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때리고 싶어” 처음 본 女 마구 폭행한 10대[157]
저런놈은 자기보다 더 쎈놈한테 아무 이유없이 뒤지게 처맞아 봐야 정신차림.
촉법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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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때리고 싶어” 처음 본 女 마구 폭행한 10대[157]조회 71,085 | 추천 1,814 | 2025.04.23 (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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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법이 절실히 필요하네
성별과 체급을 뛰어넘어 총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한 법이죠.
법이 엿같아서
죽이는게 답은 아니라고?
죽여도 사건은 발생한다고?
안죽이면 엄한사람들이 더 죽어나가 새끼들아
약한 여자들만 고르더라.
물론 저새낀 지가 왜 처 맞는지 이유를 몰라야 함
맞다 뒤지면 뒤지는거고 살면 사는거고ㅎㅎ
법 계정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범죄국가 다됫다 ㅋㅋㅋㅋㅋㅋ
살인하고.. 강간하고.. 폭력하고.. 마약범하고.. 어차피 사형하지않고 살기좋은 개한민국임
중국었으면 사형선고하는데... 울나라 판사들 가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판사님 진짜임
흐
흐흐
흐흐흐
촉법이랑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좀 없애주세요.
요즘 우리나라에 암적인 존재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는 이유가.
발생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도려내는 수술이 없어서 그래요.
통계치도 안보는 병신들만 모였나?
이제 촉법은 10살 미만까지만 하고
청소년 이것들도 이젠 알거 다 아는 시대인데
성인법 적용해서 단기 장기 이딴거 말고 무기/사형 때려야지
그리고 판새는 꼭 AI로 대체하자
한국은 알고 나면 인도는 신사다...
예전에 쌍욕하고 패드립치던 초글링들이 지금 30대임
초등학교때부터 죽은 노무현 얼굴 가지고 조롱하고 낄낄거리는거 매일 보면 뇌가 어떻게 될까?
여자 분 아버지 삼촌 오빠 동생되시분
절대 참지 마세요.
그냥 아무나 처 때리고 싶었다는 개새끼라면 당연히 구속수사해야지
미성년자라고 불구속 처리 하는게 맞는건가?
마약류 사형 하고. 쫌 강력한 법이 되길.
애들이 몰라서 그런거라고? 그걸 믿냐?
이게 정상입니까?
예전에도 편의점 옆에서 10대들 한테 맞아서 사망한 아빠 있었는데, 때리지도 못하고 법이 개같음 진짜요.
저러다가 총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저렇게 못하는데
저러다 지가 맞아봤자쌍방이잖아요.최소한 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게 정당방위를 좀 제대로 구축하길 바람
내 눈깔에 띠지 마라
무기징역 때려라 씨발
여가부냔들 왜 이렇게 조용하지 요즘
저런건
캣맘과 고양이 때문에 잠을 못자고 삶의 질이 낮과밤 24시간 졸라 코통 받아서
담당 공무원에게 호소를 하지만
담당 공무원들, 그 팀 전체가, 동물복지, 동물자원팀이란 것들이 동물 전체가 아닌
특정 동물 즉 고양이 번식팀, 보호팀야
시장에게 말을 해도 시장도 한통속이고
시발색기들이 시발것들 눈치만 보나
제대로 된 사람들 눈치는 안 본다니까
왜?
제대로 된 사람들은 전화를 잘 안 하거든!!!!!!! 이 사람들이 전화도 자주 하고 그래야 되는데!!!
안해도 잘 돌아가는지 착각 한다니까
그래서 이렇게 된 거야
동물복지, 동물자원팀 내 공무원들이 캣맘 아닐까? 란 합리적 의심이 들고
캣맘들과 다를바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을 때!!!!!!!!!!!!!!!!!!! 그 심정과 저 심정이 비슷하다 할 수 있지
한국은 경찰과, 공무원들 이것들 제대로 뽑아야 되고
지금 의심되는 행동을 하는 개색기들은 그 전부를
시민 참여 조사단을 꾸려서 조사한 후 옷 벗겨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안 하면 바뀌지 않고 지금도 심각한 상황인데 난 사실 한국은 여기까지가 한계라 본다
철학이 없고 긾이감이 없고 가치관이 썩었다
여긴 직무유기가 뭔지도 몰라 개념이 없거든
삶에 대해 철학하지 않고
직업에 대해 고찰하지 않고
그냥 막 산다
책임감이 당연히 없지
공무원이 거짓말 당당하게 한다니까 그래서 왜 거짓말 했냐니까 그건 그냥 ~하~는 ~ 말이었죠
이런다
몇 번이나 반복했으면서도
이게 캇맘 여자 담당자였어
저 견찰도 마찬가지일 확률이 커
저건 그냥 가해자 주장..
내가 기자라면..
일베 쓰레기인지 확인을하고..
어떤걸 검색했는지 크로스 체크할듯..
대부분의 강간범 쓰레기 새끼들은 폭행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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