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엄마도 아줌마고 니가 결혼했으면 니 마누라도 아줌마며 결혼 안했어도 언젠가 니가 같이 살 인간도 아줌마가 되고 니 주변의 친척과 지인들 중 상당수가 아줌마다. 도대체 뚝배기에 뭐가 들었길래 저런 꼴통 네마리로 모든 아줌마를 싸잡아서 일반화 시키냐? 설마 니 엄마한테도 그말하냐?ㅋ
사람 대하는 일, 장사나 사업이나 심지어 회사다니는 것까지 모두 사람과의 일이다.
매장 사장님도 개닫는 바가 있어어야 할 듯.
다음부터는 절대 안봐줘 - 가 아니라
융통성 있게,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방법 기술 그런 것도 배워야 하고 . .
물론 그랬다고 저런 행동을 보이는 손님에 대한 평가는
처음부터 부정적인 것으로 논외로 하고.
점주가 장사 초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정도는 충분히 이해할만한데요? 오히려 점주의 대응이 아쉽습니다.
저라면 차라리 '어? 여기서 외부음식드시면 안되는데? 에이~! 뭐~ 다들 이쁘시니 모른척할께요하하하' 이렇게 대응했다면 어땟을까요? 장사하면서 너무 딱딱하게 저렇게 장사하면 오던 손님도 안옵니다. 단골을 만들생각을 해야지 적을 만들생각을 하시네 조금더 여유있게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부터는 갑질을 손님이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내 돈내고 먹는데 음식도 내가 받으러 가야 해, 식기도 반납을 내가 해야 되. 자기들 장사 안된다고 가격 올리면서 손님으로써 당연히 누려야 될것을 장사 안된다는 핑계로 떠 넘기는 것 같다. 자기들이 가져다 주고,식기 처리할 사람 구하고 가격 올리면 되는 것을 자기들이 경쟁력 없는걸 손님탓으로 돌리는 현 식당들의 모습이다.
단순하게 빵한 먹는걸로 사장을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네...
이런것도 9시 뉴스나 기타 광고로 외부음식 반입 금지 홍보 해줘야해???
상식적인걸 왜 ???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빵하나 떄문에 혹시 모를 사고시에 주인은 억울하게 당할수도 잇습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해야지,, 한번 주의 줫으면 말귀 알아쳐먹을 나이들인데,, 왜 고집피워....
장사하는게 죄도 아니고,,, 저런것들이 빵처먹고 배탈 나면 나중에 저 가계 상대로 꼬장 피우지,,
모든일엔 하지 말라고 하는거엔 다 이유가 잇기 마련이다
저런 사람 한둘이 아니라는게 문제죠.
정말 흔합니다. 커피 사와서 마시려해 텀블러 들고와서서 마셔 예전에 컵라면 편의점서 물붓고 온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도 그럽니다 안된다고하면 왜 안되요? 진짜 ...으으
쟁반에 음료조금 남은거 얼음 부어놓고 간 또라이도 있었네 바닥에 음료버리고 가고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 큰거 다 풀고 간 또라이도... 이건 2번 같은사람 소행일듯 저보다 더 심하게 겪으신분들도 많을듯
기본과 원칙이 항상 통하는 대한민국이라면 좋겠지만 윤석열이같은 새끼도 나오는 마당에 술과 안주까지 시킨 상태에서 빵 좀 먹자고 하는 게 그렇게도 못 할 짓인가요? 물론 그렇다고 저렇게 테이블에 보란듯이 어질러 놓고 쳐 나간 손님도 개 싸가지 없는 년들이긴 하지만,가게 주인인 장사꾼의 마인드가 단골 고객을 만드려는 게 아니라 "먹고땡"의 마인드인 것 같아서 지금까지도 사는게 팍팍했을 것 같은데 앞으로도 무슨일을 하던간에 힘든 삶의 연속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사실 음식을 아예 안시킨것도 아니고 몇개 시켜서 웬만하면 이해해줄만 할텐데.. 뭐 말도안되는 포장음식도 아니고 빵 봉투에 몇개 담겨있는것같은데? 차라리 정 안될것 같으면 이번만 드시고 다음부턴 다른 손님들이 음식 가져와도 되냐고 자꾸 물어봐서 다음부턴 섭취 불가능하다고 양해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어도 저 네사람이 저렇게 하진 않았을텐데.. 나도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 사장이 저날은 좀 예민했나
빵하나 먹는건 걍 봐주지.
장사 잘되는집인가 보네...
물론 음식 엎는건 짱깨 같은 짓!
저게 사소한것 같아도 저거 허용해주면 다른테이블에서 저쪽은 빵먹는데 우리는 집에서 치킨쪼가리 가져왔는데 먹으면 안되나요? 개판되는거 순식간임 곧 매출로 영향이 갈테고 장사가 안될수록 규율을 지켜야한다!!
술 먹다가 김밥, 떡볶이 사오는 사람도 있어요.
한년도 말리는년이 없네
그렇게 떳떳하면. ㅎㅎ
보배들의 일상입니다.
왜냐면 빵이 냄새나는 것도 아니니 주위 손님에게 피해는 안 줄 것이고 중간에 먹고 있는데 말하면 손님이 민망하거나
기분나빠 할것 같아서..계산하고 나갈 때 말할 듯...
저 사람이 집에 갔는데 배에 탈이 났으면, 저 콘치즈인지, 노가리인지, 술인지, 빵인지 알수가 없음. 빵때문에 탈이 난건데, 콘치즈나 노가리로 몰아가면 할 말이 없음.
