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22440
할말은 많은데 참는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그래서 가르쳐주면 꼰대 이지랄
아마 어렸을때 엄마가 창의성 기른다면서 식다에서 뛰고 주위사람들 피곤하게 했어도 오냐오냐 한것
즉 맘충과 예의 못가르친 아빠세퀴가 만든 예의없는놈인것
저런 인간 특징이 지가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욕먹으면 개알틀죠.
제 고딩친구도 저리 살다가 친구들 사이에서 정리당함.
아마 저건 못 고침.
뭐 교화를 시키려 하나 걍 저래 살다 줘 터지건 말건
그냥 피해야 함
중간에 중년여사님 싫음
안보고싶어서 중년여사님 나오고 걍 스크롤 내림
지 새끼들은 왜 가족이래?
지를 낳아준 부모는 남 이고
지가 싸지른 애는 가족이여?
지입으로 내뱉는말이 무슨뜻이고 자기한테 어떻게 되돌아올지 0.00001도 생각못하는
저딴새키도 결혼을하네...와우
요새는 저런게 많아서 그런가 정상인 마냥 방송에도 나오는 수준 까지 되었네요.
제일 엿같은 말
예의도 없고 , 생각도 없고 , 그냥 지 꼴리는대로 말하고 행동한다는거 아닌가?
그게 성인이야? 부모는 남인데 자식은 또 가족이고? 개어이가 없네.
나중에 자식한테 고려장이나 당해라.
무식한데
신념을 가지고 있고
싸가지도 없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자기생각과 다르면 전부 적으로 만들고
사회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사리분별이 안되고
어른앞에서 그것도 장인 앞에서
헛짓거리 란 말이 나올 정도면
장인을 얼마나 무시하고 우습게 본다는 건가여?
방송이라서 대본에
이렇게 하라고 써있는 거죠?
저 나이를 먹도록 저러구 산다? 답 없음. 평생 저러다 죽을거.
앞으로 살아가는데 지장이 있을텐데..
혹여 대본에 연기가 아니라면..
버르장머리를 고칠 기회일지도...
내가 처남이고 내 아버지한테 저러는걸 본다면 참을수 있을까 생각해봤네요
처가에 진짜 무서운 사람 없나봐요
저건 가정교육을 못 받은거지
진짜 엄청 어려운 사람 앞에서는 공손해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