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준서기가 신선하고 젊고 기성정치인과 다른 행보로 쓴소리도 하고 해서 정말 기대했는데 세월이 지나니 결국 하는꼬라지가
기성정치인과 별반다를거 없고 더군다나 더 오바해서 에티켓마저 없어지는거보고 완전 개손절했죠
한동훈 법무부 장관시절과 다르게 겸손이 몸에 베여있고 역시 여유있는 집에서 스마트하게 젠틀하게 자란 티가 나고
부산 시장가서 1992 맨투맨 티 입고 나와서 부산 시민들에게 같이 함께하는 모습보니
아 정말 센스있구나 싶었네요
1992 롯데의 마지막 우승 년도이지만 앞으로 해보자라고 어필하는 저 센스
역시 다르구나 센스있구나 느꼈음
재명씨 총선 진짜 물건너 간듯해요
솔직히 이번 총선 국힘이 아 어쩌면 개박살 날것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완전 상황이 뒤바껴서 정말 인재 하나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또 느낌
국힘 꼰대들 정신차리고 한동훈 보면서 권위적이고 고인물 이미지 제발 좀 탈피하기를
보수도 세대교체가 절실히 필요하고 고인물들 점점 빠지고 후배양성이 새로운 보수의 탄생을 앞당기는 길입니다
보수, 국힘 화이팅!!!
아 정말 센스있구나 싶었네요
1992 롯데의 마지막 우승 년도이지만 앞으로 해보자라고 어필하는 저 센스
=> 팩트 : 요딴거 말고 칭찬할게 없음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 젓가락에 찔려 헬기타고 서울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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