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주장 (돈을 삥땅친다고 의심하는 듯)
1. 대선 공보물은 평균 가격이 8페이지당 13억~18억
2. 개혁신당은 4페이지로 축소하여 만듬(정의당이 당시 8페이지에 12억지출)
3. 그런데, 공보물비는 6억이 아닌, 3배인 17억을 지출 함.
4. 또한, 개혁신당 홈페이지 관리를 관리비가 비싼(1000만원~1200만원/월), 특정업체(인스프리오)를 지정하고 홈페이지를 손대지 못하도록 지시함
5. 준스기는 국회의원이 되기전, 호모 폴리쿠텍스(홈페이지관리업체) 대표가 이준석이였고, 홈페이지 관리 업체 대표가 여기의 등기 이사였슴.
6. 준스기가 국회의원 되면서 대표직을 사임하고, 이 등기이사가 대표가 된, 끈끈한 사이 였던 것.
7. 허은아 대표가 홈페이지 관리 업체와 협상으로 500만원/월으로 재계약했는데, 준스기가 폭발 함.
결국은 돈이네.
내란당 출신 답다. ㅉㅉ
하긴 월 2천짜리 당카쓰던 스톤이에게 저게 돈이랴
니들끼리 치고 박고는 알아서들
떵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뽑아 재껴놓는 똥대가리들.
하긴 월 2천짜리 당카쓰던 스톤이에게 저게 돈이랴
니들끼리 치고 박고는 알아서들
예전모습되찾았음좋겠다
한마디로 나가리 정치인된거지...
준빠들 게거품 물고 뭐라 쉴드칠지 궁금
잘도배웠구만ㅋ
공짜로 하더니
선동질을 진짜 잘 당한다.
즉, 머리가 진짜 돌대가리 들이다.
준서기는 개혁신당을 키울 의지가 없다 였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그간 준서기의 행보로 봤을땐
본인 홍보에 진심이다
본격적으로 대선이 시작되면 이렇게 자기 몸값올린 이준석은 국짐으로 합당형식에 복귀를 한다
그래서 명태균사태를 피하고 차기 내지 차차기를 꾀한다
이렇게 플랜을 짠거 같습니다
대선나오고 단일화 하겠지ㅋㅋ
추접스럽네요
성매매도 남의돈으로?
당재산도 배임 횡령?
젊은이들 대변한다 쑈해서 청년표가 얻어 간 인간이 뒷통수 야무지게 치네
동탄 돌대가리들도 마찬가지고 ㅋㅋ
이젠 어린놈도 아니지만....
개버릇 남 못주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원래 그런 넘이었으니 뭐 어디 가겠어?
은아 응원한다 힘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