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막장이다 신파다 너무 뻔하다 등등 까이다가 세계적으로 히트치니까 국내에서도 아 다시보니 좋다로 바뀜 ㅋㅋㅋ 그당시 기억남 아주호평은 진짜 없었고 그냥 볼만하다가 지일 좋은 평가였죠 저 역시 그닥 이렇게까지 대단한 드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인들은 처음 느껴보는멋일테니까 그러려니 ㅋ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봤다고 그게 전체를 대변하는건 아니긴 하죠.
사람마다 저마다 취향차이도 있고 누군가는 재미있게 보고 분석도 하는 반면 누군가는 님처럼 별론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구요.
근데 오징어게임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았던지라 우리에게 평범한 것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긴 해요.
여러 요건이 맞아서 저렇게 흥행한건 맞지만 폄하할 정도는 절대 아니죠.
저도 재미있게 봤지만 저 정도로 해외에서 난리 칠 정도인가 하는 의문은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까다로운 기준에 몇몇장면은 닭살돋기도 또 대체로 예측되는 부분도
또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크게 흠잡을 작품은 아니었죠.
그리고 편집이 참 좋았죠. 오징어게임 같은 작품은 은근 많을 지 몰라도 오징어게임 만큼의 작품은
솔직히 없었죠. 대부분 그 런 작품들은 처음에는 좋았으나 나중에 힘이 빠지고 제작비 다썼나?
할정도로 흐리멍텅 끝나는 것이 대부분이라.
폄하 하거나 욕할 작품은 아니라 봅니다.
사실 오징어게임은 일본드라마, 일본 애니를 좀 봤던 사람이라면
상당부분 소재를 가져왔다는걸 알거임;
라이어게임, 카이지에서 상당히 많은 아이디어를 가져왔고
거기에 한국적인 놀이를 점목 시켰는데(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
그게 전세계 팬데믹(코로나 상황)이 되면서 OTT가 급부상 하는 시기와 딱 맞아 떨어짐.
나는 오징어게임 당시에 보고 '에이~ 이거 너무 많이 배꼈는데' 라고까지 생각했음.
아무튼 이번 2시즌은 높은 혹률로 많이 봤던 시퀀스일 가능성 많음.(예고편을 봐도 대충 짐작감)
자신의 오리지널 아이디어가 아닌, 이것저것 섞어서 만들었던 사람 머리에서 창의적인 재미를 줄 아이디어가 나올리가 없음.
영화던 드라마던 뭐든 1편 이후로 나오는 시리즈는 3편 넘어가면 재미가 없어진다. 이전 명성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주연배우는 해가 갈수록 출연료 오르고 나이가 먹고.. 결국 제작비는 증가하고 이탈하게 된다. 딱 2편.. 배우들이 애정을 갖고 계속 할 경우 3편까지가 한계인듯 하다.
오징어1은 재미있게 봤고, 현재는 2편도 기대된다. 현재의 우리 삶의 현실을 반영한듯한 느낌도 와닿는다.
Netflix가 오징어 게임에 올인 하는 이유가 아니라 한국 시장이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드라마를 제작 할 수 있어서 따지고 보면 싸니까? ㅋㅋㅋㅋ
미국에서 오징어 게임 만들었으면 300억이 아니라
3000억 들어갔을지도 .
한국 드라마 촬영 시스템은 진짜 갈아엎어야 돼요….
진짜 개 생 양아치들 많아요..
제작사도 드라마 촬영시 전체소용 총괄 예산 자본금 80% 못 채우면 촬영 시작도 못하게 해야 됩니다.
돈 못받고 파산한 회사 많아요…
그리고, 그날 커뮤니티나 유튜브 리뷰들도 온갖 악풀 투성이었다.
허접하고, 8,90년대 스타일이냐는 비난 일색.
그런데, 해외에서 반응 터지자,
국내에서도 다시 평가하게 되었다.
참, 세상 모를 일이다.
우리에게 평범한 것이 해외에선 특별했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커뮤니티나 유튜브 리뷰들도 온갖 악풀 투성이었다.
허접하고, 8,90년대 스타일이냐는 비난 일색.
그런데, 해외에서 반응 터지자,
국내에서도 다시 평가하게 되었다.
참, 세상 모를 일이다.
우리에게 평범한 것이 해외에선 특별했던 것이다.
본인이재미없다고 느꼇다고 단순운이라고 치부하는뉘앙스는 좀
운이라고 내 댓글 어디에 있나요?
우리에게 평범한 것이 특별할 수도 있다고 썼는데...,
그리고 나도 당일 날 다 봤어요.
볼만 했지만, 대단한 감흥은 없다는 말이지, 재미었다는 표현은 없어요. ㅎ
사실 마지막회 레피소드명 운수 좋은 날을 보고, 3화 볼 때부터 돌아왔을 때 어머니가 죽어 있을 것을 예상했으니...,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예측해서 댜단한 감흥른 없었을 듯요. ㅎ
우리나라 배달문화 그다지 신기하지 않았는데
외국인들이 놀라워하더라.
다시보니 우리나라 배달문화 대단할 걸 알았다.
(여전히 신기하지는 않다)
이런 화법이 그렇게 꼬울일인가???
줄다리기 할때는 안쉬고
바로 다음편 시청했었네요.
저는 진짜 재밌게 봤어요.
사람마다 저마다 취향차이도 있고 누군가는 재미있게 보고 분석도 하는 반면 누군가는 님처럼 별론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구요.
근데 오징어게임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았던지라 우리에게 평범한 것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긴 해요.
