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출처가 아마 건진을 수사하고 있는 쪽에서 나온 것이라 흑백으로 인쇄 된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이런 형태인데요. 이것의 위쪽에서 찍은 것이고 수사기록에는 흑백으로 인쇄를 하기 때문에 자료는 흑백으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관봉권은 일반에 나가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나갈 때나 이런 관봉권으로 비닐에 넣어져서 나갑니다.
근데 건진법사가 어떻게 일반에서는 구할수도 없는 관봉권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신기할 나름입니다. 법사라서 도술을 부렸을까요? ㅋㅋㅋ
관건은 한국은행에서 바로 건진에게 건너 간건지 아니면 시중은행까지 갔다가 은행에서 뜯지 않고 건진에게 전달이 된건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건진은 기억이 안난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고요. 윤건희가 관련된 것이 아닌지 제대로 파헤쳐 봐야 할 겁니다.
철저한 진상규명해야...
거짓말하면죽는다22:40신고
불과 15분전에 니가 쓴 댓글임 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하면죽는다22:52신고
@car15 있는사실로만 욕하고 있는데
저게 진짜 돈인지 장난감돈인지 증거가 없는데 내 마음대로 추측을 해도 문제없지
거짓말하면죽는다22:55신고
박제완료
거짓말했으니 닉값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먹고 댕겨라~~
철저한 진상규명해야...
뭐? 기억이 안나? 기억나게 해줘? 어디 깜깜하고 축축한데 가둬놓고, 글자당
죽빵 한대씩 갈겨줬음 좋겠네.. ;;
아마 뜯지도 않은걸 보면 잠시 보관후 누군가에게 다시 되돌려 줘야 한것일수도 있죠
뽑을때 나도 불러주면 좋겠네
저렇게 내려와도
은행원들은 로스가 나면
다 본인돈으로 메꿔야 하기에
저 봉인 다 뜯어서 두번 세번 다 센단다
금방 포장해서 다 맞을것 같지만
새돈일수록 붙는경우도 더 많아서
로스도 많다더라
저렇게 비닐로 밀봉된 신권 현금 다발은 절대로 민간에서 가지고 있을 수 없다
신권이 발행되는 절차는 한국은행에서 새로 발행해야 할 지폐의 금액을 조폐공사에 넘기면
조폐공사에서 그 금액 만큼 새로 인쇄하여 건진법사 집에서 발견된 것처럼 저렇게
비닐로 밀봉하여 모아 두고 한국은행 담당자에게 인쇄 다했다고 연락하면
한국은행의 담당자가 조폐공사로 와서 신청한 금액 만큼 인쇄 발행 되었는 지 검사하고
검사한 한국은행의 담당자의 이름을 기록한다.
이 게시물 첫번째 사진에 있는 담당자라는 칸의 이름이 모자이크 처리된 바로 그 단계다.
검사가 끝난 이 신권은 이 게시물 사진에서와 같이 비닐로 밀봉한 채로 각 은행으로 전달된다.
은행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절대로 밀봉한 비닐을 뜯어내는 겅우는 없고 개인이나 민간에게로
가는 경우도 절대로 없다.
각 은행으로 전달이 되면 각 은행에서 밀봉한 비닐을 뜯고 민간에게 지급한다.
비닐로 밀봉된 상태의 신권을 개인이 소유하고 있을 수 있는 경우는
한국은행에서 발행된 비닐로 밀봉된 신권을 검찰이나 국정원 또는 대통령실 같은
정부기관의 특활비에 필요한 현금을 지급하고 이 특활비를 윤건이가 건진법사에게 바로 준 경우이다
즉 윤건이가 검찰이나 국정원 또는 대통령실의 특활비를 건진법사에게 건내 준 경우이다.
법사새끼들 줘야 되는데 못주게 되니까 내란까지 저지른 꼴이 되는거네
저렇게 관봉권으로 줍니다
그럼 이걸 언제 뜯어서 계수후 출금해서 주나요
그대로 주는거죠
일억씩 오억씩 현금으로 출금해본적이
없으시니 착각하시는건데
기업간 거래나 해외거래의 경우
저런 비닐로된 거래 합니다
그래서 검찰에서도 기업에서 나간거면
횡령을 조사하겠다는거고요
일반인들이 못보는 형태의 돈은
아닙니다
그렇게 출금하실일이 없는분들이
못보는거지
전 몇번본적있습니다
캡처완료
쯧쯧 정신차려
돈 모자르면 개인이 채워야 하거등.
넌 은행에 거액 현금을 입금한적이 없구나 ㅋㅋㅋ
단, 오류가 있는것은
1. 은행 본점에서 지점이 지급준비율이 낮다고 관봉(신권)권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어느 은행이 그럴수도 있겠지만)
2. 관봉(신)권은 100장단위로 출금될 경우 띠지를 뜯지 않는건 맞습니다.
제가 근무하면서 100장 단위 출금시 관봉(신)권 띠지를 뜯어서 맷수확인하고 고객에게 드린적은 근무하면서 한번도 없습니다.
3. 기업간 거래 도는 해외 거래를 할 경우 누가 관봉(신)권으로 거래를 한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관봉(신)권 뭉텅이가 언론에서 문제를 삼을 정도인데 기업간 거래에서 누가 관봉(신)권으로 거래를 합니까?
만약 더러운 돈이라면 시중에 유통되는 돈으로 주고받아야 들킬일이 더 없습니다.
관봉(신)권은 가급적 금고에 보관하고 명절, 어린이날, 어버이날에나 찾는 고객이 있어서 내놓게 됩니다.
4. 일반인도 볼수는 있는 돈 입니다. 각 지점에는 VVIP고객이 있을거고 만약 VVIP고객이 현금 신(관봉)권을 요청한다면 고객관리 차원에서 신(관봉)권을 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관공(신)권이 은행 지점 금고에 막 사용할 만큼 있는건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관봉(신)권이 금고에 많아야 5천만원에서 1억원 입니다.
그렇지만 당연히 일정 금액이상의 금액이라면 관련기관에 신고가 들어갑니다.
5. 관봉(신)권의 유통이 조폐공사 -> 한국은행 -> 한국은행 지점 -> 각은행 본점 출납 -> 지점 출납으로 움직이는 것은 알고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조폐공사 -> 한국은행 지점까지는 지폐의 일련번호로 관리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한국은행 지점에서 각 은행본점 출납으로 보낼때 지폐일련번호까지 관리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6. 확실한건 은행 본점 출납에서 지점 출납으로 올때는 지폐일련번호로 관리가 되지 않는것은 확실 합니다.
내가 출납 담당이었슴
특활비 쓴 새끼만 잡음 되는데... 아무래도 건진이랑 친한 놈이겠지.
이 정도면 진짜 나라가 썩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 개검 뇌물기준 -
99.9%의 확률로 특활비 일껍니다 과거에도 몇차례 특활비 관봉 일반인에게 뇌물로 주다가 발각된적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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