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월 29일 오전 신반포역 근처
무리한 비보호 우회전, 방향지시등 미점등, 교차로 차선 변경 시 방향지시등 미점등으로 국민신문고에 제보를 했죠.
서초경찰서 교통과 담당은 위반은 했지만, 위험성도 없고, 기계적인 단속을 지양한다며 "경고장" 발송...
정말 친절합니다...
2. 6월 11일 (구) 정보사 사거리 횡단보도
보행신호 위반 차량을 신고하니, 나는 잘 보이는데, 서초경찰서 교통과 담당은 위반 사항이 안 보인다고 "경고장" 발송...
내 눈에는 보행자 신호임에도 그대로 횡단보도를 통과하는 포르쉐가 잘 보이는데...
정말 친절합니다...
회원 여러분은 서초경찰서 관할 지역은 이렇게 교통법규 위반에 무심하니까 참고하세요...
위법인지 아닌지 고무줄 행정인건가요?
담당은 안 보이나 봅니다.
최초 1회 단속 대상은 담당 재량으로 경고장을 발송하기도 합니다.
관리차량에 등록 되어 2차 때부터는 관리 차량이라 뜨고 범칙금 처분 하고요
회사컴은 보안으로 차단됩니다...
더 열심히 서초를 다니면서 위반 차량을 신고하려고요...
4k 블박도 부족하네요.
영상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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