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남자이구요 여자는 27살 저보다 5살연상이에요
만난것은 토킹빠에서 아는형님들이랑 술마시다 만났습니다.
그녀는 bar에서 일하는 종업원이구요 그냥 술만마시는 건전한 곳입니다 오해 ㄴㄴㄴ
원래 그런곳에서 번호 안알려주는데
번호 달라그래서 제가 그냥 번호를 받아와
연락을 하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연락해서
2틀뒤 그녀 쉬는날에 따로 만나 술한잔 마시고 친해져서
그냥 서로 편하게 말놓고 지냈습니다. 누나 동생 이런거 없이
그리고 연락을 계속했고 따로 만나자고도 말을했습니다.
만나는날 따로잡았지만 그 당일날 자기가 몸이안좋아
결국 만나지를 못했죠...
그리고 나서 한달뒤 어렵게 그녀를 만났습니다.
아주 잠깐 만나는거라 정말 잠깐만나는거라 저도 시간을
애매하게 빌렸습니다.
연말이라 사람도 많고 카페는 자리도없고
결국 돌아다니다 비디오방가서 나의 ps파트너 를 보면서
마지막 끝나기전 찐하게 키스만하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녀한테 결국 사귀자고 진지하게 말해보았지만
자기는 일이바빠 안된다. 너하고도 시간이 맞질않다.
결국엔 지금도 한달동안 연락만 하며 만나지를 못하네요.
어렵게 시간내서 만나자 그러면
자기가 이번주는 안된다 시골올라간다.
전화도 결국 안받고 이거 튕기는건가요??
제가 호구인가요??
결국 만나면 안되는 건가요??
여자가 님 싫타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눈치 더럽게 없네 ㅎ
바종업원 말고 일반일하는 여자 만나요
좋은데귀찮은거 둘중에 하나임
막내 동생같아서 조언해주는데..
술과 관련된 그 어떠한 직종이든 그쪽 여자들에게 절대 맘주고 그러지말어.
갑자기 궁금하네 원래 맘안주는데 이번이 맘준거 처음입니다. 쪽지하시구 카톡아시면 카톡 주세염 ㅋㅋㅋ
마음을 주진말고 원나잇됨땡큐
술과 관련된 일 하는 여자중에도 착하고 열심히 살고 정감이 있는 여자도 많습니다만
그러나 술관련 일하는 사람치고 골치 안아프고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윗분들이 동생같이 생각해서 말해주는 거에요
그냥 허영기 있고 정신못차리고 정 안주고 단순 엔조이고 망나니고 쿨한 사람이 술관련여자와 맞습니다
님은 이런 양아치 기질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니 거기서 그만 두세요
여자도 님이 어리고 경제력도 없고 맘에 없어 피하는 겁니다 더 한다고 해도 안 넘어와요
정상적인 여자라면 바 같은 곳에서 일 안해요 하긴 유부녀도 상당수가 바람을 핀다는데 정상적인 판단은 주관적이겟지만
환경과 직위가 사람을 만들기도 하는 겁니다
오기로 한번 해보세요 순간 진도는 나갈수 있을지 몰라도 오래 지속되지 못하며 상당히 골치 아프고 경제적으로도 큰 댓가를 치뤄야 할겁니다 여자 27이고 바에서 일할정도면 동종업계 친구들로부터 듣는것도 있고 상당히 빼꼼이라 보통 까진게 아닙니다 그런 까진 여자를 상대할수 있겟어요
내 후배가 양아치에 겉멋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은 하나도 없고 여자는 따먹을 이유로 존재한다고 여기고 참 정신나간놈 처럼 사는 놈이 있는데 바에서 만나 그날 모텔에서 밤새도록 조졋다고 3번만 더 조지고 버린다고 하더군요 바 여자들만 조지고 여즘은 다니더군요 요즘 만나는 바여직원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그래서 님이 이런 양아치 아니면 그만 두라는 것입니다
외국 현명한 여자는 나이 많은 남자를 선호하고 좋아 합니다
불규칙하고 놀기 바쁜 젊은 남자는 피곤하고 못믿는다고 거죠 나이 많은 남자는 가장과 아내에만 충실하다는 거죠
이런 현명함을 가지세요 그냥 안마방이나 방석집 가서 하세요 그런쪽 여자는 골치 아프니까 단순 엔조이 말고 정주지 마세요
바쁘다고 사정없이 거절하는건 자기 취향이 아니란 거죠 내 후배같이 까지고 외모 되고 놀기 좋아하고 외제차 타고 다녀보세요 모텔비도 냅니다
윗분글 길지만 게시자분은 꼭 읽으시길!..
세상 공짜는 없습니다! 몇번 봤는데 재력이 없다 판단되니 털어내는거 맞습니다.
바에일하던 아는동생있었는데 주변에 남자정말많았습니다 .. 아무나쉽게쉽게 놀러다니고 ㅡㅡ
예전 대전세븐 나이트에 엄지라는 웨이터가 있었는데 꼬셔볼려고 별짓다해도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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