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2층 자리는 넘쳐나는데 한명도 아닌 여러 인간들이 돌아가며, 주차금지 푯말까지 정성스럽게 치워가며 통로주차를 즐기는 것을 보고 이제 포기하려 합니다.
사람들의 인성이 갈수록 왜 이렇게 파탄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법적 제재가 있지 않는 이상 이런 류의 인간들은 개선 불가네요. 관리실에도 이미 몇번을 얘기했지만 몰상식한 주민들 말이 안통하는지 경비아저씨만 스트레스 받는걸 보고 이제 이 게시물을 끝으로 저는 손을 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매품으로 공동현관 앞 인도주차가 있는데 어떤 젊은 인간이 차를 빼달라고 하신 경비아저씨한테 적반하장으로 따지는걸 보니 더더욱 희망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 편하자고 불법주차 하는 인간들 잘 먹고 잘 사시고 언젠가는 똑같이 당하길 바랍니다.
겐히 스트레스받아요 그냥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근데 신경꺼야지신경꺼야지 해도 주차장갈때마다 신경쓰임ㅋㅋ
저희 가게 건물은 주차장 진짜 널널함
막막로 두칸 주차나 가로주차 해도
자리가 남는 정도인데
저따구로 주차하는 놈들 있음
그냥 뇌에 문제있음
겐히 스트레스받아요 그냥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근데 신경꺼야지신경꺼야지 해도 주차장갈때마다 신경쓰임ㅋㅋ
애초에 개선이 안되니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셔유
내감정만 낭비되유
저희 가게 건물은 주차장 진짜 널널함
막막로 두칸 주차나 가로주차 해도
자리가 남는 정도인데
저따구로 주차하는 놈들 있음
그냥 뇌에 문제있음
포기합시다
동대표나 관리사무소로 가시는게
사고나면 골아프죠.
여기서 그만두기에는 그간의 노력이 허사가 되니
다른 방면으로라도 해소가 되길바랍니다.
주기적으로
통행에는 방해 안되지만 주차는 방해됨 ㅋㅋㅋ.
사유지라 경찰도 못치움.
관리실에서 받아들여 저 위치에 볼라드나 주차유도봉 앙카 박아서 설치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이긴 합니다.(관리실의 의지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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