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정말 말도 안되게 갈수록 트집잡는다
그들이 김건희 여사한테 한 공격이 정말 진심일까???
고작 명품빽좀 받았다고 정말 설쳐대는 걸까???
아니다
그들이 노리는건 국가 파탄이자 정권탈취의 욕심 뿐이다~
내 말이 틀렸냐
보이는것만 까고 보이는것만 믿는 어리석은 중생들이여~
제발 정신차리고 국가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이 애써온길을 가로막는
저 야만적인 전라도세력들과는 상종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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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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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만 잘라고 ..
나도 대구라. ㅋ
난 그만 잘라고 ..
나도 대구라. ㅋ
비산동에서 눈에 띄지 마라 붕 날아 차 버릴라니까. ㅋ
빨치산이 전부다 전라도라는 근거 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 조폭 90%가 전라도라는 근거좀 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감고 튀는 모습이 아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뜽시니 보수빨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그러는데...
김건희 명품백하고 정권 탈취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거니? ㅎㅎㅎㅎ
그러게...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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