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때리고 욕한 팔레스타인 아이들[161]
"팔레스타인이 이런 수준이라면
그냥 망해버리는 게 낫겠다"
숙소를 찾아 걷고 있는 여행객 머리를
때리며 조롱하는 팔레스타인 아이들
아이들 : 엿 먹어!
유튜버 : 너 팔레스타인 사람이야?
인종차별 + 폭력 + 욕설 ...
" 여행하면서 이 정도까지 사람에
질려 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다른 팔레스타인 애들이 다가와
팔레스타인 국기에 키스하라고 강요함
거부하자 때리려고 달려듬.
다행히 주위 어른들이 막아주심
얼마 못가서 또 다른 애들이
팔레스타인 국기에 또 뽀뽀하라고 강요함
그리곤 발로 차고 꺼지라고 욕한
팔레스타인 아이들
진짜 화가 난 유튜버
" 길 가는데 나보고 팔레스타인 국기에
뽀뽀하래요. 안한다고 그랬더니 발로 차고
가는데 나를?"
조금 떨어진 유대인 마을 아이들은
친절하고 착하다
.
팔레스타인 애새끼들 면상
"엿 먹어"
" 빅 뻑 큐"
" xx 중국놈아"
"돈 내놔 xx xxx"
"팔레스타인 아이들 위해서 기부해줘"
" 너 돈 얼마있어"
leganza
십수년간 나라가 그 꼬라지인데 애들이 제대로 배웠겠니?
한국전쟁때처럼 도와주는 나라 하나 없고 악에 받친 사람들인데 바랄껄 바래야지...
살아도 사는거 같지 않은 생존본능만 남은 불쌍한 애들에게 욕하며 싸다구 때리지말고 어여 나와라
팔레스타인도 그런 경우,
그리고 빠니보틀 이스라엘 여행기 보면 그런 개 쓰레기 나라가 없음. 입국세금 내는데 출국 할때도 출국세를 받아서 가뜩이나 빡친 빠니보틀 제대로 빡침. 그런 양아치 국가가 따로 없음.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갇힌 상태에서 먹을 물도 제대로 없는 곳에서 폭격을 당하는데. 이슬라엘 주민들은 커피 먹으면서 폭격 장면을 감상함.
인종차별하는 놈들이나 상식밖의 행동하는놈들 다 못배운놈들임
무슨 예상이 되는 지요??
개독들이 얼마나 쓰레기짓거리하고 예의가 없는지 알게됨..
상대 종교에 대한 무지와 배려없는 것들은 욕먹어도 쌈
가지말아야할곳을 간거같은데...굳이 갈곳도 많은데 왜 저기가는겨?
서방이고 동방이고 이스라엘 도와줘서 팔레스타인 영토 뺏겼다고 배우지 않았을까?
그리고 전쟁통인데 외국인이 저러고 있으면 간첩아닌지 의심 안하나?
국민성 운운하기엔 논리적으로 맞지 않음
이게 한나라의 국민들이 살아갈 상황 자체가 못되는데 유투버 캡틴따거가 위험한 곳에 그것도 카메라를 들고 활보를 하니 그들의 눈에는 당연히 간첩이라고 오인할 수도 있다. 우리가 일제시대때 침탈당하고 얼마나 치욕스런 나날을 보냈나! 카메라를 켜고 돌아다닌 캡틴따거의 과감한 행동이 그들에게는 눈에 상당히 거슬렸을 수도 있고 팔레스타인 국기에 입을 맞추어라고 강요한것은 간첩인지 아닌지에 대한 확인이었을 것이다. 나라를 빼앗긴 국가의 서러움을 익히 우리는 1910년대에 일본에 의해 겪었다. 우리가 안중근 열사등을 추앙하고 모시면 일본우익은 안중근을 테러분자라고 말하는것이랑 뭐가 다른가!
우리는 왜 남의 땅을 빼앗고 억압하는 이스라엘이 좋은 국가라고 생각하는가?
역으로 우리 땅을 침략하고 지배했든 일본을 칭송하면 어찌되는가?
친일 매국 세력으로 몰리지 않아?
당연하듯.
펄레스타인에게도 그런 아픔을 당하고 있다.
함부로 욕하는 순간.
누워서 침뱉는 자신을 돌아보게 될것 같다.
참고로 저 동영상은 유투브 채널 캡틴따거의 영상으로 전쟁나기전 몇년전의 영상임을 알린다.
캡틴따거는 한국인으로써 어릴때부터 중국 유학을 가서 시진핑이 졸업한 칭화대법대졸업자로 대한민국 공군장교출신이다. 주로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 가서 역사를 설명해주는 나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채널이며 난 구독자이다.
그냥 두 나라 모두 다 양아치 나라에 답이 없습니다!
팔레스타인 나라가 작고 못 살고 불쌍하다 뭐다 하는데 그냥 아랍 애들 본성 입니다ㅋㅋ
이스라엘?? 여긴 그냥 말 안 할게요ㅋㅋㅋ
팔레스타인은 아주 작은 시골에 양아치들
이스라엘은 대도시에 양아치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캡틴따거 고생많습니다
유튭 조회수 벌이 하는 너나 도찐개찐
머리스타일이랑 안경 좀 어떻게..그게 최선이냐?
태극기라도 달고 다니던지..
그리고 전쟁이 먼지도 모르면서 머리로만 이해하고 다아는척 하지말고 부모잃고 자식잃고 형제자매를 눈앞에서 잃은 사람들 앞에서 카메라들고 여행하는 자체가 그사람들한데 무례한 행동아닐까?
너가 어디를 여행하든 그건 니자유다..그런데 거기서 어떤대우를 받든지 그건 본인이 감내해야지.
태어나서 언제죽을지도 모르고 엄마아빠 소리보다 포탄터지는 소리를 뱃속에서 먼저듣고 자란아이들한데 머를 바랬는데?
걔들은 그런 다부서져가는 나라라도 지들 국기를 사랑했잖냐?
방법이 잘못됐을뿐..그게 잘못됐다고 누가 알려줬겠냐..
한국에서 정치하면서 일본사랑하는 새끼들보다 나은거 같은데?
자기들의 적국인지 우호적인 사람인지 확인 하고자 하는거 아닐까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고 하자나요....
거칠고 예의 없이 보일 수 있으나...
저 곳은 전쟁 중인곳입니다...
애들이 눈뜨고 태어난 곳이 평생 전쟁중인 곳...
어떤 친절을 바라고 간 건가요?
전장 한복판에 가서 뭘 바랬나?
호의? 국뽕?
공군을 나와서 지상을 너무 모르는군.
욕을 하려면 샘물교회 것들에게 해야죠...
가지말라는데 가서 죽은게 자랑이라고 기념비 까지 세우더만.
누가 가라고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이나 중동 가도 동양인 보면 중국인으로 오해 받아
유투버들 정말 조회수땜시 별거 다하는데 저런 곳은 안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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