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딸배 한 놈 한달 만에 과태료 총 32만원으로 배달 접게 만들었고
얼마전 딸배는 꽁초 투기 포함 10분 만에 19만원 과태료 저격함
곧 택시 16만원 과태료 보내 드릴 예정이네요 ㅋㅋ
저보다 더 하신 분 있을까요?
작년에 딸배 한 놈 한달 만에 과태료 총 32만원으로 배달 접게 만들었고
얼마전 딸배는 꽁초 투기 포함 10분 만에 19만원 과태료 저격함
곧 택시 16만원 과태료 보내 드릴 예정이네요 ㅋㅋ
저보다 더 하신 분 있을까요?
순수 과태료 부과만 100만원 넘게 보내줬습니다.
30만원 40만원 넘는 애들은 수두룩 하구요
보험사기도 똑같다고 봄
법규를 잘 지키면 보험사기도 없어짐
저 딸배도 법규 잘 지켰다면 글쓴이가 님이 말하는 그 재미를 못 느끼게 됨
님 본문 글만보면 무슨 게임하듯
업적 적어놓고 ㅋㅋㅋ 거리면서
무슨 오죽하면 입니까
순수 과태료 부과만 100만원 넘게 보내줬습니다.
30만원 40만원 넘는 애들은 수두룩 하구요
아주굿
딸배는 한 50만원 정도 먹인게 있는데 렌트인듯 해요
필로티 주차장인데 장애인 구역이 한자리 있었습니다.
평소 신경도 안쓰다가 어느 날 세입자 가족인건지 볼일 보러 온건진 몰라도 몸이 불편하신분이 주차장에 들어왔는데 장애인구역 자리가 없으니까 일반자리 2자리를 먹고 힘겹게 내린 후 건물 들어가는걸 봄.
그 뒤로 넘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됨. 그리고 내 앞에서 그렇게 2자리 먹고 가셔서 내가 주차할 곳이 없음....;.....
그 뒤로 장애인에 대는 구형스포티지색히 주구장창 신고해서 100 넘게 냈을겁니다. 공뭔이 전화도 오더라구요 너무 신고하신다고.
같은 통로인데 좀 이해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길래,
우리 통로에 장애인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장애인들은 이해를 안하십니까...
했더니 다행히 다른데로 대더라구요.
불법유턴(상습), 직진차로에서 좌회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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