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효 지났다 이거지
어쨌든 저딴 소리를 지껄여도 따르는거 보면
저거나 신도들이나 단체로 미친년놈들 집단
추가요
공소시효 지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살인죄시효 2015년 폐지된거 맞습니다만
법이란게 소급적용을 하지 못합니다
복잡한 설명은 빼고요
여튼 전빤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이거 아주 영악한 새끼에요
모든 계산이 머릿속에서 끝나 있었기에
저리 술술 신도들을 상대로 간을 본겁니다
시효 지났다 이거지
어쨌든 저딴 소리를 지껄여도 따르는거 보면
저거나 신도들이나 단체로 미친년놈들 집단
추가요
공소시효 지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살인죄시효 2015년 폐지된거 맞습니다만
법이란게 소급적용을 하지 못합니다
복잡한 설명은 빼고요
여튼 전빤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이거 아주 영악한 새끼에요
모든 계산이 머릿속에서 끝나 있었기에
저리 술술 신도들을 상대로 간을 본겁니다
@신발265 어쩌면 그때부터일수도 있죠. 자기는 다 해도 된다는 거짓믿음을 갖게된게.. 그러면서 죄를지어도 벌받지 않으므로 점점 자신이 메시아가 아닐까? 그래 내가 신적인 존재구나 했을지도.. 그러니 지들의 신도 까불면 자기한테 죽는단 얘기를 오픈된공간에서 했겠죠? 확실히 개독은 정신병인것 같습니다. 손바닥에 왕자를 그렸더니 진짜 대통령이 되어버린 윤석열처럼. 사리분별이 안되고 가정폭력이 있었던 아이중에 소시오패스성향을 갖고있다면 충분히 나올수 있는 케릭터들.. 둘의 생기부에 적힌 담임교사의 평이 비슷하죠?
1954년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사랑제일교회 등기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전광훈의 호적상 생년월일은 1956년 3월 28일이다. 한 차례 생일을 정정한 기록이 있어 정확한 생일인지는 불명확하다. 실제로 전광훈은 스스로를 1954년생이라고 주장했다.
이두초등학교 쌍호분교[A],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부흥회를 찾아다니며 부흥사로 활동하였다. 청파동의 미인가 대한신학교 4학년 1학기 때 중퇴한 후 당산동의 대한신학교[34] 야간 학부를 졸업하여 목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광훈은 자신이 부흥사를 하다가 바로 목사가 되어 신학 공부를 하지 못했다며 상당히 아쉬워 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교회를 물려주겠다고 선언한 아들과 며느리는 모두 예장통합 교단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시켰다. 문제는 어딘가에 졸업증명서를 제출할 때 안양대학교 총장명의 졸업장을 제출했었다. 김세창이 세운 당산동 대한신학교는 안양대학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전광훈은 교육부 인가 정식 학위소유자가 아니다.
어머니가 "칠성님"에게 정성을 드려 자기와 자기 동생을 낳았다고 정월 대보름만 되면 밤에 잠을 재우지 않고 제사를 드렸다고 했으며, 그 때문에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 집에서 부터 "전칠성"으로 불렸다고 한다. 다만 출생 후 몇 년 후 면서기의 도움으로 "전광훈"이라는 호적상 이름을 얻게 되었는데,[35] "전칠성"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호적에 올리기는 무리가 크다고 하여 면서기가 지어 준 이름이라고 한다. 자기 아버지는 아들이 중학교 올라 가서 호적 등본을 떼 오기 전까지 아들의 호적상 이름을 전혀 몰라서, "내 아들 전칠성이 왜 없냐"는 이유로 선생님과 말다툼을 벌였다고 한다.
