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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렉스85 24.06.25 16:07 답글 신고
    전 보배가 병든게 아니라
    성의없이 영상올리고 본인이 원하는 댓글 안달았다고 화내고 욕하는 사람들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면 항상 보배 이용해서 본인 이득만 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글 지우고 튀어버리고
    그래도 아직까지 보배에 마음 착한 형님들 많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3
  • 레벨 소령 2 소형말리부 24.06.25 19:15 답글 신고
    안타깝죠

    요즘 뭐만 하면 거의 핏대 세워서 이야기하는 느낌이라

    솔직히 이젠 좀 무섭기도 합니다

    보배가 병들었기 보단, 사회가 병들었다 생각 되네요

    大혐오의 시대

    혐오의 대상이 필요한 세상에 온 것만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이건 단지 커뮤니티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답글 2
  • 레벨 중장 석가모니 24.06.25 19:40 답글 신고
    글쓴이 말 틀린거 하나 없는거 같은데..?
    답글 0
  • 레벨 상병 Bluehands 24.06.25 15:37 답글 신고
    글쓴이도 보배에 질문글만 올려서 도움받고 살았지
    딱히 누군가를 도운적도 없는 것 같은데
    최근 글에서 원하는 답변들이 없다고 이러시면 좀 곤란합니다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5:43 답글 신고
    보배에서 남들에게 조언을 줄 만큼 전문가가 아니라서 활동을 안한곳이고, 나이 30,40이 되면서는 제 지식으로 도움 줄 수 있는 이들 돕고 살고 있습니다.
  • 레벨 상병 Bluehands 24.06.25 15:46 신고
    @빵빵뿡뿡낑낑
    예, 문제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대령 3 2024년은청룡이다 24.06.25 17:54 답글 신고
    님 같은 분들이 보배를 망치고 있는 겁니다. 그걸 얘기하는데 본인은 모르시네요.
  • 레벨 대장 상품권보내는드릴께 24.06.25 15:37 답글 신고
    아니 활동도 안하시는 분이 12년만에 찾아오셔서 그런 얘기를.

    다른분들이 원하는걸 안들어줬나보네요.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5:45 답글 신고
    가시세운 고슴도치들 마냥 색안경을 끼고, 시비 거는 것 처럼 틱틱거리고, 아니면 말고 이런 식은 매너가 아니죠
  • 레벨 대령 3 침뱉는히드라 24.06.25 15:38 답글 신고
    보배도 변하죠 세상도 변하고
    그런대 당가 펑쟁이들은 안변하죠.
    또 12년도엔 블박이 없어도 아...
    24년도엔 블박이 없으면 왜????
    시대가 바뀌는데 따라가야죠


    ^_^V
  • 레벨 준장 나보다먼저간사람이좋은사람 24.06.25 15:42 답글 신고
    아니근데 이게 진짜인게

    10년전에는 보급이 못따라가고

    블박없어요 해도 그럴수도 있다 싶었지만

    으아니

    지금은 블박 5만원짜리도 10년전 30만원보다 좋은데

    없다고 하니 미칠 노릇
  • 레벨 준장 나보다먼저간사람이좋은사람 24.06.25 15:43 답글 신고
    근데 대응면애선 ㅋㅋㅋ

    아니 요즘 전부 예능 하려고함.

    컨셉 없으면 말을 안들음.
  • 레벨 준장 나보다먼저간사람이좋은사람 24.06.25 15:46 답글 신고
    그리고

    요청글 같은거보면

    10년전에는 쌍방인데 봐달라

    워낙 잘모르고 파란책 자체도 편증 심각한데

    요즘은 검색만해도 나오는 내용도 많고

    면허따면 다아는데도 모른다하고

    오히려 가해자가 ‘야! 이건아니잖아!’ 하고 올리는게

    너무 많음.

