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그것도 바로 학교 앞) 주차한 후 학교로 들어가는 저 당당함.
그리고 자신이 뭔 잘못을 한지도 모르고 느긋하게 돌아와 한 번 째려주고 겨우 이동해주시는 저 여유.
"(차를) 댄거야?"라고 물어보는 초등학교 3학년 딸래미만도 못한..
오늘도 이렇게 또 한 번 놀랍니다.
도로 한복판에(그것도 바로 학교 앞) 주차한 후 학교로 들어가는 저 당당함.
그리고 자신이 뭔 잘못을 한지도 모르고 느긋하게 돌아와 한 번 째려주고 겨우 이동해주시는 저 여유.
"(차를) 댄거야?"라고 물어보는 초등학교 3학년 딸래미만도 못한..
오늘도 이렇게 또 한 번 놀랍니다.
용산 김여사인줄...
대가리는 폼으로 달고 다님~
갓길 지인한테 뛰어가 수다 떨다 온
아줌마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항상 난리에요
그와중에 옆에 횡단보도에 개구리주차한거 보이시나요?
항상 이런식인 차들이 한쪽길 다막고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보행자들도 차들과 아찔하게 지나다녀요.
물론 송파구청 귀족직원분들은 예산, 인원 타령으로
넘기며 변함없는 상시위험지대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자비로운 공무원님들~ 열나게 신고해봤자~
무슨 사유인지 특정 지역 점포...
가게앞들은 항상 계도계도 경고경고ㅎㅎㅎㅎㅎ
비상깜빡이가 만능인줄 아네 씨부럴
똑같이앞에서 당해봐야
에휴
누가면허준겨
이씨부랄 쥐색키 맹박아!
주차금지에 2배 입니다.
학교관계자일까?
진입하려다 아픈 학생이 보였던걸까?
누가놔둔 진입금지푯말 치우러 다녀온건가?
알려주세요
위급상황도 아니고 어떤 노답이 크락션 울리네
비상등 켜져있으면 나가서 앞차 상황을 확인해야지
사고라도 났나 확인도안하고
앉아서 애들 놀래라고 크락션 울리고 참나원
정차도 노답 크락션도 노답
길가다 한복판에 세우고 볼일보러 건물들어가고.
다른차들은 그냥 아무렇지않게 차선 넘어서 갈길가고 쫓아가서 따지는 나만 바보되서. 어제올걸 그랬슈....
깜빡깜빡
왜 그러시죠??
김여사분이 오시더니 앞으로 오는겁니다
헐~ 경적울리니 멈추대요저는 1/3 이상 진입한 상태이구요
그 아줌마는 이제 막진입했는데 뒤로 후진해 비켜줘야 되는데 안비켜요 ㅡㅡ
내려서 뭐라고 하니 차안에서 가만있는겁니다 계속 얘기해도 쳐다보지도 않고 가만있어요
이런 사이코도 운전하는구나 ㅠㅠ
담배한대 피고 결국 제가 뒤로 후진해서 비켜줬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손잡고 같이 울어주고싶다 진심...
ㅗ
자연스럽내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상품권 꼭 보내주시길....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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