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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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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ravo 25.04.18 06:59 답글 신고
    윤석열같은 정신병자군요.
    답글 18
  • 레벨 소위 3 커세어뱀 25.04.18 01:00 답글 신고
    소름돋긴하네요 ㅠ 요즘 하도 정신병자들 많고 흉흉하다보니 ...진짜 조심하세요
    답글 4
  • 레벨 병장 트윈지벨 25.04.18 07:02 답글 신고
    저도 중학생이 도로에서 그칼을 연습하는걸 신고했는데 칼과 유사한 장난감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발리송 트레이너라는 제품이 있네요
    답글 3
  • 레벨 소위 3 커세어뱀 25.04.18 01:00 답글 신고
    소름돋긴하네요 ㅠ 요즘 하도 정신병자들 많고 흉흉하다보니 ...진짜 조심하세요
  • 레벨 대위 3 그냥아버지 25.04.18 12:52 답글 신고
    요즘 정신 이샹한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고깃집에 아줌마7명이 들어왔는데 두테이블 사용하면서 잘놀다가 뭐 불편한게 없는지 여쭈러 들어가니 한 년이 왜 돼지고기 안구워주냐고 ! 나 ! 지금 화가 많이 났다는거에요. 저는 참고로 190에 110키로 운동한 샤람인데 순간 아줌마에게 쫄(?)았음. 씩씩거리다가 테이블 엎어버리고 나감. 나머지 6명 아줌마들 순간 얼어버림.
    마늘 기름 종지뭐 바닥에 뒹구는 바람에 난리. 고깃집 20년에 처음 보는 이상한 인류를 만났습니다.
    본인은 안구워주면 화가 난다고 하네요.
    허~~~
  • 레벨 원사 3 upcop 25.04.18 17:30 답글 신고
    전라도는 왜그래여?
  • 레벨 대위 3 쓰레기벌레형 25.04.18 17:36 신고
    @upcop 그래서 엄마 손안다쳤어?
    변상 많이했겠네?
  • 레벨 소장 점벌레 25.04.18 20:09 신고
    @upcop ``
  • 레벨 중령 2 ravo 25.04.18 06:59 답글 신고
    윤석열같은 정신병자군요.
  • 레벨 중장 얌체박멸아름다운세상 25.04.18 10:39 답글 신고
    ㅇㅈ.. 사형이 답
  • 레벨 대장 용산사는사람 25.04.18 10:58 답글 신고
    아 그 시발새끼요?
  • 레벨 상사 2 시원한바람L 25.04.18 12:04 답글 신고
    짓명?
  • 레벨 소장 점벌레 25.04.18 20:09 신고
    @시원한바람L `````
  • 레벨 병장 조이포유 25.04.18 12:33 답글 신고
    찢는 분은 그분 전문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해뜰날오것지 25.04.18 21:53 신고
    @조이포유
    @잭라빈 라빈아 여친이 너 찾는다!
  • 레벨 소위 2 FrontierTM 25.04.18 12:39 답글 신고
    너무 심한 욕을 하시네요.
  • 레벨 중령 1 리는절대안돼 25.04.18 12:48 답글 신고
    이재명같은 전과자에 더가깝겠죠
  • 레벨 병장 국찜과베충인바퀴벌레 25.04.18 13:01 신고
    @리는절대안돼

    애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발악 수준들..

    그럴 시간에
    술 주정뱅이랑 작부가
    망가트린 나라 걱정하고 제자리 찾자^^
  • 레벨 병장 국찜과베충인바퀴벌레 25.04.18 13:03 신고
    @리는절대안돼

