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본인 입으로 자기는 중립적이라고 그렇게 떠들고 다니더니 언론인으로써 자존심도 없는 건가요? 이건 아예 특정 정당의 대변인 역할을 한언데 괜히 ‘준석맘’이라고 불린 게 아니었다는 게 사실로 드러났네요.
밉상 두 명을 허은아 대표가 보내줘 버리는군요... 일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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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아가 이준석 김현정 유착관계 폭로했네요[74]조회 85,313 | 추천 1,224 | 2025.02.17 (월)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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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개털리기에 불쌍해서 도와준 사람을 저리 내치다니.
둘다 2찍이라 보기 좋다만...
2찍들 끼리끼리 잘들 논다진짜.
"공짜는 없다 니가 주는 만큼 빨아준다"
기레기들도 지들 나름대로 사회구성원으로 갑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적절하게 이용하며 먹고 살지요
돈(뇌물)받고 기사 내주는 기레기들을 제재해야 하는데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라는 민주주의 대원칙 때문에 힘들고 그걸 이용해먹는게 기레기들인데 결론은 이런 기레기들을 대중들이 걸러 내야 하죠.
주병진과 장동민 점집 차리면 대박날듯..
준슥맘 환영합니다.~
준슥맘 기다렸어요~
준스기 잘 있나요?~
지지합니다!!
준석맘 김현정
은퇴해야할듯....
김현정 언론기술자 안걸 명확히 알게 해줘서 생큐네요
이 나라애ㅜ그렇게나 저널리스트가 없나 했다
같잖은 것들이 오래도 해먹었지
시 발 동 탄
이제야 임기중 개혁에 주저했던 문재인의 행태가 모두 이해가 가네요
꼴통 윤석열, 수박 이낙연, 김부겸, 임종석, 김경수, 최재형, 전해철, 고민정 등 모두 반개혁인사들을 주요 보직에 임명하고
조국교수님 십자포화 당할때 한마디도 안하고
도리어 추미애장관님 쫓아내 때
우리 국민들 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리는 큰 그림이 있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부산저축은행 수사 검사였던 윤석열과 문가놈이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네요
부산저축은행에서 문재인법무법인에 수임료로 59억이 들어갔습니다
59억 지금 시가로 200억이 넘는 돈 입니다
듣보잡 법무법인에 누가 그리 큰 돈을 갖다주나요
부산저축은행 주임검사였던 윤석열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네요
부산저축은행에서 김만배 통해서 1,805억원 대장동으로 흘러들어간거 눈감아 주었네요
1. 부산저축은행 59억, 왜 '문재인 로펌'에 갔나(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0490
2. 문재인 법무법인 부산, 부산저축銀서 59억 (현재 시세 120억 수임료, 김앤장급)받은것 맞다
文, 금감원 유병태 국장에게 전화 걸어 신중 처리 당부!...'사실'로 확인됐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8/30/2012083000036.html
3.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사태, 전화 한 통으로 59억 수임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loveme1027/220972136901
문재인 이사장은 대외적으로는 부산저축은행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였다.
故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하던 2003년 2월 법무법인 부산의 대표변호사를 사임하고 민정수석으로 일하다 2004년 2월 12일 건강상의 이유로 청와대를 잠시 떠났다. 이후 세 번째 민정수석, 대통령 실장 등으로 일하며 盧대통령 옆을 지켰다. 2008년 8월 14일에야 법무법인 부산으로 돌아가 대표 변호사를 맡는다.
이게 기사안에 있잖아?
에휴 어째 뽑아도 저딴걸
정치인들의 온갖 추악한 부분만 엘리트 코스로 밟아 성장한 이준석이죠
제발 일반적인 가정에 군대도 갔다오고 이력서도 써보고 결혼도 하고 주택청약도 넣어보고
아이들 손잡고 놀이공원에도 가고 자녀 입학 입시도 치뤄본 일반적인 국민을 국민의 대표로 뽑읍시다
그런거 안해본 사람을 뽑아 놓으니까 깜빵 아니면 탄핵이지....
혼내줘
언론이랑 손잡고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했던게 부끄럽다...
종교방송에서 정치를 다루는 것도 잘못이다.
가지가지한다. .
완전 짜고 친거네
우리나라 언론인은 제대로 된 언론인이 한명도 없는거냐?
맘???????
마????????
설마!!!!!
역시 개신교는 절래절래
지니어스 개그맨 장동민이 그랬지. 쓰레기쓰레기
유시민도 그랬지. 정치를 잘못 배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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