본인의 증언과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학창시절 공부를 전혀 안 했다고 한다. 성적표에 의하면 양[36], 양, 양 등이고[37] 석차는 당연히 후반부였으며 발달사항에 따르면 "체구는 크나 어리석고 수업 중 소변이 잦음", "기질이 온순한 편이며 언어가 명확치 못하다", "온순하나 언어가 불명확하며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이고 주의가 산만함", "동작이 느리고 주의력이 부족하고 학습의욕도 없음", "둔하며 활동면에 요령이 없고 미련한 짓을 할 때가 있고 장난이 심하며 학습의욕 부진" 등으로 적혀 있다.[38]
1983년 전도사 시절 사랑제일교회를 세운 이래 종교인으로서 활동해오고 있다. 그간 목사로 활동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소속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지만[39] 예장 대신의 50대 총회장으로써 밀어붙인 백석과의 통합 정책이 대신의 잔류파 목사들에게 반발을 불러와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으로 건너가게 되었고, 2019년 7월에 속해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40] 총회에서 면직 및 제명당했다. 이에 전광훈은 스스로 새로운 교단(예장대신복원)을 차렸으며, "제명 직전 교단을 탈퇴하고 새 교단을 차렸기 때문에 목사 직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면직처분에 더해 학력위조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그를 목사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예장대신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적이 없다"는 의혹까지 나온 상황이다.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41]는 성명에서 “제명과 면직 공고는 전광훈 대표회장 본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본인과 연관 없는 교단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 것은 문제”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백석대신 총회장 장종현[42] 목사는 "전광훈은 서울동노회 소속 목사였기 때문에 백석대신 교단에서 처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한편 백석대신 서울동노회에서 전광훈의 직전인 48, 49회기 총회장이었던 천준호 목사[43]는 전광훈이 한기총 대표에 당선된 후 "그는 48회기 서울동노회 부총회장을 맡았을 때 문제가 있어 제명되었던 사람이므로, 2019년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참여할 자격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
2005년 "젊은 여자 집사에게 ‘빤스를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입니다! 여러분~"[46], 2019년 가을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2020년 2월 "애국집회 참석하면 전염병도 낫는다."[47]라는 각종 망언으로 가장 많이 유명해졌다.
어쨌든 저딴 소리를 지껄여도 따르는거 보면
저거나 신도들이나 단체로 미친년놈들 집단
추가요
공소시효 지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살인죄시효 2015년 폐지된거 맞습니다만
법이란게 소급적용을 하지 못합니다
복잡한 설명은 빼고요
여튼 전빤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이거 아주 영악한 새끼에요
모든 계산이 머릿속에서 끝나 있었기에
저리 술술 신도들을 상대로 간을 본겁니다
사이비로 살고 있었던거였네..
어쨌든 저딴 소리를 지껄여도 따르는거 보면
저거나 신도들이나 단체로 미친년놈들 집단
추가요
공소시효 지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살인죄시효 2015년 폐지된거 맞습니다만
법이란게 소급적용을 하지 못합니다
복잡한 설명은 빼고요
여튼 전빤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이거 아주 영악한 새끼에요
모든 계산이 머릿속에서 끝나 있었기에
저리 술술 신도들을 상대로 간을 본겁니다
저런것도 목사되면 지범죄자랑해도 되는거여?
저런 비정상 범죄인이 목회를 하니 세상 미친놈들이 날뛰지. 저런놈들 정리하라고 세금네고 공권력투입하는것 아닌감. 저런놈들이 또 세금은 안냄.
묻었어야지~~!!!
60년전에는 묻어도 따지는 사람 없었을텐데~~
저런 악마새끼를 키운 부모가 잘못했네~~!!
이만희랑 전광훈 누가 더 대한민국 발전에
누가될까요~~???
사이비로 살고 있었던거였네..
이제 천천히 말라 죽어가보자 씨브랄 광후나
나 지금 되게 신나
씨브랄 ㅈ광후나~
않았나요?
그만 숨쉬자 !! 개만도 못한 잡종새끼야 !!
사탄에 악마의 우두머리
사이비 이단 먹사 새끼
지새끼 죽인게 자랑이라고 떠드는 일본 사탄
목사의 탈을 쓰고...
우매한 인간들을 선동질하고 있군...
알고도 따른다면 심각한데
달리 2찍이냐, 정신병자 미친놈들
어질어질 하구나..ㅡㅡ
이새끼는 인간이 아니라 악마.