    전과...알려줄게

    오사카산 쪽빠리 쥐새키 13범
    지금은 더 추가

    김문수? 전과 6범

    더 궁금해?ㅋㅋ
  • 레벨 원사 3 Fucidin 25.04.18 15:51 신고
    @리는절대안돼 ㅋㅋ 그런다고 판 달라지지않아
    애는 쓴다 ㅋㅋ
  • 레벨 소장 점벌레 25.04.18 20:10 신고
    @리는절대안돼 `````````````````````````````````
  • 레벨 병장 조이포유 25.04.18 15:46 답글 신고
    전과 ㅇㅋ 인정. 그래도 최소 형수 거길 찢을 생각은 없소 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쓰레기벌레형 25.04.18 17:34 신고
    @조이포유 너는 형수가 엄마보다. 위니?
  • 레벨 소장 점벌레 25.04.18 20:11 신고
    @조이포유 ``````````````````````````````````````````````````
  • 레벨 대령 2 볼보v 25.04.18 19:06 답글 신고
    맞아요 그런씹세끼는 낫으로 목을짤라죽이는게답
  • 레벨 대위 3 임프아범 25.04.18 22:46 답글 신고
    정치병자 ㅉㅉ 퉤
  • 레벨 하사 3 보배극좌일베극우 25.04.19 00:13 답글 신고
    그래도 죄지은 전과는 찢이 우월하죠
  • 레벨 병장 트윈지벨 25.04.18 07:02 답글 신고
    저도 중학생이 도로에서 그칼을 연습하는걸 신고했는데 칼과 유사한 장난감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발리송 트레이너라는 제품이 있네요
  • 레벨 대령 3 엉아는빠꾸없다 25.04.18 16:44 답글 신고
    요즘 중딩애들이 저거 많이 들고 다니던데 보이는 족족 신고합시다
  • 레벨 중위 3 카랑카제 25.04.18 16:54 답글 신고
    발리송 트레이너를 가지고 놀라고 사주는 부모들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좀 이해가 안간다
    날이 없으니 괜찮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고 뭐가 다르지
    보는 사람이 위협을 느끼는데 그게 괜찮다니 어이가 없네
  • 레벨 원사 3 정보수정 25.04.18 19:36 답글 신고
    검색해 보니 ㄴㅇㅂ에 존나 파네요.
    판매금지 시급합니다.
  • 레벨 간호사 마녀배달부 25.04.18 08:02 답글 신고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5.04.18 08:07 답글 신고
    화가 많은 시대...
  • 레벨 소위 3 보배결초보은 25.04.18 08:16 답글 신고
    다행이네요

    지천에 정신나간 인간들이 왜캐 많은지
  • 레벨 중위 3 꽃아재 25.04.18 08:56 답글 신고
    큰일나실뻔 했네요 정신이상 진단받고 풀어주면 동네사람들 불안해서 못살겠네요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25.04.18 09:05 답글 신고
    발리송 이라는거 처음 들어보고
    검색해 봤네요
    무섭네요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입가능한게
  • 레벨 소령 3 aksutksidX 25.04.18 09:10 답글 신고
    댓글 달아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전화와서 받아보니 다행(?)히 도검류는 아니지만 가위는 맞다고하네요..
    가위를 돌리면서 챙챙 소리가 났던가봅니다.. 그당시 찔리면 죽겠다는 생각에 온 신경이 거기에 쓰이는 바람에 자세히 못보았네요. 혼동드려 죄송합니다 지금은 피해자조사 받으러가고있습니다
  • 레벨 소령 1 까면다죽어 25.04.18 10:42 답글 신고
    가위도 밖에서 설치고 다닐때는 흉기입니다
    목 부위에 찔리면 그냥 어휴....
  • 레벨 일병 meneces 25.04.18 13:46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Jtbc 김영민 기자입니다.
    게시글 읽고 해당 내용 공론화 필요하다고 생각해 취재하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 가능하실때 전화나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2310-7087
  • 레벨 소위 2 sodacat 25.04.18 09:21 답글 신고
    저거 칼처럼 생긴 장난감 아님? 근데 왜 저딴걸 갖고다니지? 오해받게 ㅋㅋ
  • 레벨 상사 3 후배위한선배오빠 25.04.18 09:27 답글 신고
    그래서 저는 삼단봉 차안에 하나
    평상시 슬링백메고 다니고 삼단봉 길이별 두개
    차안 한개 항상 보관합니다

    총4개 검증받은 삼단봉

    아무때나 펼치다간 폭행 앞에 특수짜 붙으니

    이런 정신분열 칼소지 난동범 묻지마 살인자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라 호신용품이 있는거와 없는거와 나자신을 지키는데누 천지차이 인거 같습니다

    한동안 뉴스에 묻지마 칼부림사건이 많이 나와호신용품 구매비율이 확늘었었죠

    그때 구매하였습니다

    내자신과 내가족은 보호해야하니..

