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전 중 시내버스에 의한 위협운전을 당했습니다.
제가 깜빡이 넣고 차선 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뒤에 있던 버스가 위협적으로 크락션을 누르면서 제 차 뒤에 바짝 붙는 식으로 위협을 하더라구요. 승객들 태우고 이런 식으로 운전하는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혹시 이와 관련하여 구청이나 시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싶은데, 어디에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배드림 전체메뉴
- 히터 안틀어줘서 개빡친 동덕..
- 프로와 아마추어의 시위 차이
-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
- 혈압주의) 한문철TV 레전드..
- 내 땅이라 펜스 좀 쳤어요
- 길막충 참교육하는 상남자
- 경찰특활비 전액삭감
- 尹 지지율 19→27% 수직..
- 한뚜껑이 개ㅈ된 이유.fac..
- 미국 소년범에게 선고된 형량
- 히터 안틀어줘서 개빡친 동덕..209
-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206
- 프로와 아마추어의 시위 차이121
- 내 땅이라 펜스 좀 쳤어요115
- 동덕여대 게시판 근황107
- 혈압주의) 한문철TV 레전드..100
- 겨울철 디젤차량 예열의 진실..98
- 길막충 참교육하는 상남자85
- 尹 지지율 19→27% 수직..82
- 경찰특활비 전액삭감81
TonyRobert
은밀한만남
펜티엄4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형사처벌은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래도 하신다면 고소장 쓰셔서 경찰서 ㄱㄱ
난폭운전은 불가해 보이나 영상 올리시면 의견 수렴은 가능할듯.
영상 필요.
회사에 교육지침 한다는 답변
경찰서 가서 접수하면
운전자를 불러 조사.
운전직인 사람이 괜히 시비걸지는 않겠죠..
영상은 없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