    짱이나 박힐래요.
  • 레벨 대위 3 렉스85 24.06.25 16:07 답글 신고
    전 보배가 병든게 아니라
    성의없이 영상올리고 본인이 원하는 댓글 안달았다고 화내고 욕하는 사람들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면 항상 보배 이용해서 본인 이득만 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글 지우고 튀어버리고
    그래도 아직까지 보배에 마음 착한 형님들 많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6:10 답글 신고
    저 역시 보배에 전문지식과 내공이있고, 자기 시간을 갈아넣으면서 글을 써주고, 관심을 가져주던 그 보배형님들이 계실거라 믿습니다.
  • 레벨 원사 1 Apple99 24.06.25 16:46 답글 신고
    글이 성의가 없고 영상도 잘 안보이고 하면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던가 깨끗한 원본영상과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좋게 말하면 되는데 거기서 성의가 없으니 욕이나 처먹어라 이러고있는 병든 사람 많습니다.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7:05 신고
    @Apple99 그러게 너무들 공격적이고 시비조랄까요? 감정쓰레기통 마냥 감정 배설의 장으로 전락하고 있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 레벨 중위 2 팥팥팥㈜ 24.06.25 16:09 답글 신고
    신기한 컨셉 잡고 등장하는 사람이 또 생겼네~~ ^^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6:13 답글 신고
    컨셉이 아니라 안타까워서 그래요. 제 마음의 1등이였던 곳이 좀 휑해진 느낌이.
  • 레벨 소장 컨트롤에스 24.06.25 16:12 답글 신고
    요즘도 많은분들이 도움받아 가십니다
    얼토당토 않는 사고 가져와서 도와달라고 하니
    분위기 이상해질때는 있는것 같네요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6:18 답글 신고
    도움이 된다 안된다가 아니라, 다들 뭔가 불편한 사람들인 마냥 가시를 세워서 글을 쓰기에 하는 말 입니다.
  • 레벨 소위 3 애덤댕킹 24.06.25 16:35 답글 신고
    유x / 봅 / x천
    3대 찡찡때문에 분위기가 달라지는것같습니다.
  • 레벨 원사 1 TheShock 24.06.25 16:48 답글 신고
    x천 은 누군가요 ㅋㅋㅋ

    앞 2 는 알거같네요
  • 레벨 소위 3 애덤댕킹 24.06.26 07:44 신고
    @TheShock 새로 떠오르던데요 김밥천국,,,?
  • 레벨 중령 2 차박캠핑 24.06.25 19:14 답글 신고
    령 .... 비 .....
  • 레벨 중장 화롯불 24.06.25 16:51 답글 신고
    남탓하는 세대가 많이 늘었다는것이 보일뿐

    기성세대들은 위기에 또 나타남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6:57 답글 신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봐도 1찍 2찍 그러면서 정치이야기하는 답글도 천지고, 제 마음 속 슈퍼맨들이 모여있던 보배가 변질 된거 같아 속상하네요.
  • 레벨 중령 2 김치만두 24.06.25 17:09 답글 신고
    보배에 상주하는 사람들도 변했겠지만,
    여기 물으러 오는 사람들 중에 댓글 꼬라지 난게 한두번도 아니고.

    우린 뭐 계속 푸르른 소나무처럼 씹선비가 돼야하는거에요?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7:39 답글 신고
    쌈닭이나 고슴도치가 되야한다는 건 아니죠. 사회생활 해보면 알듯 진상은 피하면 그만이고, 진상 하나 하나 다 상대할 수도 없는 거 아닌가요? 진상들 글을 보고 그러려니 뒤로가기 했으면 이 정도로 보배가 콜로세움같이 변하진 않았을 거 같은데요. 안타깝네요
  • 레벨 대령 2 중침하지마라콱C 24.06.25 17:18 답글 신고
    세월이 좀변했지요 그럴게보일수도있지만 대부분 잘알려주시고 도움줄때는 화끈하게 도움주십니다만..
    요세는 지삐모르는 모지리들이 너무많고요 글올려놓고 자기 마음에 드는댓글만 보고 나머지는 싸우자고 덤비기일수고
    열심히알려주면 글삭제하는경우가 점점 더 늘어나는추세입니다 예전에~질문과 답을 쓰는사람들이 낭만과 풍류가 있었다면 요즘은 질문하는사람들조차 기본매너를 안지키는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7:44 답글 신고
    중침님 처럼 풍파에 깎인 돌 마냥 이 자리 지키면서 변화를 지켜보는 님들도 계실텐데. 제 글이 그렇게 심기를 건드릴 부분이 있었는지 가시세운 분들이 댓글 다는 모습이 씁쓸하네요. 그래도 보배행님들이 아직 굳건하시다니 위안이 됩니다. 저도 화끈하게 도움을 받아봐서 보배 행님들 화력을 잘 알고 있거든요. +에너지가 많은 보배이길 바래봅니다.
  • 레벨 대위 3 호랑이 24.06.25 17:20 답글 신고
    보배=일베
  • 레벨 대위 3 하루e틀 24.06.25 17:33 답글 신고
    일기 잘봤습니다.