    어딜가든 소지합니다

    나자신 뿐만 아니라 급박한 상황에 남을 도울수도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의경시절 삼단봉에 위력을 경험했기에
    칼 들고 파출소 현지구대 들어온 남성 손목을
    후려쳐 칼 떨구게 한적이 있어
    호신품으로 제격이죠

    그당시 99년도 삼단봉 각 파출소에 무기고에
    한두개씩 있었는데... 경찰관들은 권총무게도
    무거워 삼단봉 안차고 다녀서 제가 차고다녔었습니다ㅎ
  • 레벨 소장 발꼬락화팅 25.04.18 09:31 답글 신고
    하... 큰일날 뻔 하셨네요. 휴...
  • 레벨 병장 LILHOL 25.04.18 09:32 답글 신고
    님 피지컬이 좋은가보네요 저런 ㅈ밥들은 약한사람만 공격하니깐요
  • 레벨 준장 오늘도내일로 25.04.18 09:35 답글 신고
    어렸을적에 정신과에서 보호사 알바 하면서 입원중이던 환자가 마대 들고 댐비는거

    간단하게 제압했던 기억으로 자신감이 붙어 묻지마 난동이나 이런일이 일어나도 충분히 대응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음. 저번에 신림역인가 그 영상 보고 나서는 아 그게 그거랑은 다르겠구나...

    훅 하는 순간 골로 가겠네 하는걸 느낌...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이상한 느낌의 사람 있을땐 최소한의 안전거리는 벌리는게 좋을듯....
  • 레벨 중장 두유노직박구리 25.04.18 09:46 답글 신고
    여자친구가 있으시다?
  • 레벨 중령 3 응골라스 25.04.18 09:48 답글 신고
    ㄷㄷㄷ
  • 레벨 대위 2 벗꼬깔콘 25.04.18 09:49 답글 신고
    와씨발....요즘 엘베는센서있어서 손만 슥 밀어넣어도 바로 열리는데 ㄷㄷㄷ 미친놈들이 너무 많네요
  • 레벨 소위 2호봉 경차에스틱 25.04.18 10:30 답글 신고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무삽네요 ㅠㅠ
  • 레벨 준장 테라스 25.04.18 10:31 답글 신고
    아무 이유없이 그랬다구요?
  • 레벨 소령 3 aksutksidX 25.04.18 11:45 답글 신고
    무슨 이유가 있는지 그분 속사정까진 모르겠습니다.
  • 레벨 중령 3 살아나라존슨 25.04.18 10:33 답글 신고
    요즘엔 정신 이상자나 분노조절이 많죠
    정신분열증으로 보이는 사람들 중 90%는 선택적 분노입니다.
    조심해야되는건 10%의 진짜 정신분열증 환자인데
    그냥 저 사람이 이상하다 싶으면 먼저 쳐 버리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 레벨 중위 3 썸남썸녀 25.04.18 10:36 답글 신고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원빈 아저씨에 나왓던 칼 모형을 팔고잇는데 경찰도 강제로 할수잇는게 없다고 함
  • 레벨 대령 2 야나두줘 25.04.18 11:07 답글 신고
    개독과 2찍은 정신병..
    우리 주변에 정신병자들이 많다는 증거
  • 레벨 소령 3 aksutksidX 25.04.18 11:53 답글 신고
    피해자 조사 끝나고 찝찝한 마음으로 출근했습니다.
    손에 들었던 흉기는 총 길이 20센티가 넘는 가위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당시 본것 보다 더 예리해보이는 주방용 가위인듯 보였습니다. 일반 문구용 아니고 제 집에있는 주방용 가위랑은 ..비교도안되는 끝이매우 뾰족한 가위였습니다.
    제가 칼로 착각한 이유가 여기있는듯 보였습니다. 가위 손잡이 부분을 손으로 잡으면 날붙이만 보이니.. 정신이 없기도하고 무서웠습니다. 우산으로 얼굴도 가린것보니 작정한 사람같았으니까요.
    다행히 가위든 칼이든 죄명은 똑같다고합니다. 찔렸음 많이 아팠거나 죽었겠다 싶었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범행 이유를 경찰관 분께 여쭤보았더니
    본인 원래 기피증이있는데 저를보고 당황해 흉기를 꺼냈다고합니다.
    Cctv돌려보니 저는 나무처럼 당황해 가만 서있습니다..
    가만있는 사람을보고 당황했다며 흉기를 꺼내 위협을 한다는건 정말 위험한 사람같네요.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5.04.18 14:39 답글 신고
    가만히 서있는 사람을 보고 흉기를 꺼내는건 살인미수 같아 보입니다.