그래서 외부음식을 못 먹게하는것임.
게다가 음식점은 휴게실이 아님. 음식을 팔아서 장사하는 곳임. 근데 외부 음식을 가져와서 맘대로 먹으면, 김밥 사가지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어도 되는거임.
위의 2가지 이유로, 손님이 주인에게 양해를 구해야하는것임.
그것도 그냥 맛만 보는 수준에서 꺼내먹는거 정도로 해야하는것임.
그게 순리임.
저 주인은 저 사람들에게 외부음식을 못 먹게 할 의무와 권리를 둘 다 가지고 있음. 그중에 권리를 행사하는데, 거기엔 잘못이 1도 없음.
나중에 선택사항이 되버림
매장 사장님도 개닫는 바가 있어어야 할 듯.
다음부터는 절대 안봐줘 - 가 아니라
융통성 있게,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방법 기술 그런 것도 배워야 하고 . .
물론 그랬다고 저런 행동을 보이는 손님에 대한 평가는
처음부터 부정적인 것으로 논외로 하고.
나름 안주도 시켰구만 그냥 먹게냅두고 나중에 얘기하는게 맞죠.
구지 쫒아가서 두번씩이나 얘기하니 성격드러운 인간한테는 싸우자는 거로 들리죠
빵하나 가지고 두번씩이나 안된다고 할필요까지 있을까?
안주를 안시키거나 4명이서 맥주 하나만 시킨것도 아닌데.....
나라도 기분 상할듯
가계 업주는 피해 보잖아요 그래서 외부 음식을 가져와서 먹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기분 상해 하신다고요? 에초에 하지 말라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잇고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습니다.
아니죠.....결혼을 못할지도.....
이 세상에 진짜 진상. 또라이들이 얼마나 많은데..ㅎ
물론 사장과의 언쟁후 손님들의 행동은 잘못된거고 그냥 담에 안 오고 주변에 저집은 저런집이다 홍보해주면 될걸 굳이 개판치고 가냐.
저라면 차라리 '어? 여기서 외부음식드시면 안되는데? 에이~! 뭐~ 다들 이쁘시니 모른척할께요하하하' 이렇게 대응했다면 어땟을까요? 장사하면서 너무 딱딱하게 저렇게 장사하면 오던 손님도 안옵니다. 단골을 만들생각을 해야지 적을 만들생각을 하시네 조금더 여유있게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은 다른 일 찾으시길...
손님들 마지막은 정말 나쁜행동임
저년들은 뒷통수 존나씨게 때리고 싶다
지금은 24.000원치 안주를 시켰는데... 그냥 윈윈했으면 되었을텐데..
여자분들 마지막 행동은 선넘었고...
막말로 탈났다고 하는놈들 외부음식 안먹어도 그짓거리 합니다. 그리고 외부음식 먹어서 탈난건 어떻게 입증하나요??
배때지 가르냐고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 안해주네요. 국과수에서 뱃속에 있는 음식 끄집어 내서 검사하나요?
이물질 나왔다. 식중독 걸렸다 등등 미친 xx 엄청 많음
근데 저러기는 쉽지 않은데.
이런것도 9시 뉴스나 기타 광고로 외부음식 반입 금지 홍보 해줘야해???
상식적인걸 왜 ???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빵하나 떄문에 혹시 모를 사고시에 주인은 억울하게 당할수도 잇습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해야지,, 한번 주의 줫으면 말귀 알아쳐먹을 나이들인데,, 왜 고집피워....
장사하는게 죄도 아니고,,, 저런것들이 빵처먹고 배탈 나면 나중에 저 가계 상대로 꼬장 피우지,,
모든일엔 하지 말라고 하는거엔 다 이유가 잇기 마련이다
사장님이 본인 가게에 외부음식 반입금지 룰을 정한건데 거기에 왜 융통성을 따지는건지
예를들어 손님이 실수로 그릇을 깨트렸는데 괜찮습니다 다음에 또 와주세요 하는게 융통성 아닌가요
공적개방장소도 아니고 엄연히 음식을 팔아 이윤을 남기는 개인사업장인데..
사람이 사람으로 해야 할 행동을 해야 사람 대접을 받지.
정말 흔합니다. 커피 사와서 마시려해 텀블러 들고와서서 마셔 예전에 컵라면 편의점서 물붓고 온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도 그럽니다 안된다고하면 왜 안되요? 진짜 ...으으
쟁반에 음료조금 남은거 얼음 부어놓고 간 또라이도 있었네 바닥에 음료버리고 가고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 큰거 다 풀고 간 또라이도... 이건 2번 같은사람 소행일듯 저보다 더 심하게 겪으신분들도 많을듯
업주가 안된다고 하면 안하는게 맞음..
분명 업주는 몇번의 고충과 속사정이 있었을듯함...
외부음식 사와서 어질러 놓고 가는 손님
냄새 풍기며 먹는 손님
너도 나도 사와서 먹어도 되냐고 묻는 손님..
먹는 장사는 업주 허락을 받고 먹고
안된다면 안하는게 기본 예의임
욱했는데
뉘집 개들인지
같이 사는 가족들이 불쌍해...
개인이 가져온 껌은 씹어도 되는가??
그럼 초코파이는 먹어도 되는가???
안주를 하나도 안시킨것도 아니고
물론 그지들이 잘했다는건 아니다
뭔 유도리를 찾고 난리여?
부모가 못이겨 오냐오냐해두고 그러면 나중에 커서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러니 자영업자들이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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