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교통사고/블박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07461
차를 빼고싶어도 못빼고있네요..
렌트카인데 번호도안남기고 막고있네요... 차번호 그냥 오픈때려도 되나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저는 출동한 경찰에게 차적조회해서 연락해달라고 한 적이 있었는 데..... 찾아서 연락하고 해결해주고 가던데...... 요즘은 그런 것도 안해주나요? ㅠㅠ
그래도 아무 것도 안하면... 저라면 내일 해당 경찰서 청문감사실 찾아 갑니다. 단, 지금 주차한 곳이 막은 사람의 사유지가 아니라는 조건하에.
단순히 차를 못 뺀다 하지 마시고, 차를 못쓰게 하고 있다고 하시는 게...
전에 다른 분 비슷한 경우를 같이 옆에서 보았는 데, 경찰이 주차지도팀 연락처를 줬다고 하긴 하던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당시는 사유지 안에서 주차시비가 난 거지만, 저건 공로를 막아 버린거라서 일반교통방해, 손괴죄 다 검토해야 하는 데...
주차 장소가 합법적 주차가 가능한 곳 맞다면..... 저라면 112 쪼갤 것 같습니다. 경찰의 역할은 위법으로 인한 분쟁을 막고 질서를 유지하는 게 주 업무가 아닐런지?
더 문제는 하얀차도 하얀실선에 맞게 주차를 한거에요....
저 실선은 주차선이 아니라 도로구역선 같습니다. 금지장소는 아니지만, 주차장도 아닌 듯.
가끔 실선으로 주차선을 그은 곳도 있지만..... 연석에서 2m 띄우고 설치합니다.
개빡치죠 이거..
저도 당해 봤는데 출근시간에 개빡치고 삼십분 지각..
그럼 경찰이랑 구청 계속 괴롭혀야겠네요..
출동하믄 조회하라 해유
글믄 렌트회사에서
빌린놈 조회되유
안타깝지만 경찰관이 출동해서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국번없이 110번으로 신고하시어 차량조회나 견인이 가능한지 문의바랍니다
진짜 우리나라는 견찰이 맞군요
경찰 잘만나야하나보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