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실제 이야기
92년 2월 수기사 자체 현리 훈련소 옆에옆에 친구가 단추도 못채우고 고무링도 못채움 말투 어눌하고 아마도 지금 생각해보면 경계성 지능이거나 그런것이였지 않았나 싶었고 전우조가 그 친구 때문에 엄청 고생함 옷입혀주고 일거수일투족 다 신경씀
조교들은 이 새끼가 연기한다며 점호시간 마다 줘팸 심지어 군화발로 밟기도 했음... 결국 두들겨 맞다가 연기가 아닌듯 싶으니 의과사 제대로 집에 보냈음 ... 그 시절 무참히 줘패던 조교 새끼들 혹시나 보면 부끄러운줄 알기 바란다...
근데 아직도 이런다고?? 30년이 지났는데??
길거리에서 만나서 맞짱뜨면 내가 개처럼 처맞게 생긴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개네들은 꼬추가 안달렸다고 군대 안가고, 남자는 고추달린 죄로 저런애들까지 다 끌고 가려고 하냐고 !!!!
완전 씹창냄
나도 언젠가는 군대로 세 아들을 보내야 하지만 최소 2년 이상은 복무해야 한다고 본다...
내 복무할때 26개월 기준 상병쯤은 되어야지 보직에 서서히 적응한다...전투력도 상승하고...팔하나 박격포 예비역...
92년 2월 수기사 자체 현리 훈련소 옆에옆에 친구가 단추도 못채우고 고무링도 못채움 말투 어눌하고 아마도 지금 생각해보면 경계성 지능이거나 그런것이였지 않았나 싶었고 전우조가 그 친구 때문에 엄청 고생함 옷입혀주고 일거수일투족 다 신경씀
조교들은 이 새끼가 연기한다며 점호시간 마다 줘팸 심지어 군화발로 밟기도 했음... 결국 두들겨 맞다가 연기가 아닌듯 싶으니 의과사 제대로 집에 보냈음 ... 그 시절 무참히 줘패던 조교 새끼들 혹시나 보면 부끄러운줄 알기 바란다...
근데 아직도 이런다고?? 30년이 지났는데??
김문수. ㆍ중이염 군면제
윤상현 ㆍㆍ당일입대ㆍ당일제대
나라꼬라지
병무청. 작살내야함
그러니 손발이 안맞아 이런일이 발생하지..
휴가때는 집을 못찾아가서 가족이 와야지 휴가 보내고
대대장이 제대 시킬려고 백방으로 노력해도 안되는 후임병이 있었지요
총 잃어버릴ㄲ봐 총ㄷ 안줬답니다
지금 보면 정신지체 3급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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