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송철호가 보궐선거에 당선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었고 청와대에서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해서 당시 비서관과 송철호·황운하가 실형을 선고 받고 판결문에 문재인이 14번 임종석이 8번 조국이 6번 거론됐는데 이들도 수사해서 처벌하라!
재판부는 "울산청 정보계는 송철호가 2017년 4월 민주당에 가입한 행보와 관련해 '지난해 총선 때 문재인 의원이 울산으로 내려와 바보 노무현보다 더한 바보가 송철호라 하면서 지금 소원은 송철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라고 답한 것이 회자'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해 1심 재판부는 송철호 전 시장과 당시 울산경찰청장이던 황운하 의원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10여쪽 분량의 판결문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름이 14차례 언급되었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이름도 각각 8차례, 6차례 등장한다.
재판부는 지난 2017년 10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 전 시장 측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들과의 친분을 내세워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를 청탁했다고 판단했다.
문재인 당시 민주당 의원 (2014년 보궐선거) "우리 송 후보님과는 지금 30년 됐는데요. 정말 아주 오래된 정말 든든한 동지."라고 하였다.
당시 울산경찰청장은 황운하 의원이었다.
경찰청은 울산경찰청 수사보고서를 토대로 2018년 3월부터 5월까지 '압수수색 일정' 등 김기현 시장 관련 수사 상황을 20차례에 걸쳐 청와대에 전달했다.
재판부는 이런 보고 절차가 경찰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고, 결국 선거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법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과거 송철호 전 시장의 후원회장을 맡았다"며 "당시 청와대 인사들과의 인연이 없었으면 어려웠을 일"이라고 지적했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윗선에 대한 수사 재개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문재인이 송철호가 당선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듯이, 국민들은 문재인이 수사 받고 감옥가는 것이 소원이다.
가래 커플이 곧 갈겁니다.
문재인이 무슨 죄가 있다고 감옥을 가야 한다니? ㅎㅎㅎ
그리고 국민이라니... 일부 국민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니? ㅎㅎㅎ
허긴 니가 그런 생각이나 하면서 이런 글을 쓰겠니? ㅎㅎㅎ
혹시 생각이 있으면 알려줘봐...
문재인이 무슨 죄인지...
국민이라 하면 전체 국민을 의미한 것인지 말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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