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한국과 달리.. 폰과 유심을 같이 관리하지 않습니다.
유심을 아무폰에다 끼우기만 하면.. 연통 이동 댄신 등.. 여러통신사 유심을 기기에 맞게 쓸수 있습니다.
도난폰이고.. 임대폰이고.. 폰이 중요한게 아니라.. 유심이 중요합니다.
도난폰.. 분실폰이 많이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S4. 5 지금 반값입니다. 노트4 나오니까.. 바로 떨어집니다.
현재 중고나라 중고폰 가격이 중국 새폰 가격이랑 비슷합니다.
1. 약정이 없다.. 약정 없으면.. 소비자 우롱하는 제도는 없다고 봅니다.
유심이 소비자환경에 맞게 요금제를 상세히 나눌수 있습니다.
물론 약정도 있지만.. 아무리 돈 없어도... 비싼.. 약정제 택하는 사람 1%도 없습니다.
최신형보다.. 구형폰이 많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약정으로 올가미를 씌우지 않습니다.
기업과 통신사를.... 약정으로 엮어서 소비자를 호갱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문제는 이 약정입니다.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고 하잖아요.
돈 없으면 싼거 사쓰면 되고.. 소비자가 불이익 받는게 거의 없습니다.
2. 폰 관리를 통신사가 하지 않는다.
도난/분실폰이 많아지는 단점은 있겠지만......... 기기값이 최신형 나오면 구형 모델은 바로 가격 내려갑니다.
기업이 보면.... 국가에서 안 밀어줘서 야속하겠지만,,, 소비자가 볼땐 S4. S5 지금 반값입니다. 누가 이익일까요?
3. 나라가 제조,통신사에 주는 혜택은 있어도 소비자한테 떠 넘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자세한건 아니지만.. 첨에 통신, 제조사에 국가에서 각종 지원해준다고... 카더라통신은 못 적지만.. 어느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은 약정때문에 2년 넘은 폰도 약정으로 첨 새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절대 소비자한테 떠 넘기진 않습니다.
자. 글쓴분은 뒤죽박죽이지도 않았어요.
잘 쓰셨지만 쓰면서도 당연한걸 논리있게 설명하자니 불필요한 부연설명이 자꾸 붙어서 결국에는 글이 난잡해졌죠.
왜일까요?
지금 이 문제는 통신사나, 정부가.. 그렇게하면 되는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니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