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들한테 삼전 저러다 망할수있다 했을때 다들 콧방귀꼈지..삼전이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한다고...대한민국이 현재 대기업 하나로 휘청일 나라가 아닌데도 삼전이 무슨 대한민국을 먹여살린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이 많음.독일처럼 중소기업들이 각분야에 자리잡고 대기업이 침범을 못해야 오히려 더 잘돌아가는데도 말이야...
전자보도 전문 매체인 '디일렉'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스마트폰과 폴더폰에도 중국산 부품이 상당수 들어간다고 함.오죽했으면 삼성전자 믿고 베트남까지 따라간 부품협력사들이 중국산 부품을 배제해 달라고 직접 요청했다고 함.무능한 최고경영자 밑에서 단기성과를 내 고액연봉과 자리에 집착하는 간신 같은 파트장들이 그 자리에 있는한 삼성의 미래는 중국으로 넘어갈 게 뻔함.윤석열이란 수준미달의 인간이 나라를 아작내는 것이나 기업의 무능한 총수가 기업을 말아먹는 게 뭔 차이가 있나?
삼전얘기가 좀 나왔고 답은 간단하더군요..
윗대가리들 5명만 바꾸면 해결될건데 그게 안되네..
그리고 삼전도 내부분위기가 과거와는 틀리더군요.. 임직원몰에서 물건사서 판매하는 사람도
있고(시중 판매제품이랑 시리얼 넘버가 틀립니다.) 그중에 등외급은 거의 절반가격입니다.
뭔가 분위기가 과거 우리가 생각하는 삼전이랑 틀리더군요..
내 인생의 걱정도 나만 하면 된다.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기업이 알아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고 극복 안되면 도태하는게 시장원리 아닌가? 삼성과 직접적인 이해관계자가 아닌 이상 "내 알빠노" 이러고 시장에 맡기면 된다
잔뼈 굵은 기술자가 권한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데....
당장 내일먹을 밥그릇걱정들이나 해라
윤돼지가 짖어대는데
이길수 있을까요?
돼지랑 나대요가
나라 말아먹는주요
이제 폰은 비싼 아이폰 아니면 중국산 폰이겠네
그거 때문에 집안 기둥 다 무너지고, 대통령 꼬봉 되어서 이리저리 불러 다니며 오뎅 먹고,
어떤 재벌 총수는 그런게 없으니까 바쁘다 하고 그냥 안 가던데 애들 캐비넷 때문에 아무것도 못함.
예전 보면 하루가 멀다 하고 삼성 최고 기술 최조 개발 이게 일상 이었음. 지금은 그냥 적당한 기술 넣어서
마켓팅으로 돈 버는 방법만 하고 있음. 혁신이 없다.
삼전 떄문에 돈버는 애들 희망퇴직해서.. 그냥 집근처 치킨집이나 했음 좋겠네.
그건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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