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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누님이였는데 어쩌다가 물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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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산소보다는
눕는 산소가 어울릴 나이시죠.
아쉽지만 그만 보내드릴때가
된것 같습니다.
마시는 산소보다는
눕는 산소가 어울릴 나이시죠.
아쉽지만 그만 보내드릴때가
된것 같습니다.
좋아한다 하지만 남이 친하다고 하니깐
고소를 하는 말도 안되는 관계?
패소면 간게 맞다는 거죠?
지금은.... 잘가라 잘가라~~~
욕나와. 이 여자 영화 본 눈을 씻고싶다
대가리도 큼지막한것이 ㅋㅋㅋㅋㅋ
시집 진짜 잘갔어
서종면이 산소가 많나 ㅋ
대중의 눈 속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예시
흘러내리는 얼굴
감출수 없는 노안
입만 벌렸다 하면 깨는 클린한 뇌
이걸 돈으로 신비함을 패키징 하니까
산소녀가 돼버림 ㅋㅋ
어우 끔찍
십대에서 20대가 주를 이루는 대장금 주연에 60을 바라보는 어쩌다 연기하는 배우가 됐다고 해서 접었다
권력이 좌우안하는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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