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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밑에 사람이 잘못을 했어도 책임져라고 월급 더주면서 그만큼 더 대우해주는건대.
계엄령은 유지됐고 도심에 군병력이 쫙 깔려서
국민의 기본권은 계엄군에 의해 통제중일 텐데
반란이 성공하면 진급을 하고
반란이 실패하면 양심 고백입니까?
아직 정상참작 하기엔 시기상조
계엄군을 감성팔이로 미화하지 맙시다.
정상참작이야 있겠지만 법을 몰라 몰랐다는건 법률에서도 용서가 안되는 부분이고, 대한민국 미래 세대를 위해서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저 지휘관도 억울한 바가 있겠지만 반란계엄군이었다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해병대는 내란은 아니니
저새끼도 계엄군입니다.....뭐가 역시 707이라는 개소리를 합니까?
저 기자회견이 결국 자기가 먹을 죄값을 감추려는거지 무슨 양심같은게 있습니까?
국가전복을 하려던 계엄군입니다
계엄이 성공하고도 저런 양심선언을 했겠습니까?.....
첨엔 모르고 갔어도 올바르지 않은일이라
생각되는순간 병력 철수명령 내렸어야합니다.
임성근이는 지 부하가 죽었어도 본인만
살겠다고 하는 파렴치한자라 말할필요도 없구요
맞다면 이사람은 사실상 허수아비였을 수 있음.
수방사,특전사사령관들 그리고 특임단장 저새끼들 다 쑈하는겁니다
지들 빠져나갈려는 꼼수입니다......
성공했으면 안가에 모여 샴페인터트리고 파티할놈들입니다....
대학때 나한테 당구쳐서 진 놈도 성근이었는데 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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