개독들 지능은 똥개 수준
에효...
추종자들아...정신 차려라...저사람은 목사도 메시아도...아니다...그저 당신들을 돈벌이 수단밖에 안된다...
증거를 못탖으면 저 지릴 해도 처벌을 할 수가 없음 그냥 헛소리한거다 관종짓 한거디 하면 끝
아 맞다
저놈은 먹싸지
죽은 아기 매장지에 가고 싶지도 않고 아기가 꼴도 보기 싫다는 얘기입니까?
이두초등학교 쌍호분교[A],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부흥회를 찾아다니며 부흥사로 활동하였다. 청파동의 미인가 대한신학교 4학년 1학기 때 중퇴한 후 당산동의 대한신학교[34] 야간 학부를 졸업하여 목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광훈은 자신이 부흥사를 하다가 바로 목사가 되어 신학 공부를 하지 못했다며 상당히 아쉬워 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교회를 물려주겠다고 선언한 아들과 며느리는 모두 예장통합 교단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시켰다. 문제는 어딘가에 졸업증명서를 제출할 때 안양대학교 총장명의 졸업장을 제출했었다. 김세창이 세운 당산동 대한신학교는 안양대학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전광훈은 교육부 인가 정식 학위소유자가 아니다.
어머니가 "칠성님"에게 정성을 드려 자기와 자기 동생을 낳았다고 정월 대보름만 되면 밤에 잠을 재우지 않고 제사를 드렸다고 했으며, 그 때문에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 집에서 부터 "전칠성"으로 불렸다고 한다. 다만 출생 후 몇 년 후 면서기의 도움으로 "전광훈"이라는 호적상 이름을 얻게 되었는데,[35] "전칠성"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호적에 올리기는 무리가 크다고 하여 면서기가 지어 준 이름이라고 한다. 자기 아버지는 아들이 중학교 올라 가서 호적 등본을 떼 오기 전까지 아들의 호적상 이름을 전혀 몰라서, "내 아들 전칠성이 왜 없냐"는 이유로 선생님과 말다툼을 벌였다고 한다.
본인의 증언과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학창시절 공부를 전혀 안 했다고 한다. 성적표에 의하면 양[36], 양, 양 등이고[37] 석차는 당연히 후반부였으며 발달사항에 따르면 "체구는 크나 어리석고 수업 중 소변이 잦음", "기질이 온순한 편이며 언어가 명확치 못하다", "온순하나 언어가 불명확하며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이고 주의가 산만함", "동작이 느리고 주의력이 부족하고 학습의욕도 없음", "둔하며 활동면에 요령이 없고 미련한 짓을 할 때가 있고 장난이 심하며 학습의욕 부진" 등으로 적혀 있다.[38]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41]는 성명에서 “제명과 면직 공고는 전광훈 대표회장 본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본인과 연관 없는 교단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 것은 문제”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백석대신 총회장 장종현[42] 목사는 "전광훈은 서울동노회 소속 목사였기 때문에 백석대신 교단에서 처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한편 백석대신 서울동노회에서 전광훈의 직전인 48, 49회기 총회장이었던 천준호 목사[43]는 전광훈이 한기총 대표에 당선된 후 "그는 48회기 서울동노회 부총회장을 맡았을 때 문제가 있어 제명되었던 사람이므로, 2019년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참여할 자격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
무소속2007 - 2008 탈당
기독사랑실천당 2008 창당 2008 - 2011 합당]
무소속 2011
기독자유민주당 2011 - 2012 창당
무소속 2012 - 2016 정당 해산
기독자유당 2016 - 2020 창당
무소속2020 신당 창당을 위한 탈당
자유통일당 2020 창당
무소속 2020 탈당, 2020 복당
기독자유통일당 2020 - 2021당명 변경
국민혁명당 2021 - 2022 당명 변경
자유통일당 2022 - 현재, 당명 변경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참 쇄뇌가 무섭긴 하다!
남을 위한게 아니라 나를 위한 일엔 살인도 정당화하는 그런곳
오 ㅏ 대단하네
2찍들은 뒤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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