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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탱온와일드캣츠 24.11.26 15:33 답글 신고
    요즘엔 개인이 찍는게 아니고 pd가 다 찍어줌
    그리고 귀농 해서 여가 시간 보낼것 아니면 꿈도 꾸지 마세요
    오더라도 마을에서 떨어진곳에 터 잡으세요
    옆집 앞집 뒷집 좋은 이웃. 만나는게 쉬운 일이 아님
    답글 3
  • 레벨 중장 라온미리 24.11.26 15:38 답글 신고
    시골 귀화 성공률이 낮은 이유
    답글 2
  • 레벨 준장 SPACEX 24.11.26 15:46 답글 신고
    저거 아직도 진행중임....유튜브 빠머스(https://www.youtube.com/@%EB%B9%A0%EB%A8%B8%EC%8A%A4)
    답글 3
  • 레벨 대장 탱온와일드캣츠 24.11.26 15:33 답글 신고
    요즘엔 개인이 찍는게 아니고 pd가 다 찍어줌
    그리고 귀농 해서 여가 시간 보낼것 아니면 꿈도 꾸지 마세요
    오더라도 마을에서 떨어진곳에 터 잡으세요
    옆집 앞집 뒷집 좋은 이웃. 만나는게 쉬운 일이 아님
  • 레벨 소령 1 머찐마린 24.11.26 17:10 답글 신고
    좋은 이웃은 즈그끼리 좋은 이웃이지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들에게 좋은 이웃은 돈있으면 와서 기웃기웃 거기까지!!
  • 레벨 원사 3 맨인불닭 24.11.27 09:26 답글 신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시골이라고 그러고 싶겠습니까 ?
    원래 우리나라의 모습이고 평생 그렇게 산 사람들이고 ... 시골 먹고 살기 힘드니 그러는 겁니다.
    이제 그 시골 노인들도 얼마 안남았어요
    그래도 저분들이 농사 지어주니 우리가 싸게 먹고 사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이 들어가면 점차 나아 지겠죠
  • 레벨 소장 발꼬락화팅 24.11.27 09:32 답글 신고
    ㅇㄱㄹㅇ!!
  • 레벨 중장 라온미리 24.11.26 15:38 답글 신고
    시골 귀화 성공률이 낮은 이유
  • 레벨 중령 2 두식이오너 24.11.27 11:32 답글 신고
    귀농
  • 레벨 소장 젖당한크기 24.11.27 11:34 답글 신고
    자기들 말이 무조건 맞음
  • 레벨 준장 SPACEX 24.11.26 15:46 답글 신고
    저거 아직도 진행중임....유튜브 빠머스(https://www.youtube.com/@%EB%B9%A0%EB%A8%B8%EC%8A%A4)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4.11.26 19:03 답글 신고
    저분 보배에 본인이 수확한 옥수수를 어려운 분들에게 나눔하신분 아닌가요?
  • 레벨 소장 뚝배기가웅장해진다 24.11.27 07:23 답글 신고
    그나마 저 분은 용기있는 편이네요. 얼마전에도 귀농청년 자살했단 소식 뉴스에 나왔었는데 말이죠.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4.11.27 09:33 답글 신고
    빠머스 구독자로써 창원시 문제는 일단락되었습니다. 답없는 창원시 공무원이나 농림부 보면서 제가 암걸릴뻔했거든요ㅎㅎ 지금 진행되는건은 부모님 집 옆집할머니의 맹지탈출의 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측량 완료 했으면 확마 공구리벽을 세워서 말마따나 쥐구멍으로 다니게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참....
  • 레벨 소장 유대박맛집 24.11.26 16:01 답글 신고
    이장이란 직책을 없애야함
  • 레벨 상사 1 solaris76 24.11.26 16:02 답글 신고
    귀농뿐만 아니라 단독주택도 주변에 또라이 걸리면 엄청 힘들다던데.... 아파트야 쌩까고 살면 그만이지만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4.11.26 16:06 답글 신고
    아파트..

    층간소음 죽을맛.

    윗집

    아래층..옆집까지 다 만나보고

    지금은 단독 타운하우스 거주함.

    세상 좋음. ㅋ

    아파트에도 똘끼많은 인간들 많음.

