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고(라인 안에 주차) 수어시간이 지나 . )
조수석 조카가 내리다 사고가 났습니다.
물론 뒷차 오는거 확인 못하고 문 열은 것 잘못입니다
그로인한
제 과실이 9가 나왔고. 상대가 1이 나왔습니다.
납득할만 합니다.
보험회사 왈..
상대는 2명 병원치료 잘 받구 있구요..
좀 속상하지만.. 잘 안되네요..경미하고
15km미만에서 문을 치고 나갔는데
3주가 되어가는데 치료 잘 받으시면서 다니 신다고
렌트카도 잘 타시고...
올해 종결이 되지 않을것 같다고..
말을 하네요..
오늘 전화받는 저를 조카가 옆에서 눈치 보더니.
사실 본인 발이 너무아픈데 미안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당장 병원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화가 너무 치밀어 오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울산 입니다
부러졌다고 해도 연관성을 찾기가 힘듬
조카가 아프다면 자비로 일단 병원 가보세요
아직도 아프면 금간걸텐데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부어 있고 멍이 있더군요..내일 병원가보려 해요. 왜 그때 말안했냐니. 미안해서 그랬다고.. 그러니. 더 속상하네요
라인이 안보여욧..
개문사고라는 말이시죠
지나가던 차는 날벼락인데
병원을 어딜 다니건 몇주를 가건
신경 쓰지마세요 보험사가 알아서 합니다
할증은 어자피 똑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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