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경찰청과 경찰청장 간의 내부분열이 있었다. 경비를 풀었다 막았다 혼선이 반복되었다.
2. 군대 내의 내부분열이 있었다. 공수부대가 출동 했지만, 시늉만 하고 적극적 체포행위를 하지 않았다.
3. 국회에 출동한 1공수특전여단 현장 지휘관들은 복수의 지시를 받고 헷갈렸던 것으로 추측된다.
4. 계엄은 국방부장관 건의 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야 성립된다. 하지만 비밀리에 급하게 진행하느라 국무회의를 건너뛰었다.
5. 윤석열의 계엄작전이 급작스럽고 엉성했던 이유는 정보가 새어나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계엄을 하고는 싶은데 들킬까봐 준비를 제대로 못 하고 쫒기듯이 계엄을 선포했다.
이상 김종대 군사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아주 심각한 사안입니다.
어설프다고 웃는 건 아닌거 같아요~~~
쓰레기같은 2찍 새끼들 분리수거해서 현해탄에
던져버려야할
평생태형...
등을 시행하라!!!
몸서리 쳐집니다.
ㅋㅋ 대단하다진짜
북에 선제타격 할까봐 무섭당
탬버린 춤이나 추세
돼지개썅년커플
그냥 스티븅유 도끼.마닷 같은놈
발치몽
킬러죠
같은 새퀴임
매불쇼 참고하신듯.
이번에 스마트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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