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주차장에 차 한대가 주차를 위해 들어서고...
주차후 짐을 챙겨 내리려는데...
갑자기 한 아줌마가 나타나더니 냅다 기계를 작동시켜버림ㄷㄷㄷ
차에서 황급히 내린 차주가 겨우 작동중지 버튼을 눌러 화를 면함...
1. 작동 버튼 누른 아줌마는 주차관리 요원도 아님
2. 본인 잘못 없다며 회피하다가 일상배상보험 접수해줌
3. 이후에도 계속 비협조적으로 나와 경찰에 고소장 제출
4. 상대측 보험사 : 차주가 부주의 했으니 차주 과실 70% 주장
차주과실 70%는 니미,,,
하여간 보험사 씨발새끼덜,,,
보험사가 어딘지 담당자가 누군지 실명까고도
70%라고 주장할 수 있으려나예?
요즘 보험사 보면 전체 보험사가 동일한 약관을 기준으로 판매를 해도 회사마다 보는 차이점이 상당합니다.
문제는 같은 회사내에서도 담당자, 결재 팀장 성향 따라서 기준이 천차만별인것 같습니다.
본인들이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 직장 다니니까 스스로 굉장히 교만보다 더한 오만함이 많은 직원들이 상당합니다.
이런건 처리하는 담당자면 경력이 많은 직원은 아닐겁니다.
잘 몰라서 그랬다면 쪼끔 이해하지만(그것도 모르면 주변에 물어봐야죠)
보험금을 덜 줄수 있다는 공명심과 본인 실적을 위해 저런 행동 했다면 이게 보험사기지 뭐가 보험사기 입니까??
영상속 가해자한테 치가 떨립니다. 저렇게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누군가는 죽음을 맞습니다.
(피해자분 큰일 날뻔했습니다) 그런데도 나몰랑 시전하는 가해자는 가족분중에 꼭 똑같은일 당하시기를 바랍니다.
보험사 담당자분 혹시 실수로 그랬다면 이번기회에 한번 돌아보세요
내가 그 자리에서 항상 색안경끼고 보지 않나?
아니면 피해자 입장에서도 한번씩 생각을 하고 일을 하나?
주차관리없는곳에서는 조심해야요..
물건을 찾더라도 차문은 열어놓고 사람있는걸 표시해야 할듯...공포가 극에 달합니다.
클락션 누르고 귀환함
관리자없이 운영된거라면 주차장이랑 미친아줌마 둘이서 과실 나누면 될듯
피해자 과실 없이 100% 보상 진행했습니다. 가해자의 주차기 작동 부주의로요.
현업 종사자로서 70%는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봄사는 어디임? 또라이들 콜라보네
작동시킨사람은 진짜 수상하네
머지??
관리 직원도 아닌데 왜??
돈 적게준만큼 인센티브 받는다잖아요.
이게 진짜 미친겁니다.
악마를 만들어요.
환장하겠다.
그리고 저 시벌련은 뭐하는 종잔데 저런짓을 하는겨?
그래서 주차관리 요원이 필요한건데
결론은 저 주차장업체의 과실이죠.
나중에 온 아줌마는 저차에 사람이 있는지 알턱이 없죠. 시동이 걸려있는것도 아니고
브레이크등이 들어와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어렵다면 주차관리하시는 분을 불렀어야합니다.
저 여자가 주차장관리인 인가요?? 지가 뭔데 와서 작동을 합니까??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듯.
작동시키면 안되는 사람이 와서 작동시켜서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뻔했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물리적으로 사고를 당하신건 아닌듯 보이는데
어디를 어떻게 다치신건지 영상으로는 안보이네요.
대물이 아닌 대인 70프로 과실을 얘기하는 것을 보니 글쓴이가 제일 중요한 내용을 빠트린거 같네요.
100퍼 200퍼 여도 쌍방이라고 하는데뭐.
어짜피 지들은 맨날 주고 받으니까.
세상... 보험료 내면서 자기 부담금이 있는것도 웃겨 진짜.
시발 보험료 내고 사고 안나면 돌려주는것도 없으면서 니미.
보험사 어이가 없네요
그런데 저게 일상배상책임이랑 무슨 상관이지?
보험사에서 시원하게 100% 어머님께 물어주고
저 여자한테 구상권 청구하는 사이다 결말이 나왔으면 좋겠네
내가 오래 살려면 저런 주차장 들어갈때는 짐을 미리 챙겨놓고 바로 문을 열고 나오던지
마지막까지 브레이크등에 발을 올리고 있는 센스는 필요하다고 봄.
남자들은 안그러는데 꼭 여자들은 도작후 차에서 내리기전에 밍기적 거릴때 개 답답함.
미필적 고의(실수이건 아니건 다칠거라는걸 알았을것으로 보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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