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니 그러네요
1. 문좌인이 평양 갈 때 별의 별 어중이 떠중이 다 데려 갔는데 지 빼놨다고
그거 빼놓자고 한 것이 임동무.
(지금이라도 그냥 빨러들 데리고 가라)
2. 윤영찬 붙잡으면서 우리가 다시 장악하려면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 ㅋㅋ
문좌인 빨러들의 80% 이상은 이좌명한테 넘어간 것 같다. 그러니까 문좌인과 그 따라지들 빠는 소리가 안 들리지
문좌인은 이좌명이 청문회 하자고 할까봐 찍소리도 못하고 있고
그러니까 <무엄하다> 소리도 못하고 괭이 핑계만 대고 ㅋㅋ
임종석동무도 계속 딴지 거는 거 보니 딸내미 유학비용과 입고 걸친 것들에 대해서 청문회가 곧 날아갈 거 같다
김대중, 노무현은 팔아먹는데 문좌인은 안 팔아먹는 이유가
느덜도 그 동안 많이 힘들었었나 보구나... 그래도 눈깔이라고 달고 있어서
문좌인이 어땠는지 아는 거였어 ㅋㅋ
역시 이좌명의 뒤끝은 최강이다 ㅋㅋ
고대부터
광주와 절라도의 개발과 발전을 막은 거는 차별이 아니었고 너들 당간부들이었다
종놈들은 배부르면 딴 생각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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