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시험성적가지고
교실 앞으로 불러 반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발바닥 때리며
고통에 몸부림 치는 학생들을
희화하며 쳐웃던 국사선생이
어느날 지역뉴스에
도교육감이 되었다고 나오더라 ㅋ
그리고 나 국민학교시절 2학년때
담임은 그어린애들 귀싸대기를 때리고
나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 김학구는
쉬는시간에 고3이 엎드려 잔다고
야구방망이로 등을 때리고 다니는데
어깨쭉지 잘못 맞아 며칠을 파스를 붙이며 고생해도 선생을 고소할 생각은 못했다 ㅋ
솔찢히 반 전체 단체 기합은 그렇다쳐도
선생님에게 처 맞는 애들은 다 양아치들 아니었남?? 야자 땡땡이 술처먹고 담배피고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처자고 학교교칙 어기고 지각하고 가출하고
어디 이유 없이 맞은 인간 거수해봐라 없지?
혼났으면 반성을 해야지
그러니 커서 좌파 일찢이가 되는거야
울 아들 지금 초1인데..
내가 초1일때 60대 이던 할매
학생회 하는 나는 무조건 청소 제외, 떠들어도 제외
반대로 일반 학생들은
그 초딩1학년을
한손으로 머리끄댕이 잡고 뱅뱅뱅 돌려서 오른손으로 싸대기 5대씩 연타
지금 아빠된 입장에서 저 어린애를 어떻게 저렇게 때릴수가 있나
하는 생각뿐
본문이나 댓글을 읽어보면 참 나는 선생님 복은 좋았었나보다. 학생의 집이 가난해 학교에 내야될 돈 못냈을때 그걸로 심각하게 고민하셨었고 학생들끼리의 폭력건이 있을땐 진짜 엄하게 하시고 반대로 조금이라도 좋은 일 있으면 마치 내일인양 함께 즐거워 해주셨던 분들이 대부분이 이었음... 물론 보배에도 저같은 분들이 많으시겠죠^^;;
누군가 그 짐을 지고 있다는 사실은 외면하고 있곘지
애들 괴롭히고 때리는게 선생색기들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쓰레기임.
지금 60디 인간늘은 온갖 혜택은 다 받은 꿀빨던 세대 으면서 밑에 세대들 피빨아먹는 개쓰레기 악마들
민주화운동했다고?? 조까라 아주아주 극소수만 민주화운동 했고. 나머지는 꼴빨던세대
대놓고 촌지바라고 못가져오면 꼽주고
지 기분 나쁘다고 여자애 뺨을 미친듯이 후려치던 과학선생
유병장수해라
교실 앞으로 불러 반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발바닥 때리며
고통에 몸부림 치는 학생들을
희화하며 쳐웃던 국사선생이
어느날 지역뉴스에
도교육감이 되었다고 나오더라 ㅋ
그리고 나 국민학교시절 2학년때
담임은 그어린애들 귀싸대기를 때리고
나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 김학구는
쉬는시간에 고3이 엎드려 잔다고
야구방망이로 등을 때리고 다니는데
어깨쭉지 잘못 맞아 며칠을 파스를 붙이며 고생해도 선생을 고소할 생각은 못했다 ㅋ
무너지니까 요즘 애들 싸가지가 없는거지
우리때는 진짜 선생 무서운줄알았다
가정방문도하고..정말싫었다ㅠ
없는집 부모들 죄인처럼 숨기 바쁜 시절.
집에 없으면 한번 둘러보고 기면되지 며칠있다 다시 간다고 미리통보해서 기어이 봉투 챙기든 ㅅㅋ들.
지옥가라
수학 ..송동추
일어..김일석
마대자루로 점핑 날아서 허벅지 강타
연속 10싸대기
슨상님들
아직 살아계십니까 미운정도 정이라고
야구빵망이 들고 찾아뵙고 싶네요
남들은 생각이란 걸 하면서 살고있는데
2찍인 넌 ㄷㄱㄹ를 악세사리도 아니고
그냥 폼으로 달고있네??
ㅃㄷㄱㄹ 자랑은 안해도 2찍이거 알겠으니 걍 꺼졌으면 좋겠네 ^^
촌지 안가져왔다고 토욜날 남아서
싸다귀를 수십대를 쳐 때림
80년대 당시 10만원
지금도 잊을수가 없고 이름도 안 잊혀짐
초딩때 그것도 2학년 탁구선수랍시고 뽑아놓고
얼마나 뚜드려 패는지, 그 어린 나이에 맞는게
무서워서 가출하고, 콩 밭에서 잠을 잣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중,고딩 군대까지 줄기차게 맞았네. ㅉ
잡히는 모든게 몽둥기가 된 시절
선생님에게 처 맞는 애들은 다 양아치들 아니었남?? 야자 땡땡이 술처먹고 담배피고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처자고 학교교칙 어기고 지각하고 가출하고
어디 이유 없이 맞은 인간 거수해봐라 없지?
혼났으면 반성을 해야지
그러니 커서 좌파 일찢이가 되는거야
교련시간에 얼룩무늬 교련복 입고, 베레모 쓰고 고무 M16으로 제식훈련도 하고
소풍갈때 교련복입고 가고 아오..증말.
중학교때는 이상한 선생님 - 개타고 오도바이장수
고등학교때는 - 머..피바다 마징가 앙드레오 등등 왜이리도 수두룩한지
저기 3번째 선생은 골프연습을 학생상대로 해버리네 ㅎㅎㅎ
내가 초1일때 60대 이던 할매
학생회 하는 나는 무조건 청소 제외, 떠들어도 제외
반대로 일반 학생들은
그 초딩1학년을
한손으로 머리끄댕이 잡고 뱅뱅뱅 돌려서 오른손으로 싸대기 5대씩 연타
지금 아빠된 입장에서 저 어린애를 어떻게 저렇게 때릴수가 있나
하는 생각뿐
지금 교권은 그 시대 맞고 자란 학생이 부모가 되서 돌아 온거라 봄
선생 지위를 낮게 만든 사람들이 지금 높은 자리에서 학부모 눈치보며 선생들 지위를 낮추고 있는게 아이러니.
보복은 저때 선생들이 받아야하는데, 지금 죄없는 선생님들이 댓가를 대신 치루고 있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중딩은 날라차기와 매질에 매일 안타푸라민 들고 등교하게 만들었지만
실제로 고딩은 애들이 덩치가 커지니 반격 당할까봐 영화 친구처럼은 못팸.
비교적 덩치가 작은 중딩때 저렇게 쳐맞음.
야구배트, 자, 당구큣대, 검도목검, 다림질방망이, 대나무
주로 나무재질이 많네.
경험한거 중에 특이한거 뭐 더 없나요?
미친개...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