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공원 주차장에 차량 주차를 하려고 하는데 공터 주차장으로 빙 둘러서 원형으로 주차하는 공간에 원 중간에
차를 댔습니다. (상대방)
그 옆을 지나가려는데 상대방 차 운전석은 열렸으나 시동 꺼져있었고 천천히 지나가는 와중 조수석 뒷문에서
애가 문을 열어서 제 차 운전석 손잡이부터 뒤까지 충돌하였습니다. 얼마나 쎼게 부딪혔는지 운전석 문이 안열립니다.
사고가 났는데 괜찮냐 어쩌냐 말 한마디도 없고 보험사가 올떄까지 저한테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있어서
저도 화가날대로 나 있었고 저는 운전석 문조차도 안열려서 렌트해서 복귀하였습니다.
2. 상대방은 8:2 주장하고 있으며 저는 이미 제 차 앞바퀴가 지나간 상태까지 진입을 했고
그쪽이 문 열 당시에 제 차가 옆에 충분히 보였을것으로 판단하여 무과실 주장하였음.
3. 보험사에서는 분심위 가겠냐고 문의하여 분심위로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개문사고시 과실이 보통 어떻게 나오나요?
차가 저만큼 진입 했는데 개문한거면 당연히 100대0이지 억지로 이유 붙여서 과실 비율 따지는게 참 웃기네요
진입할때도 서행해서 천천히 진입 했는데 도대체 이런 걸 과실 비율 따져야 된다는게 어이 없네요
자식이 잘못 했으면 부모가 나서서 먼저 사과해야지 입 꾹 닫고 있는것도 웃기고 참..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정신과 한번 갔다오셔요
진료 꼭 받아보세요
마음같아서는 블박차주님 무과실인데...법이 그렇지가 않을 것 같아요,...
분심위 가는것도 좋겠지만, 8대2보다 안좋은 결과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점 감안하여 잘 생각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마음으로는 100대0 드립니다.
근데 차 지나갈 때 문 확 열어 재끼면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판, 검사, 보험사 직원, 변호사 누구 하나 피할 수 있나요? 불가항력적 사고로 보입니다.
다만 운전석 쪽 문이 하나 개문되는 장면이 있으니 반대쪽도 열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빵 하고 문 열지 않게 조치를 취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과실은 10% 정도 생각하는데 20% 이상 운전자가 잘 못한 부분을 못찾겠습니다.
기다려야될가요?
차가 저만큼 진입 했는데 개문한거면 당연히 100대0이지 억지로 이유 붙여서 과실 비율 따지는게 참 웃기네요
진입할때도 서행해서 천천히 진입 했는데 도대체 이런 걸 과실 비율 따져야 된다는게 어이 없네요
자식이 잘못 했으면 부모가 나서서 먼저 사과해야지 입 꾹 닫고 있는것도 웃기고 참..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소송가셔도 운전석이 열리고 있으므로 반대쪽도 열릴수 있다는 개소리를 씨부리며 비슷한 판결을 받게 되실겁니다.
상식적인 판사 만나기가 쉽지않죠.
9:1이 최선, 분심위는 ㅈ같으므로 8:2나 7:3도 각오하셔야 할듯 합니다. 분심위를 왜 가셨어요 ㅠㅠ
분심위는 100대0 나오지 않습니다
잘나와봐야 8대2나 7대3 정도일겁니다
보험사 편에서 결과 내는 곳입니다
분심위 가지말던가
바로 소송가는게 상책입니다
100프로 인정안하면 금감원 신고한다하세요
내 과실이 뭔지 알려달라하시고
소송갈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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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지만 생각하고 내릴려고 한듯 씹네
앞으로 가라고!!! 차뒤로 가는건 위험해.. 거의 매번 이야기 하니 이제 내릴때 탈때 좌우 살피는게 버릇처럼 되어잇음...
온가족이 차사고 나서 언젠가 뒤지겠네.
요즘은 상식이 없는 사람껍질 쓴 동물들이 많이 살아다니네요.
애초에 세우면 안 되는 곳에 세웠으면 운전자가 내리기 전에 사이드미러를 보고 뒤에 알려주던가
자리 없음 다른 곳에 세우던가...하나부터 열까지 다 존나 이기적으로 쳐 살다가 남한테 피해주네...
상대방차를 상하게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자기 애가 크게 다칠수도 있는데 그걸 안 가르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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