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최근에 포트홀 사고가 나서 자비수리 후 지자체에 보상처리 진행중인데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오후 1시경에 귀갓길이였고 포트홀을 밟고 운전석 앞바퀴 측면이 찢어졌습니다.
귀갓길이고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우선 귀가를 했고 도착 후 보험사에 연락해서 긴급서비스로 타이어를 교체하러 가까운 T-Station 으로 견인했습니다. 우선 과실여부 전에 차량수리는 해야하니 자비로 앞 바퀴 양쪽 모두 교체했고 후 분당구청을 통해 필요한 서류 제출 후 지자체 쪽 보험사에 접수가 되었습니다.
공도에서 발생했고 정속주행중이였습니다. 사진 첨부.
여기서 제가 손해사정 쪽 담당직원분과의 대화를 하며 생긴 궁금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100%는 없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정말인가요? 혹시 비슷한 경우에 대한 사례가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제 지인의 말로는 타이어 교체 시 반대쪽 (우측 전면) 도 보상이 된다고 했는데 인터넷에 모두 이야기가 제각각이라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담당자는 당연하게 사고난 타이어만 보상이 된다고 했었구요.
3. 최대 70%까지 보상이라고 전달받았는데 그보다 적거나 인정을 못할 경우 변호사 선임 혹은 다른 방식으로 소명할 방법이 있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은 방법 없어요
사고부위민 보싱 가능.
산에서 굴러내려온 돌이었는데
낙석주의 구간이라
그덕에 7:3 비율로 처리함.
저런 포트홀 상처는 처음 봅니다.
저럴수도 있음
답변 감사합니다. 확실하게 알 수 없으니 그저 재수없었다. 정도로 생각할 수 밖에 없겠군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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