초반에도 인기있어서 비난은 크게 없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해외에서 떠서 역주행이 아니라 한국에서 먼저 뜬거지~말은 바로 했으면 함.
남들이 나오니까 나오는거라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
압튼 2도 너무 기대돰
대충 스토리가 그려지고 훤히 보여 대단할것이 없이 봣다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일상 사는게 재미 없겠어요
뭐 다아는데 제목만봐도ㅋㅋㅋㅋ
평범 안 했어
난
문화혁명으로
느껴질 만큼 재밌게 봤어
저도 재미있게 봤지만 저 정도로 해외에서 난리 칠 정도인가 하는 의문은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까다로운 기준에 몇몇장면은 닭살돋기도 또 대체로 예측되는 부분도
또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크게 흠잡을 작품은 아니었죠.
그리고 편집이 참 좋았죠. 오징어게임 같은 작품은 은근 많을 지 몰라도 오징어게임 만큼의 작품은
솔직히 없었죠. 대부분 그 런 작품들은 처음에는 좋았으나 나중에 힘이 빠지고 제작비 다썼나?
할정도로 흐리멍텅 끝나는 것이 대부분이라.
폄하 하거나 욕할 작품은 아니라 봅니다.
저도 이미 일본 컨텐츠로 여러번 봤던 테마라 그닥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황동혁 감독이 재밌게 잘 풀어갔지요. 수작이라 봅니다.
상당부분 소재를 가져왔다는걸 알거임;
라이어게임, 카이지에서 상당히 많은 아이디어를 가져왔고
거기에 한국적인 놀이를 점목 시켰는데(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
그게 전세계 팬데믹(코로나 상황)이 되면서 OTT가 급부상 하는 시기와 딱 맞아 떨어짐.
나는 오징어게임 당시에 보고 '에이~ 이거 너무 많이 배꼈는데' 라고까지 생각했음.
아무튼 이번 2시즌은 높은 혹률로 많이 봤던 시퀀스일 가능성 많음.(예고편을 봐도 대충 짐작감)
자신의 오리지널 아이디어가 아닌, 이것저것 섞어서 만들었던 사람 머리에서 창의적인 재미를 줄 아이디어가 나올리가 없음.
오겜에 광분했다는 주장은 진중권스런
존나 유치한 자만이죠~
세상 지만 잘났다는 오만~
당신같은 부류들에게 예전 철학자들이
경고했는데 잘 들으세요
너 자신을 아는 것이 힘이다~
ㅡ소크라 베이컨ㅡ
소재 자체가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에요. 어떻게 연출하고 캐릭터를 만들어내느냐의 차이죠.
오징어게임은 연출과 캐릭터, 둘 다 매우 잘 짜여지고 안배된 수작입니다.
투자관련 회사였던 버킷X튜디오~ 주가 급성장 하는듯 보였으나~
지금은 상폐 위기~
부재:쥴리오빠
살짝 기대중이긴한데..
보긴 봐야는데 자꾸 미루게 되네…
1위에서 5위까지 싸그리 한국 영화ㆍ드라마였던 때가 있었죠.
펜데믹 상황이였지만 그래도 어딘가 편했던 시기였음...
문재인 대통령 정권때...
입장이라도 얘기하면 응원이라도 하겠는데
입꾹닫고 돈벌고만있네 ㄷㄷ
일본만화 표절이잖아
국내 OTT는 진짜 뭘해도 안됨. 화질도 개떡같고...
ㅋㅋㅋㅋ
돈버는 건데. 쩝. 사업이라는 건 서로 주고받고 이용하는 건데 많이 기울었네. 재들은 인터넷 데이터 전송료 정산도 야박하게 하더라. 쩝.
거부감이 생긴다
이정재 정치색이나 탑 때문에 보이콧 생각중
세계적 대박을 예상했었습니다.
순제작비 2백억으로 이렇게 세련되게 재미나게 만들다니 ㅠㅠ
내일 오겜2 밤샐 준비가 됐습니다 ^^
오징어1은 재미있게 봤고, 현재는 2편도 기대된다. 현재의 우리 삶의 현실을 반영한듯한 느낌도 와닿는다.
그만큼 많이 투자하고
해외에서 팔아먹는 거죠
일본은 인구가 많아서 자국내수로 충분한 이득을 보지만, 한국은 인구,시장이 좁아서 해외수출 예상하고 한류를 만들었다고..
그런데.. 한류의 최고점이라는 BTS도 한국내에서 초기엔 해외진출 개념도 없이 일반 그룹처럼 성장해서 인기얻을랬는데, 그저그런 평범그룹중 하나였슴. 하다보니 유튭에 홍보영상 올린게, 해외에서 대박이 나버린거..
우리에겐 평범 일상, 평범 가수 그룹인데 해외에선 획기적, 대단한거였다는..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드라마를 제작 할 수 있어서 따지고 보면 싸니까? ㅋㅋㅋㅋ
미국에서 오징어 게임 만들었으면 300억이 아니라
3000억 들어갔을지도 .
한국 드라마 촬영 시스템은 진짜 갈아엎어야 돼요….
진짜 개 생 양아치들 많아요..
제작사도 드라마 촬영시 전체소용 총괄 예산 자본금 80% 못 채우면 촬영 시작도 못하게 해야 됩니다.
돈 못받고 파산한 회사 많아요…
스탭들 월급이 거의 열정페이 수준이니깐.
일반 하청팀 공고보면 조명보조 월2회휴무에 아침부터 밤까지 근무하는데 월180주는 새끼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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