    동대표, 입주자대표들

    이권싸움..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은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
  • 레벨 중사 3 꿈이한량 24.11.26 16:34 신고
    @루시드에비뉴 저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뭔일 날거같아서 1월에 이사간답니다 ㅜㅜ
  • 레벨 하사 3 이상해이상해이상해 24.11.26 16:07 답글 신고
    귀농을 하려면.... 해당 지역에 친인척이나 인적자원이 있는 곳으로 가야지. 생판 모르는 곳에 그냥 풍경 좋다고 들어가면 호구 됨.
  • 레벨 상사 1 꿀이 24.11.26 17:06 답글 신고
    친인척까지도 욕먹게 됨 마을 싸움됨
  • 레벨 소장 파국이다 24.11.26 16:30 답글 신고
    도시에서 이사야 그냥 전입신고하고 이사가면 그만이지만,
    시골은 학연, 지연, 혈연 아무것도 없으면 정말 미리 잘 알아보고 가야함.
    그 마을 특유의 문화, 풍습 같은 게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마을 사람들 전체가 하는 청소 같은 것 부터 해서, 반상회 같은것도
    다 참석해야 하는 것들도 있고요.
    좋게 보면 한 동네 가족 같이 살다보니 품앗이 개념으로 서로 돕고 사는 걸 당연히 여기는거고,
    외부인이 보기에는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11.26 16:37 답글 신고
    아직도 이장 정도면 한 마을은 그냥 해 먹을 수 있음
    예전 회사 다닐 때 도로 포장해도 이장 집 앞이 먼저고 행사마다 삥 뜯으러 오고
    이장 새끼는 동네서 말 타고 다니기도함 ㅋㅋ
    해 먹은거 걸려서 징역도 가고
  • 레벨 대위 3 자율수동차 24.11.26 16:40 답글 신고
    흑화가 아니라 오히려 정의실현에 눈뜬거네요
  • 레벨 대장 남항부두 24.11.26 16:53 답글 신고
    원래 시골이 그래요. 전형적인 "닫힌 사회"
    그래서 최소한의 공권력 - 경찰과 공무원은 자치하지 말고 도단위 이상으로 순환근무 시켜야 해요.

    아니면 전부 한통속이라... 나쁘게 말하면 그냥 범죄공동체죠.
  • 레벨 원사 3 뭉뭉 24.11.26 17:04 답글 신고
    저희도 처갓집이 그 지역에서 엄청 오래살고 완장도 한번씩 차본 분들이어서 편히 지내시지 첨가는 지역이면...생각도 하기 싫음
  • 레벨 소령 2 마이카최고 24.11.26 17:04 답글 신고
    남원에 귀농한 청년들 이야기는 정말로 홧병에 걸릴 정도입니다.
  • 레벨 중령 1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11.26 17:05 답글 신고
    일단 와보라카이 여게 사람들 마이 조타.
    에이 요새는 괴롭히고 안그려 큰일나게.
    안읻어.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4.11.26 17:15 답글 신고
    이래서 사라질 시골은 사라져야 함..
    시골에서 살려고 오는 사람들에게 이런 텃세를 부리면..

    누가 와서 살건가.. 맨날 농촌에 젊은 사람이 없다는 둥. 일할 사람이 없다는 둥. 징징거리고..
  • 레벨 병장 호재산업 24.11.26 17:16 답글 신고
    저희 시골동네와 사뭇다르네요
    빈집에 새로이사오신지 10년된 부부가 계시는데
    동네분들이 이사온건만해도 고맙다고
    아무간섭도 안하는데
    가끔 부모님뵈려가면 시골갑질안하냐고 물어보면
    전혀그런것 없다고 하네요

    아파서 병원입원했을때 동네분이 돈모아서
    아프지 말라고 돈도받았다고 하네요

    병원에 있는동안 강아지들 밥도주고
    동네 나름인것 같은데

    그리고 저희도 부모님에게 교육시켜요
    갑질하지 말라고
  • 레벨 중사 3 한청 24.11.27 07:02 답글 신고
    지역이 어디신가요 귀촌 별채 알아보는중입니다.
  • 레벨 원사 3 s1498p 24.11.26 17:29 답글 신고
    저런동네만 있나?