    방어적인 행동이 아니라 반대로 공격적인 행동이죠
  • 레벨 원사 3호봉 asdf1234q 25.04.18 14:41 답글 신고
    무사하셔서 다행이고
    처벌은요?
    또 그러지 말라는법 없으니
    강력히 조치했으면 하네요.
  • 레벨 소령 3 aksutksidX 25.04.18 16:21 신고
    @asdf1234q 일단 정신과에 입원시킨듯 합니다 ! 처벌은 특수협박이 죄명이라네요ㅠㅠ
  • 레벨 상병 740li 25.04.18 12:14 답글 신고
    더샵 아닌가요?
  • 레벨 이등병 SPKK 25.04.18 12:56 답글 신고
    그만하길 천만다행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긴 하지만 주방 가위도 칼만큼 뾰족하고 예리한 제품들 많습니다 말이 가위지 칼날 2개 겹쳐놓은것과 다를바없습니다
  • 레벨 대령 2 우리가남이니 25.04.18 12:57 답글 신고
    글만 보고도 오줌이 나왔네요 ㄷㄷ
  • 레벨 대령 3 안전운전 25.04.18 13:16 답글 신고
    엘베타는데 우산을 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면 분명 범죄 에비단계였군요
  • 레벨 중사 1 로트바일러 25.04.18 14:09 답글 신고
    요즘은 사주경계가 답인듯합니다
  • 레벨 중령 3 킹보초 25.04.18 14:16 답글 신고
    휴대 가능에 팔에 결착 가능하고 접히는 방패나 만들어라

    너희가 잘 아는 우주선장 율리시스 그 방패 말이다
  • 레벨 중위 1 아모르패티김 25.04.18 14:48 답글 신고
    저런 정신병자는 영원한 격리가 답이다...ㄷㄷ
  • 레벨 소위 3 골려드림 25.04.18 15:23 답글 신고
    대한민국 큰일이다
  • 레벨 병장 소수바라기 25.04.18 15:26 답글 신고
    오늘 새벽 4시 30분 경 잠에서 깬 후 아직 귀가하지 않고 스카에서 벼락열공(?)을 시전하고 있는 고1 딸 아이가 걱정스러워 주섬주섬 챙겨 입고 도착하니 때 마침 아이도 챙겨서 나오는 중이라 집으로 함께 걸어가는데, 강아지 한마리와 산책을 나온 듯한 아저씨 손에 들린 골프채(아이언)가 상당히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딸 아이 눈에도 그랬는지 공포감이 든다고 하네요. 그 시간에 어디서 스윙 연습을 하러 다녀온건가 싶었지만 5시도 안된 시간에 마주하니 약간 오싹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아모르파리 25.04.18 18:32 답글 신고
    그사람도 새벽에 무서워서 호신용으로

    들고 나왔을수도 있을듯요
  • 레벨 상병 ragureto 25.04.19 00:47 답글 신고
    강아지 산책 겸 데리고 나와 아이언 당근거래하고 오는 길일지도
  • 레벨 중장 검은개 25.04.18 15:51 답글 신고
    윤석열같은 놈이군요
  • 레벨 중위 3 택시의발 25.04.18 15:56 답글 신고
    하.
    세상이 왜 이리 험해졌는지..
    그 상황을 생각하니 오싹 하네요.
  • 레벨 소장 반얀트리 25.04.18 16:01 답글 신고
    결과까지 상세하네요 ㅎㄷㄷ
  • 레벨 중위 3 쉘휄릭s 25.04.18 16:16 답글 신고
    발리송이 뭔지 몰랐는데...
    찾아보니 인터넷에서 팔리고 있네요...
    웃긴건.... 애들이 사고 싶다고 부모가 구매하고 후기 남긴것도 보았어요
  • 레벨 중위 3 젊은오빠 25.04.18 16:29 답글 신고
    큰일 날 뻔 하셨군요... 다행입니다.
    저 친구 정신질환으로 집유 나올 것 같은데... 아님 그냥 풀어주던가...
    꼭 사람의 죽어나가야 구속을 할텐가?
  • 레벨 대령 3 엉아는빠꾸없다 25.04.18 16:45 답글 신고
    이거 판매 중지 시키게 어디 신고 할곳 없나요?
    요즘 애들 많이 들고 다니더라구요
  • 레벨 중위 3 꽃게탕 25.04.18 18:45 답글 신고
    식칼로 묻지마 칼빵사건이 여러건 일어나면
    식칼 판매중지 시켜야할까요?
  • 레벨 소장 그게바로너거든 25.04.18 20:03 신고
    @꽃게탕 저게 식칼과 비교가 되나요
    학교 일진과 범생이 차이구먼
  • 레벨 대령 3 독성지천안호랑이 25.04.18 16:56 답글 신고
    개ㄸㄹㅇ아닌가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 레벨 대위 3 ezswing 25.04.18 19:14 답글 신고
    7~8년전 강아지랑 한강 산책하고 벤치에 않아 음료수 한잔 하고 있는데 왠 자전거 탄 사람이 다가옴.

