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내용때문에 연령제한으로 바로 재생이 안되서
클립 올라올때까지 기다렸더니.. 참..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닙니다.
잘 몰랐으면 반성하고 다시 배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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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생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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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하는 말이 답이고 반박시 무개념 논리로 무식하게 덤벼드니 조심하세요
아 그리고 먹이주면 고소하니 조심하세요 먹이조심
펑복 할 때도.. 모자이크하거나 지워서 아예 복원도 안해주는디.. ㅋㅋ
지가 하는 말이 답이고 반박시 무개념 논리로 무식하게 덤벼드니 조심하세요
아 그리고 먹이주면 고소하니 조심하세요 먹이조심
차단 해놔서 무슨 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ㅋㅋㅋㅋ
꾸준하군요 ㅋㅋㅋ
떡관종들은 상종을 말아야 ㅎㅎ
여기 룰이 그래요................라는 것도 확증편향의 일부 같고, 그런식으로 병든 세상이 어디로 갈지 걱정이 됩니다.
저라면 두 세 마디 정도에 욕 나가고 내려서 제대로 붙어줬을 텐뎅..... 그래봐야 득 되는 게 없긴 하죠. ㅎ;;
잘 참으셨네요. ^^
떠 먹여줘야 먹는 사람이라서 죄송합니다. 어젠 유튭 생방으로 봤는 데 안나오더라구요.
저 싫어 하는 건 뭐 그러려니 하는 데.... 다들 저렇게 말이 많은 걸 보면, 제가 무시당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ㅋ
성냑곽 같은 수억 수십억짜리 아파트 살면서, 사소한 일에 대화라는 게, 여기 룰, 언제부터 살았냐 라는 게 한심해 보이는 건 달라질 생각이 아닌 사실이라고 생각되네요. 님을 한심하다 한 게 아니라, 저런 상황이 한심하다는 겁니다.
다른 분들과도 원만하게 지내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판단은 빠르게, 행동은 냉철하게, 결과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동안 겪은 게 있고 저들의 태도에 대해 제가 내린 결론은..... 그닥 빠르게 내린 상황은 아닙니다.
어짜피 삭제? 사과해야할 말이 뭔가요? 아파트라고 살면서 이웃끼리 저런 곳에서 자신만의 룰을 룰이라 우기고. 언제 입주했는지 묻는 행태가 한심하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는데요?
저도 오해한 부분이 있고. 글쓴이나 다른 사람도 오해한 부분이 있는 데. 사람이 아니라 상황이 한심하다 말씀드렸고.
이해 없이 그냥 나는 기분나쁘다 하시는 게 저 영상 상대방하고 뭐가 다른지요? 특히!.. 제가 님에게 무슨 말을 섞은 기억이 없는데요???
제가 저 위에 본인들과 아무 상관 없는 글에 와서 시끌벅적하게 한 사람을 비난하는 데 열중한 것 외에 귀담아 들을 내용이 뭔가요?
저는.. 모기 윙윙 거리고 옆집 개가 짖는다고 발끈하고 기억했다 그 집 들으라고 짖어대고 그러지는 않네요.
한심한 건 그냥 한심한 거니까요.
눈부신 희망..
남의 말에 관심도 없고 논리도 없지만 기분 나빠하는 건 잘 알겠습니다.
전혀 모르는 데 까닭도 없이 시비트고 욕을 하고...
그야말로 딱 옆집 강아지와 큰 차이 없는 존재세요 ^^ 차단했고 내 글 보이지도 않는다면서 욕질에 ㅋㅋ
상당히 없어보이기 까지 합니다. 얼굴 안봐도 어떻게 생겼는지 감이 올 정도니까 ㅋ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님만큼은 화가 안나네요... 어찌나 불쌍한 느낌인지...
1) 삭제된 댓글 : 일전에 댁이 제 댓글에 남긴 대댓글을 의미합니다. 삭제된 댓글이라고 나온다면서요? 근데 이를 어쩌죠? 전 보배에서 글을 지워본 일이 1회도 없고, 댁이 나를 차단하면 삭제된 댓글입니다 로 나오는걸 제가 삭제했다고 쓰셨믄데요. 심지어 저한테 차댄한다고 댓글로 통보까지 해놓고 그새 차단 푸셨나봅니다? 그놈의 쫀심이 뭐라고 본인 입으로 차단한다 했다가 푸는지 모르겠네요.
2) 사과 : 이 글 본문의 시작은 댁이 글쓴분한테 남긴 댓글의 스샷으로 시작합니다. 멀쩡히 방송된 영상이 버젓이 있는데 그저 댁이 못봤다는 이유로 방송이 안되었다고 비꼬는 시비조에 대해서 글쓴분이 증거를 제시한게 이 글인데, 댁은 그에 대한 미안한 감정 따윈 없는건가봅니다. 아니면 그놈의 전문가 쫀심 때문에 사과를 할 마음이 없던가요.
요즘은 이런 글의 문맥 해석도 못하는 분이 자칭 전문가라고 떠벌리고 다녀도 되는 모양인갑네요.
뜬금없이 시비를 트셔서 차단했었나봅니다.. 차단 목록에 한계가 있어서 풀리신 분 같네요. 아쉽지만 님 닉네임조차 기억 못했습니다. 저랑 대화하신 적 없잖아요?
사과에 의미 안둡니다. 사과를 잘하는 편에 속하지만 이 번 일은 사과할 게 없다는 게 입장입니다. 글쓴분도 요구 안하셨구요. 글쓴이가 어떤 부분이 기분 나빴다하고 사과를 요구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했을겁니다.
시비로 느끼는 건 본인이 그렇게 받아들인 탓도 있는겁니다. 글쓴이는 제게 그런 일로 사과 받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 안했고. 저는 굳이 사과하기 보다는 해명을 택한겁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틀렸다 생각하는 건 대단한 착각이고. 현 시대 사회상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냥 그런 시대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떼로 덤비면 그 게 정의이고 무의미한 사과를 요구하는 게 일상이라고.
대 놓고 욕하는 분들에게 제가 사과를 요구할까요? 그들이 제게 사과한다고 의미가 있나요? 무의미한 일로 헛시간 버리는 게 누구인지 잘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상대하지마세욬ㅋㅋㅋ 먹이주면 고소합니다 나이값못하는 늙은이 말상대해주면 더 신나서 나대는꼴
너무 꼴보기 싫으니 그냥 무시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주어 없음 고소불가 ㅋㅋㅋㅋㅋ)
아보카도오일100........ 님은 고소 당할 일 없어요. 항상 선을 정확히 지키거든요. 칭찬입니다. ㅋ
보*보**비
유령*0
구라이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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