    우리동네는 밭갈아주고 같이 막걸리 마시고..

    오가는 정이 있어야... 물론 예전에 못배우신분들이 농사져서 꼰대가 많긴 해도.. 다들 괜찮던데
  • 레벨 하사 2 uvcut 24.11.26 18:49 답글 신고
    흑화라는 단어는 이럴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착한 놈이었다가 못된 놈으로 변신한 경우에 써야죠.
    예를 들면 독재에 항거, 민주화 운동하다가 독재에 부역하는 놈들.
  • 레벨 원사 3 라흐마 24.11.26 20:31 답글 신고
    80먹은 어르신 아니 그냥 노인네다
    맨날 뭐 해달라 이거 주라 맥주마시자 그래서
    저한테 왜 그러십니까 했더니
    자식들은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오지도 않으니 인사잘하고 부탁잘들어주는 나한테 얘기하는거 아니냐고
    내가 동네 호구였네
  • 레벨 대위 2 확신 24.11.27 00:17 답글 신고
    선함을 지킬줄 아는거지
  • 레벨 원사 3 가락동배추 24.11.27 00:18 답글 신고
    귀농에 공포를 심어버렸네. 실상은 더한곳도 있고 정말 좋은곳도 있는데 안좋은 동네로 가셨구만
  • 레벨 중사 1 타시로 24.11.27 01:24 답글 신고
    동네 사람들이 무지하면 공무원들이라도 제정신이어야 할텐데, 좌다 저 지경이면 누가 귀농하고 귀촌해서 살라고... 노예근성 있는 분들 환영이라고 붙여놓던가 해야겠네.
  • 레벨 소장 배홍동비빈련 24.11.27 01:26 답글 신고
    조부모님이나 부모님 사시던곳 아니면 귀농 절대 반대
    그나마 그 지역 출신인걸 알면 크게 못건드려서 살만하다고 하더군요
  • 레벨 중사 1 고냥이쏭이 24.11.27 02:11 답글 신고
    저분 영상을 보니까 노인네들부터 공무원들까지 완전 쓰레기들임.그 맹지 옆집할매 나쁜짓은 진짜 악마가 따로없던데 노인네 사악하더라구요
  • 레벨 원사 1 기초실습 24.11.27 06:52 답글 신고
    영상보면 나이먹고 하는 짓이 정말 역겹던데요
  • 레벨 하사 2 drjang 24.11.27 08:00 답글 신고
    시골출신으로서 내가 들어본 말중에 가장 어처구니 없는 것이 ‘시골인심’이란 말입니다. 아마 사람들이 ‘전원일기’를 너무 많이 보고 드라마와 현실을 착각한 것 같습니다.
  • 레벨 상사 3 깜빡이는팔아먹었나 24.11.27 08:06 답글 신고
    저희 어머니는 귀농은 아니시고 4년전에 강원도 정선 예미리라는곳으로 몸이 안좋으시고 원래 사시던곳도 정이 떨어져서 이사를 갔는데.. 동네 분들 참 잘 챙겨 주셨네요.. 앞집 뒷집 할 것 없이 먹을거 만드시면 가져다 주시고 어머니도 고마우시다고 뭐라도 하나 더 드리려고 하고..ㅎㅎ 이사 간지 1년만에 경로당 총무까지 하셨네요..ㅎㅎ 올해 2월까지 잘 사시다가 지금은 하늘나라 가셨지만 동네분들 정말 좋았어요.ㅎㅎ 시골이라고 다 나쁜건 아닌것 같습니다.
  • 레벨 하사 2 행복사랑바라기 24.11.27 08:53 답글 신고
    시골뿐이 아닙니다.