    근데 공감은 안되네요.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7:46 답글 신고
    공감을 바라고 쓴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십여년 전 보배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요.
  • 레벨 소위 1 april 24.06.25 18:34 답글 신고
    나라가 어수선해서 보배도 그래요. 여론의 성지잖아요
  • 레벨 대위 1 보채드림 24.06.25 18:54 답글 신고
    그 가시돋힌 사람들의 투쟁으로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한 님 같은 분도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 겁니다. 어디 선한 사람만 있고 악한 사람 없는 세상 봤습니까? 보배는 어제도 그랬고 내일도 그럴 겁니다. 개똥철학 내세우기 전에 하던대로 남들 도우면서 의미 있게 사세요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9:22 답글 신고
    언제부터 보배가 투쟁적인 민주주의의 장이 된거죠? 민족열사님이 계시는진 몰랐네요.
  • 레벨 소령 2 소형말리부 24.06.25 19:15 답글 신고
    안타깝죠

    요즘 뭐만 하면 거의 핏대 세워서 이야기하는 느낌이라

    솔직히 이젠 좀 무섭기도 합니다

    보배가 병들었기 보단, 사회가 병들었다 생각 되네요

    大혐오의 시대

    혐오의 대상이 필요한 세상에 온 것만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이건 단지 커뮤니티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9:23 답글 신고
    대 혐오의 시대. 씁쓸하네요.
  • 레벨 이등병 hawoo 24.06.26 13:07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 레벨 소령 2 꼴통나라땡초 24.06.25 19:16 답글 신고
    12년전의 마음으로
    본인의 지식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리고 계시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저도 나름 배우고
    배운걸로 무단횡단사고 분야에서는
    보배에서 10여건 즉결심판 이의신청서 써드리고 무죄 받어 드렸을때 보배를 찾는 보람을 느낍니다.
    초보시절 좋은 댓글 쓰시던분들이 잘 안보이는건 아쉽고요
    그래도 나름 존재의 이유는 있으니
    좋은 일도 생기겠죠 ^^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9:25 답글 신고
    보배의 세대교체, 순 기능의 산 증인이시네요. 응원합니다.
  • 레벨 소장 자랑스러운대한민국 24.06.25 19:21 답글 신고
    급발진 할 필요가 없는 글이네요. 수정합니다~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9:27 답글 신고
    보배의 영향력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옛날 같지 않다 말하는데, 급발진 할 부분이 도대체 어디있죠? 사회에 도움을 주는 보배인이 있음은 인정합니다. 보배 분위기 자체가 많이 변했다 말하는 건데, 발끈할 부분이 있을까요?
  • 레벨 대위 3 Z 24.06.25 19:33 답글 신고
    보배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다들 화가 많아진것같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19:41 답글 신고
    시대의 변화, 생각의 변화 좋죠. 제가 말하는 건 상식선에서의 사람 대 사람의 매너를 말하는 겁니다. 그전에 많은 일이 있었음을 댓글로 확인했고, 친절히 설명해도 자기말만 하다가 펑하는 사람들에게 디여서, 사람들한테 질려서 이런 분위기다 라는 거 이해했습니다. 제 댓에 비추가 쌓이지만, 글에는 추천이 박히듯 저 말고도 보배의 이런 분위기가 안타깝다는 분들이 계심을 알아주세요.
  • 레벨 중장 석가모니 24.06.25 19:40 답글 신고
    글쓴이 말 틀린거 하나 없는거 같은데..?
  • 레벨 소위 3 최강국밥 24.06.25 19:49 답글 신고
    좆목질이 큰 역할 했죠
  • 레벨 훈련병 투표잘합시다 24.06.25 19:54 답글 신고
    관심 받고자 하는거라면 성공했네요
    님께서 이전에 쓴 글도 보았습니다
    보배드림의 선한 영향력보다는
    잘못된 것이 크게 보이셨나 보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20:34 답글 신고
    관심을 받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이전에 쓴글도 보셨으면, 12년도 보배드림 댓글창과 분위기를 엿보고 오시죠. 얼굴도 모르는 제 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해주시고, 시간내서 번호판 판독까지 해주시던 형님들이 계셨습니다. 지금은요?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 안타깝다는 글 하나에도 이빨을 들어내며 물어뜯고, 글 의도를 의심하고, 비난하고. 안느껴지십니까? 안보이세요?
  • 레벨 훈련병 투표잘합시다 24.06.25 20:12 답글 신고