    눈 마주 쳤는데 뭔가 찝찝함이 있어서 끝까지 처다봄. 지나가는 듯 해서 그러려니 하고 폰 보구 있는데 옆에서 엽 엽 하면서 기합 소리가 들려서 보니 일본도 진검을 뽑아서 바로 뒤 나무를 베기 시작함 한 2미터 안쪽.

    계속 주시 하면서 천천히 뒤로 물러나기 시작.. 안전한곳 까지 가서 112에 신고함. 몇분 있더니 자전거 타고 도망 가기 시작.

    5분 정도 후에 경찰 3명 도착. 범인 타고간 쪽 방향과과 인상 착의 진술 좀 있다가 경찰차 몇대 더 옴

    순간 검도 연습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내가 미친거였음 한강에서 누가 진검으로 나무를 베냐구

    지난 일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식은땀 남
  • 레벨 하사 2 llclairell 25.04.18 22:09 답글 신고
    이게 더 오싹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5.04.18 19:52 답글 신고
    다른건 몰라도 제발 정당방위 범주좀 높여달라

    미친것들은 법보단 매가약이다

    솔까 합의금생각에 눈깔고다니기엔 세상에 미친것들이 ㄴ ㅓ 무 많다
  • 레벨 대위 3 닉네임만들기 25.04.18 20:31 답글 신고
    같은 건물에 산다는게 더 무섭네요
  • 레벨 대령 2 핸델이랑그랬때 25.04.18 20:57 답글 신고
    위험한거는 맞는데 뭘로판매금지 요청을하게? 당장 쿠팡가서 칼검색만해도 별의별칼이 다나오는데 요즘 애들 위험하다 어쩐다 하는데 80-90년대는 더했음 그때도 칼들고다니고 체인들고다니는 돌아이들은 있었음

    일부애들이 그러니까 그물품 전부판매금지 하라는게 먹힐거같나 야구배트나 골프채도
    흉기로쓰일수있는데 그것도 못팔게할까그럼?
  • 레벨 대령 3 잘살고있지 25.04.18 22:03 답글 신고
    무서운 세상 ㅠ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5.04.18 22:33 답글 신고
    삼단봉을 사야되나...ㅜ
  • 레벨 중위 1 슈퍼스타카카 25.04.18 22:44 답글 신고
    저도 예전에 손님이 학생용칼?들고 왔는거 뺏고 팻더니 안찔려서 정당방위가 안된다고..
    칼들고 카운터안까지들어와서 뺏었는데.. 정신병잇다고 경찰이 그냥 훈방시킴..
  • 레벨 중사 1 뿌우웅날라디차뿌 25.04.18 22:59 답글 신고
    법이 뭐 같아서 그래요 칼맞아도 때리면 쌍방이라고 판결이니
  • 레벨 소장 85쉐비실버라도 25.04.18 23:15 답글 신고
    90년대 초중반 미국에서 버터플라이 나이프라 불리며 히스페닉계 갱들 사이에 위협용으로 유행했던건데 저걸 지금은 발리송이라고 부르는군요.
  • 레벨 중장 하하하71 25.04.18 23:16 답글 신고
    헐 저같아도 그때 상황이라면 덜덜 떨렸을듯합니다 침착하게 대응 잘하셨네요
    가위 크기나 날카로움 보니 재단용 가위 같은데요 칼 만큼 위험하죠 아무탈없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ㅠㅠ
  • 레벨 준장 배룩이 25.04.19 00:11 답글 신고
    별 미친놈들이 판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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