데?
8월9일 소련은 일본과의 중립조약을 깨고서 만주쪽으로도 진입해서 관동군 박살내며 내려옴
하물며 기회까지 줘도 걷어차버리니~
이미 패전은 확정이 되었고, 결사항전을 하려고 했던 이유 중 하나는
내각 vs 군부 vs 일왕의 삼각견제관계가 가장 컸습니다.
누구도 이 일의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했죠
책임을 진다는 것은, 곧 사형과 함께 그 세력들의 끝을 의미 하니깐요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의 상황이 좋지 만은 않았습니다.
근데 웬일인지 일본군이 삽질을 엄청 해댔죠
내각과 군부 그리고 일왕 컨트롤 타워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만주사변도 내각에서 이루어진 전쟁도 아닐뿐더러,,
저런 소리를 한 건 사실이지만,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 알 필요는 있어요
누구도 책임지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원폭 두방을 맞고, 국민적 여론이 바뀌면서 당연히 항복을 한거구요
그 전까지는 전쟁의 패배의 책임을 정치적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시간을 그렇게 끈겁니다.
미국이 굳이 원폭을 날렸던 이유는
당시 소련이 유럽전선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일본 쪽으로 정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던때라
빠른시간 내에 항복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소련이 내려오면 안되는 이유는,, 간단 했습니다.
태평양 패권을 미국이 쥐어야 되기 때문이죠
그나마 미국한테 항복해야 왕가라도 보존할수있지만 소련은 그냥 공산당이 되는거라 미국한테 항복한거
나라는 진짜 부자 강대국으로 귀족들은 풍족하게 사는데
일반 국민들 사는거 보면 TK수준으로 소박하게 아끼고 아끼고 또 아끼면서 살아야 합니다.
반경 어디까지 뒤지는지 건물들은 어디까지
무너지고 그게 알고 싶었음
아...후손들이지. 친일앞잡이
날씨가 벌써 더워지네~~
민주당도 친미이기땜에
소련이 일본 점령할꺼 같으니까 급하게 원자탄 쏘고 종전협상한거지
원자탄 안쐇음 소련이 한반도로 오는게 아니라 훗카이도로 진격하고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 분단
미국도 왜놈들 많이 봐줬지
히로시마 나가사키는 정의의 심판이었다
몰살시켰을텐데,,,,,,
미국인에게 인류애 개념이 없었어야 했는데,,,,,
몇개 더 터트려야 했는데 ,,,,,미국 등신들
그냥 지도상에서 지워버렸으면 했다..ㅎ
수십년후 나온 문서에도 작전이 아닌
핵실험이라고 명시되어서 다들 놀람
거기에 아시아 라는 인종차별적 요인도
어느정도ㅈ들어갔을듯
다만... 소련이 만주를 점령해도... 미국이 핵을 떨궈도 버티고 버텼는데... 북해도로 소련군이 진주하려고
상륙준비하니 바로 항복... 저늠들은 소련의 무서움을 알고 있었거등....
한반도를 분할 점령하고..
친일 부역자들에게 나라를 넘긴 건..
용서할 수가 없다...
이번엔
1. 후지산
2. 대지진
3. 쓰나미
3종 폭탄으로 해결
처음에 히로시마 한방 맞고 엄청난 사람이 즉사했는데도 일왕은 모든 니뽄인이 죽을때까지 "결사항전"을 외쳤다죠.
일왕이 워낙 강경해서 밑의 대신들이 입 뻥긋도 못하고 있었다함.
미국은 그렇게 많은 인명이 죽었는데도 며칠지나도 조용~~~..
어쩔수없이 두번째로 나가사키에 떨궈서 또 인명살상이 엄청나니, 그제서야 일왕밑의 대신들이 말해서 항복이 승인됐다함.
죽지 않아도 될 수많은 자기네 국민들이 죽어나갔는데도, 일왕 개인의 사리사욕 위해 희생시킨거..
더 웃긴건, 지금도 일본에서 일왕가에 대해 언급하는것 자체를 금기시할정도로 신성시하고, 우리 한국에서도 일왕을 "천황"이라며 올려치기해준게 2010년대 최근까지였었슴.(모든 지상파, 언론 포함)
전에는 죽음을 무섭지 하지 않는 자살 공격이나 반자이 같은 좀비 같은 공격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 했는데. 일본 본토랑 가까울 수록 주민들 자살테러 공격이 더 큰 충격을 주었음. 즉 전쟁에서 군대만 이기면 되는게 아니고 모든 일본국민과 싸워야 한다는 두려움에 전의가 많이 내려간 상태였고 이를 알고 있는 일본은 패전국이지만 오히려 기세 등등했음.
그래서 본토 공격하지 않고 원자폭탄 쏴 버림. 그 이후 순항양이 되어 버림, 본토 진입 후 일본 국민들 테러를 걱정 했으나 오히려 친절히 접근하고 웃으며 왕 모시듯이 대접해줌. 이게 일본 국민성임.
일본은
핵 쯤이야 몇방 더 맞을 작정이었음.
당시에는 미국도 겨우 겨우 만든 거라
추가로 더 만들려면 2~3년 걸릴테고
두방 쯤이야.
그 사이 총 옥쇄 방어로
미군 피해를 늘리면,
미국이 협상에 응할 거라고 생각 한거지.
이미 어린이부터 노인 연령 성별 구분없이
전국민이 자살특공대.실제로 그랬음.
짧게 줄이겠음.
소련은
1945년 8월 9일에 대일본 선전포고 해서
2차 대전의 승전국이 됬음.
유럽뿐 아니라
1937년 부터 시작된 중ㆍ일전쟁과
미ㆍ일 태평양 전쟁의 승전국 됬음.
이게 가장 중요해. 돼지꼬리 땡땡.
일본과 스탈린이 맺은 조약있어.
조약 맨날 깨는 일본이
스탈린의 중재로 미국과 정전 협상 바란거지.
그게 몇년간 지속되.
일본은 스탈린을 믿었어.
스탈린은 일본이 최소한
3년 2년? 절대 항복 안할거로 알았지.
조땠어.
스탈린은 일본이 더 버틸줄 알았는데
핵 쳐 맞으니까.스탈린도 놀래서
(저정도면 항복 하나?)
일본이 너무 쉽게 항복할거 같은거야.
그래서 대일 선전포고를 해.
이게 동시에 일어난 거라고 보면됨.
자 그러면 미국과는 어땠냐면,
소련이 합동으로 독일 치는건 잘했는데
이제 일본 치는 거거든
스탈린 졸라 비협조적.
다 짜르고
요기서
소련 참전과 동시에
소련군이 평양까지 내려오고
소련이 일본 상륙 작전 할때 전쟁끝.
일본이 둘로 갈라진게 아니라
한반도가 둘로
더 안써질거 같어.
좌 중국 우 일본 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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