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에 그딴걸 생각하면서 잔머리 이리 저리 굴릴 이기적인 인간이라면 결국 지몸 다치는 생각까지 가서 가던길 가거나 구경이나 하고 있겠지 저건 몸이 반응하는거고요 보통 사람들은 저런 내용을 보면 마음이 반응해서 대단하다 대견하다 박수치는데.. 글 보아하니 님도 이런 저런 부정적인 생각만 많은 사람인거 같네요
어쨌든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백인이던 흑인이던, 후진국 출신 불법체류자 이건, 사람들을 구해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한 두명이아니라, 무려 34명의 인원을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리에 운 좋게(?) 선진국 출신 국민들이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확율은 얼마나 될까요?
그곳이 관광지도 아닐테고, 업무상 방문지도 아닐텐데...
설사 후진국 출신 국민들이 생각하는, 그게 로또의 현장이라 하더라도,
사람들을 구해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들은 사후 각종 혜택을 받을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되네요.
더 깊이 생각하면, 저런 분들은 그러한 혜탹이 설사 없더라도, 인명 구조에는 최선을 다했을 분들이라
짐작됩니다.
세상을, 너무 이분법적으로 편협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사회에 대한 기부행위도, 비록 재산은 없어도 하는 사람은 계속 하고,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안 하는 인간들은, 죽어도 안 하는게 사람 인성입니다.
시민권 줘라
진정한 영웅이다. 저 분은
시민권 줘라
진정한 영웅이다. 저 분은
화재 현장에서, 구조 흉내내고 좀 돕는 척하면,
영주권도 주고, 의인이라며 수천만 원 돈을 주는데,
대한민국 법무부 행정이 잘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외국인이 후진국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와 같은 선진국 출신에,
가진 돈이 충분하면, 화재 현장에서 구호로 볼 수 있는 행위를 과연 할까?
뭔가 바라고 하는 건데, 그건 바로 F2 비자 또는 영주권, 수천만 원의 눈먼 돈 때문임.
그런 반대급부가 없다면, 과연 후진국 외국인 또는,
불법체류자가 화재현장에 머무를지 의문이다.
대한민국 화재 현장에서 구호활동 했다는 외국인은, 전부 후진국 외국인임.
그 중에는 불법체류자가 꽤 많음.
추가
문해력 낮은 분들이 계셔서 추가합니다.
본문 제목과 같이, 후진국 외국인들이 '영주권에 준하는 F2 비자' 받았다고 자랑하잖아요.
선진국 외국인은, 대한민국 F2 비자에 그렇게 큰 욕심이 없습니다.
선진국 외국인은, 대한민국 F2 비자가 필요하면 합법 자격을 갖춰 취득합니다.
현장있으면 지린다 군대 가스실 풋. 내가 4훈련장 조교인데 가스실 열번보다 무섭고 두렵다
백인이던 흑인이던, 후진국 출신 불법체류자 이건, 사람들을 구해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한 두명이아니라, 무려 34명의 인원을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리에 운 좋게(?) 선진국 출신 국민들이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확율은 얼마나 될까요?
그곳이 관광지도 아닐테고, 업무상 방문지도 아닐텐데...
설사 후진국 출신 국민들이 생각하는, 그게 로또의 현장이라 하더라도,
사람들을 구해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들은 사후 각종 혜택을 받을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되네요.
더 깊이 생각하면, 저런 분들은 그러한 혜탹이 설사 없더라도, 인명 구조에는 최선을 다했을 분들이라
짐작됩니다.
세상을, 너무 이분법적으로 편협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사회에 대한 기부행위도, 비록 재산은 없어도 하는 사람은 계속 하고,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안 하는 인간들은, 죽어도 안 하는게 사람 인성입니다.
'후진국' 강조하면서 자기 우월감만으로 가득찬 스타일.
비추 폭탄 받아도 여전히 자기가 옳다고 덧글 추가하는 자아도취 스타일.
님아 F2비자 취득요건이나 알고 이런말씀 하시나요 ???
F2발급 요건은 한국인과 결혼, 50만불 이상 투자, 영주권자 배우자, 우수인력등이며, 이중 우수인력은 F-2-7에 따른 점수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최소한 코스피, 코스닥 상장회사 임직원이 아닌 이상 꿈도 못꿉니다. 당신 말대로라면, 대한민국 어학원에 근무하는 원어민 강사들은 다 F2비자를 취득하지 왜 매번 번거롭게 목동에서 비자연장하고 있나요 ???
진심 ㅈ도 모르는인간이 설치고 있네
니가 산불이 먼지는 아냐?
20대때 고향 내려가다가 한밤에 고속도로에서 산불난거 보고 고속도로쪽으로 덮치는거 아닌가
어마어마한 공포를 느꼈었는데, 산불 크게 나면 진짜 오그라들어요
잔머리 굴릴 시간이 없습니다. 진짜 죽냐 안 죽냐가 한순간입니다.
죽음이 눈앞에 보이는데 어떤 이득을 노리고 34명을 구한다?
정말 큰 산불현장 한번이라도 봤으면 그런말 못할거에요.
바로 도망갑니다. 진짜 살려고 바로 도망이에요.
외국인이지만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정말 대단한 결단이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사는 것도 정말 어려운데....
아니 의인이라 혜택을 준건대 무슨 로또 타령이야.....
욕 먹을만한 개소리를 하길래 욕을 하고 보니 2찍임
차라리 더 대한민국에 도움이될듯..
취업 무제한으로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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