    수도권근처 전원주택 마을? 같은데만 가더라도 심하더라구요...;;
  • 레벨 소령 1 파란나라의곰 24.11.27 09:02 답글 신고
    1년도 안되서 이 정도라니.. 1년도 못사는 시골인심이네요
  • 레벨 소위 3 까칠로망스 24.11.27 09:11 답글 신고
    아파트가 삭막하다고 하는데 시골도 요샌 예전 시골 아닙니다ㅋㅋ
    토박이들 끼리도 시기,질투,이간질 끝도 없어요.잘만나서 잘지내고 있음 복받은거고, 뭐 tv나 이런거에 좋은것만 보고 환상가지신분들은 미리 꿈깨시라고...
  • 레벨 중위 3 바람과바다 24.11.27 09:13 답글 신고
    아...이분...유튜브 추천영상으로 좀 뜨더라구요...지자체도 심라한데 마을도 심란합니다. 아직도 저런 생각을 갖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싶을정도에요.
  • 레벨 대위 3 치워드림 24.11.27 09:16 답글 신고
    시골사는데.. 저는 좋아요.. 도시에서 못살겠어요.
  • 레벨 상사 1 빼꼽친구 24.11.27 09:33 답글 신고
    시골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거아닐까. 도시는 앞집에 누가 사는지는 알아도 왕래를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닌 것이 기준인데...
    시골가면 정겹고 서로 위해 준다는 그런 막연한 기준을 가지고 들어 가니 이런 문제가 생기지. 통계적으로 봐도 시골보다는 도시에 문제가 더 많지 않을까.?
  • 레벨 중장 나도좀쉬고싶다 24.11.27 09:46 답글 신고
    수십년 살았던 고향에 오랜만에 가니 외지인들이 무리를 짓고 살고 있음.
    조선족인지 탈북자인지 나를 외지인 취급하네. 이장님이 불알친구 아버지.
    그거 알고부터 갑자기 태도 전환.
  • 레벨 중위 3 버배드림 24.11.27 09:47 답글 신고
    시골이 발전을 못하는 이유
  • 레벨 소위 1 배부 24.11.27 09:53 답글 신고
    시골 텃세라.. 고소각이라..

    시골이란 어떤곳이고 어떤걸 기대하고 내려갔을까요?

    인심좋고, 이웃도 가족같고, ....

    그 바탕엔 서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는 곳이죠.
    대문도 없고, 문도 없고, 그리고 위급할 때 기댈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이웃을 대할수 있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친구사귀는것 아닐겁니다.. 거의 가족같은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 가족처럼 대해줄려면 님들은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십년 사귄 사람이 사기치는 도시에서 사는 분들이라면.. 대충 짐작은 가겠죠.

    귀촌했다고, 당장 그 동네 가족같은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주변 경험담으로 10년동안 아쉬운것 참고, 생활이 이웃사람과 별 차이가 없어질때
    그때서야 마음의 문을 연다고 합니다.

    사실 1~2년 살고 가는 분들은 그냥 날로 먹고 튀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할겁니다.
  • 레벨 대위 3 삶의의지 24.11.27 09:56 답글 신고
    중장년층이 알던 시골은 이제 거의 없어진듯합니다.
  • 레벨 원사 3 꼬북0221 24.11.27 10:23 답글 신고
    어디든 텃세...... 기득권 ....
  • 레벨 대위 3 변돌이 24.11.27 10:26 답글 신고
    남에마당 함부러 들어오고 ~~~~~ㅋㅋㅋ
  • 레벨 소위 2 파미르너머 24.11.27 10:42 답글 신고
    이미 오래 전부터 전원주택 마케팅할 때 '외지인으로 구성된 이웃'을 강조하는 게 기본이ㅣ 되었습니다. 텃새들 동네에 잘못 들어갔다가 마을번영기부금, 효잔치기부금, 마을발전기금 등 온갖 명목으로 적게는 100만 단위에서 1천만 단위로 뜯기다가 결국 거부하면 길막 당하고 쫓겨 나갑니다.
  • 레벨 대령 1 야나두줘 24.11.27 10:45 답글 신고
    나이들어 사리분별 못하는 노인들한테 2번 찍으라고 말하는 개새끼들이 이장들이지...ㅉㅉ
  • 레벨 상사 2 짠채이 24.11.27 10:50 답글 신고
    빠머스라는분인가?
  • 레벨 중령 2 두식이오너 24.11.27 11:31 답글 신고
    촌구석 인구감소한다고 개 난리치면서 젊은사람들 귀농하면 못살게 굼ㅋㅋ
  • 레벨 소위 1 차가게살자 24.11.27 11:33 답글 신고
    지자체에서 홍보 많이하던데 저런 텃세부터 해결좀 해주고 귀농해라 귀촌해라 해라.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뭐가 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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