    예전에 오유(오늘의 유머)를 하루에도 여러번 들어갔었는데
    분탕러(일베?)들에게 먹히는 꼴을 보며
    발 끊은지 몇년 됐는데
    그때 생각이 살짝 나네요
    분탕질하지 마세요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20:36 답글 신고
    분탕질이라.. 보배가 변했다. 이 한마디가 발작버튼입니까? 비상식적인 사람이 드글거림을 증명해주시네요.
  • 레벨 중위 3 언제어디서든 24.06.25 20:31 답글 신고
    보배 민주당원 사이트 된지 오래임...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20:43 답글 신고
    제겐 너무 고마운 사이트고, 은인같은 분들이 계시던 이곳이 28살 처음 가입을 했던 제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 들어와 보니, 많이 바뀌었다 말 한게 분탕질이 되고, 관심종자글이 되고, 꼰대글이 되어버리는 현실을 마주하네요. 애정있던 곳이라 안타까워 한마디 쓴게 그렇게 거슬리게 했나봅니다. 제 글이 불편하고, 거슬리시면 안보시면 되실텐데. 그리고 민주주의 운운하시던 분도 계시던데, 이곳이 민주주의를 논할 곳은 아닐 뿐더러, 논하더라도 이곳의 민주주의는 죽었네요.
  • 레벨 중사 3 아모가 24.06.25 22:57 신고
    @빵빵뿡뿡낑낑 방구나 끼세요. 공자노릇 하고 싶으신가본데..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6 14:37 신고
    @아모가 발작하는 환자들이 유난히 많네요. 별것도 아닌 일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21:14 답글 신고
    제가 일베에 관한 지식은 전무한 상태라 뭐라 답변을 드리긴 어려운데, 제가 그들처럼 보였을 수 있었음은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지도 납득이 가네요. 전 그저 28세의 저처럼 도움을 받고, 보배의 순기능만을 봤던 저라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써보았네요.
  • 레벨 소위 2 MSAB 24.06.25 21:32 신고
    @빵빵뿡뿡낑낑 아 전혀 그런의도로 적은게 아니에요 글쓴이분이 일베처럼 보였으면 모바일로 타자 치는것도 느린데 저런 장문의 댓글 달지도 않았을꺼에요.
  • 레벨 중령 1 찡기미 24.06.25 21:02 답글 신고
    낭만으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주는게 소문이 나니 낭만도 없는 자들이 너도나도 유입되서 분위기가 비낭만적으로 흘러가지 않았나 그리 봅니다
  • 레벨 대위 1 인터섹텔라 24.06.25 21:10 답글 신고
    이미 능력자분들은 더이상 보배 안함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4.06.25 22:19 답글 신고
    나이들어서 그래유 ㅋㅋㅋㅋ
  • 레벨 중장 대전지은남편 24.06.25 22:31 답글 신고
    보배에 사이비 애들 많이 잔입되있다고봄 정치적 선동 여론 몰이할려고 사이비애들 많이 들어왔다고봅니다
  • 레벨 중령 1 사와타리 24.06.25 22:57 답글 신고
    아직도 전문적인 지식인들 많이 있어요. 1찍이니 2찍이니 하는 정치병 환자들만 걸러 들으면 됩니다.ㅋㅋㅋㅋ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5 23:21 답글 신고
    쭉 보고있는데 짧은 시간안에 판례를 찾아내시는 보배형님도 계시고, 아직 능력자들이 계시더라고요!
  • 레벨 이등병 진실은내곁에 24.06.25 23:03 답글 신고
    병들어서 사람들이 병들었다 생각하는 수준
  • 레벨 중령 3 뚱형 24.06.26 02:19 답글 신고
    지 도움받고 잠수타다 12년만에와서
    마음속에 1등이니 어쩌니ㅋㅋ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6 14:30 답글 신고
    12살은 되었니?
  • 레벨 상사 1 고품격대화법 24.06.26 03:16 답글 신고
    정치환자들 때문임..
  • 레벨 병장 운전면허시험강화 24.06.26 12:11 답글 신고
    뭐 이런사람도 있고 그런사람도 있고 어떻게 다 똑같겠습니까... 댓글단 사람보다 글쓴이가 다 받아들여야죠. 무엇을 얻을려고 한거니..
  • 레벨 상병 빵빵뿡뿡낑낑 24.06.26 14:38 답글 신고
    도움을 구하였으니, 억지 비난까지 수용해라? 이상한거 아닌가요?
  • 레벨 일병 닉넴할게없어 24.06.26 14:14 답글 신고
    동감합니다.

    인터넷 키보드에 묻혀 공감보단 공격에 익숙해진 채로, 공격대상만 찾아헤매는 하이에나들이 많아진 듯 해요. 현세대와 현세태를 반영하는 거겠죠.

    본인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면 죽을 듯이 고통스럽지만, 타인에게 내뱉는 공격적이고 모욕적인 언사는 당연하다고 치부하는 게 만연해진 세대이자 세상이 되버린 듯.

    보배 망가트리려고 외부인들 (일베 등)이 많이 유입된 연유도 있을거고요. 익명커뮤니티의 한계죠..
  • 레벨 일병 kensin1212 24.06.27 06:01 답글 신고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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