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화운동까지는 제1사단장 소장이고 보안사령관 전두환은 이희성보다 훨씬 낮은 직위입니다.
이희성은 육군참모총장이고 계엄사령관입니다.(정승화 체포로 인해 이희성이 육군참모총장으로 부임)
1980년 5월 17일 제주도 포함 전국 계엄령 선포로 계엄사령부은 대통령 직속기관이 되어, 실질적으로 대통령 다음으로 최고통수권을 가지는 사람은 계엄사령관 이희성입니다.
하지만 5월 18일 일어난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5월 31일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가 설치됩니다.
전두환은 상임위원장 직책을 맡게 됩니다. 이때 비상계엄령 선포 시 중책을 맡게 되는거죠.
안보 체제의 강화, 경제난국의 타개, 정치발전 내용의 충실, 사회악 일소를 통한 국가기강의 확립을 내걸었는데,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을 받긴 하겠지만,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당시 전국적으로 민란이 일어나서, 그것이 각자 어떤 이유든지 간에 안보에 큰 위협이 되고 있었습니다.
타지역에도 민란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타지역 사람들은 광주 지역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했었어요.
최규하 대통령이 헌법 개정을 지지부진하게 하고 있었고, 살기 어려운 경제적 사정이지 않을가 싶습니다.
다시 개념 확인해봐
그리고 근거는 안주냐??
돌았나????
응~~~
니가 찾아와
독재의 끄나풀이 계속 자리 지키고 있다면서.
최규하 대통령은 1년 정도면 헌법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하던데...야당 정치인들이 지역마다 유세떨면서 민란을 부추기고 있었죠.
권력을 잡은 시기가 518 광주 이후라고? ㅎㅎㅎ
너 1212가 몇년도에 일어났는지 모르는 구나? ㅎㅎㅎ
왜? 전두환이가 갑자기 나오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환경이었다는 거야? ㅎㅎㅎ
정말 주작질도 신박하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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