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아뇨 다 이해는 하지만 가장의무게? 헛소리죠. 빌려준돈 못받아 가난한걸 책임지는게 동반자살이라면 그게 사기꾼만큼 나쁜겁니다. 자기혼자 죽던지. 남은 사람들 상속포기만 할줄알면 남은 사람들은 다 살아갑니다. 살기 힘들면 그또한 그때 개인의 선택이죠. 가족동반자살은 살인입니다. 그것도 악독한 살인
내용이 좀 다른 내용이지만 지인 동생 한명 형님 한분 이두분들도 사무실에 빨간글씨에 나와서 일한것에 대하여 돈을 달라고했는데 건의했다고 다음날 오전에 사무실측에서 일방적으로 짤라버려서 억울해서 원칙복직신청을 했는데 두분다 기각처리나왔습니다.다시 재심을 신청한상태고 세종에서 또 재판을 받습니다. 누굴 위한 법이고 누굴위한 재판인지 모르겠습니다.두분다 생활고에 시달리고있는데 재판중에는 알바든 모든간에 일을해서 수익이발생하면 안되다고 합니다.지금 4개월 넘게 일하지도 못하고 저렇게 있는데 참 노동법이누굴위한 법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가해자들은 편한생활 편한삶을 살고 피해보신분들은 고통속에서 생활을해야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진심 저두분 걱정됨니다.나쁜생각하실까바ㅠㅠ
말 쉽게 함부로 하지 맙시다.
지금은 그 나포함 자식셋 각각 집있고 차있고 잘살고 있다.
너나 함부로 판단하지마라.
저 가장의 삶의 무게를 경험해보셧나요?
다들 각자 사정을 안고 살아갑니다.
제일 나쁜건 사기친놈과 이나라의 사기꾼에대한 사법시스템의 관용인데 말이죠.
초상집에서 친가족들도 왜죽냐 자식들은 뭔죄냐 등의 입에 올리지 못할 말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3자들이 마구 내뱉네요.
집있고 차있고 부족함 없이 살다가 어느날 믿었던 사람에게 돈뜯기고 배신당하고
추심 넘겨지고 다음달에 길바닥에 내앉게 생겼는데,
애들학교는? 학원은? 다음달 공과금은? 활부금은? 연대보증? 연좌죄? 남들이 보는 시선은?
와일드하게, 멘탈 강한분들은 다시하시겠죠.
와일드하지도 멘탈강하지도 못해 삶은 놓은사람들은 비난받을 일인가요?
그분이 그렇게까지 하기전에 아무생각없이 룰루랄라 그만해야것다~ 하고 내려놓았을까요?
안타까운 심정조차도 가려서 말하기 조심스러운 곳에 시덥잖은글들 보고 기분이 그렇습니다.
왜 가족에게....
죽고 싶으면 혼자 조용히 ...
남겨진 가족은 어떻게든 알아서 살텐데....
생활고라면 돈은 빌려주고 대출해서 생활했나....
빛이 많아도 상속포기 하고
어떻게든 살았을텐데 10대 자녀가 아내가 무슨 죄라고....
죽을 용기있으면 어떻게든 살아 남았을텐데
처자식 죽일 용기로 그새끼가족을 죽였어야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왕 죽을거면 돈 빌려가고 안갚은 쓰레기가족들을 칼로 난도질하고 망치로 대가리 으깨고 눈알 빼내고 창자 꺼내서 토막치고 아주 걸레를 만들어놓고 죽든가..
그리고 다른업체는 파산신청하고 개인회생 신청하면 그 돈 또 변제 해주거나 못 받음 ㅅㅂ. 저 분 심정 이해감 돈없으면 개인 소송하면 일해야 되는데 법원 왔다갔다 시간 존나 잡아 먹고 돈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는 소송비용 인지세 등등 존나 아까움
내자식들 부터 왜죽여
지 가족과 지 지산을 죽이다니 ...
한국은 진짜 사기꾼에 대한 처벌 수위가 너무 낮습니다.
사기꾼인게 밝혀지면 진짜 사촌에 팔촌까지 싹다 돈 찾아내고 형별도 최고형량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선행되어야할것은 사기꾼한테 돈 받고 형량 줄여주는 판검사들도 같이 없어져야 겠지만,
나라가 바로설라면 이런것부터 잡아야죠
그새끼를 죽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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