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프로 이상 '물로 입헹굼' 안해서 재측정 한거에요. 물로 입 안헹구고 면허취소수치로 법원가면 증거불충분 무죄뜹니다. 경찰관이 깜빡하고 물 안주고 측정 후 잣됐다싶어서 살살 달래서 한번더 측정한거에요. 물 아무리 마셔도 몇분만에 수치 절대 안떨어지구요. 입헹구기 전후로는 저거 이상으로도 차이납니다.
99프로 이상입니다. 오히려 물로 입 안헹구고 면허취소수치로 법원가면 이 판례처럼 증거불충분 무죄뜹니다. 경찰관이 깜빡하고 물 안주고 측정 후 잣됐다싶어서 살살 달래서 한번더 측정한거에요. 물 아무리 마셔도 몇분만에 수치 절대 안떨어지구요. 입헹구기 전후로는 저거 이상으로도 차이납니다.
저렇게 해서 넘어가 줬는데
길가다 저 경찰 가족들이랑 사고나면 완벽한 엔딩ㅋㅋ
밥을 숟가락으로 떠 먹여줘도 먹기 싫어하는구나
저렇게 해서 넘어가 줬는데
길가다 저 경찰 가족들이랑 사고나면 완벽한 엔딩ㅋㅋ
국힘의 무수한 의원들 음주에는 눈을 가리고 이재명만 죽어라 외치는 이런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당을 나간 허은아만 해도 음주가 2번이던데 국힘시절 열심히 빨아줬었죠^^
밥을 숟가락으로 떠 먹여줘도 먹기 싫어하는구나
검지는 몇번이고 가능 하지만..
측정은 한번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측정 할때마다 기록에 남지 않던가요?;;
1차 측정때 물 마시지 않은 상태면 1차 측정이 잘 못 된 것이고.
2명 마시고도 0.03미만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던데... 개인차 심한 듯.
견찰들아
술쳐먹고 운전했냐?
전과4범 리재명
물 한통 주고 다시 붑니다.
두번째 부는걸로 확정되요.
음주측정 인생처음이라 0.4면 이상없는 수친줄 알고 감사인사까지 했었는데...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경찰서 측정기 돼는대로 다 가져다가 불라하더니 결국 고장난걸로 수치 무한 올라가는걸로 엉터리측정하고 인심쓰는척 0.4 싸인받고 서둘러 도망치듯 본서 빠져나가던놈. 또 웃으면서 0.4? 시체가 들어왔네 하면서 이의제기 못한다던 본청 개객끼들아.. 지금쯤 다 늙어서 흙속에 있겠지만 거기서라도 그렇게 살지 말아라
0.1%이상이면 면허취소였는데
0.4면 소주를 10병 마신겁니까?
치사량인데 용케 살아남으셨군요.
운전 조삼히 하새유... 자전거에서 딸딸이에서ㅠ자동차로...
대통령들 역대로 범죄자 사면하는데 간단한 범법자(감방에 가지않은) 회보서를 소멸 시켜줬어야 함.
-> 경찰이 헹굴 물을 고지하고 줘야 하는데,
그걸 깜빡해서, 무마하기 위해 저런 과잉 친절하지 않았나 라 생각이 들긴 하네요.
모든 인원 가글 후 측정 할수 없자나요
음주 상태뜨면 적합한 절차로 시행해서 검거 해야 뒷탈 없죠
음주운전은 법 위반인데
토닥토닥 격려를..??!!
현장직 에선 이상한거 다 알면서도 그런 지침을 따라야 하는거죠.
애시당초 술처먹은 놈들을 일벌 백계, 가중처벌로 나갔어야 현장에서도 저런일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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