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 증권계좌와 통화 녹취록까지 남겼지만, 검찰은 김건희의 통정매매 주가조작 혐의를 찾아내지 못했다. 검찰의 신이라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남겨진 증거들이 신용카드 결제내역처럼 너무 명명백백하기 때문이다. 김건희가 권오수와 김기현의 주가조작을 알면서도 모른 척 거래했을 수 있으며 검찰도 그렇게 판단했다. 그러나 그건 검찰의 김건희 마음의 추측일 뿐이다. 검찰은 사람의 마음 속 생각까지 기소하지 못한다. 2024년 10월 18일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도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8만주를 3300원에 매도한 2010년 11월 1일 대신증권 계좌거래는 통정매매로 생각한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통정매매로 생각한다는 근거만으로는 검찰이 기소해서 승소할 수 없다. 김건희 거래계좌와 녹취록엔 권오수, 김기현과 주식거래 때문에 통화한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판사는 통정매매라고 생각한 검사의 심증만으로 기소한 피고를 유죄로 판결하지는 못한다. 민주당의 계속되는 억지 특검은 김건희의 마음까지 찾아내겠다는 불가능한 주장이다. 찜찜한 무언가가 있다고 추측하는 국민들의 불만을 선동할 수는 있다. 한동훈은 국민의 마음을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치적인 해결이 필요한 이유다. 요컨대 2020년 4월 7일 최강욱의 고발로 시작해 문재인 검찰 2년 2개월의 파헤치기 수사를 포함한 4년 6개월을 끌어온 불기소처분은 검찰이 사법부에 제공한 모범답안이다. 어떤 특검으로도 결과는 뒤집히지 않을 것이다.
사실로 믿으면 병신
검사가 판사냐? 피해자는 개뿔..
유오성 형님이시네....
화무는 십일홍 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서울법대씩이나 나와서
정청래보고 내가 니보다
공부는 잘했다고 자랑질한 자가
간단한 세상의 이치를 모르고
너무 앞장서서 나대는듯.....
ㅅㅂ 나도 주가조작 피해자 될래~!!!
저건 찢어 죽여야 함.
우리가게도 두번이나 들린애지만
진짜 싫다
저거뽑은 2찍새끼들아
나가뒤져라 제발
기억없다고 무죄! 거기다 피해자 코스프레?
같이 들어가 줄라고??
오히려 다음 총선에서 윤석열은 아무 영향력이 없는게 분명해서 임기 초 친윤으로 설치던 국회의원들은 현재 다 친윤이라고 기사에 쓰지 말아 달라며 손절하는 중인데.ㅋㅋㅋㅋㅋㅋ
니동생 팬이였는데 점점 싫어지려한다.
주댕이뿐이여..
아~ 상도, 상범 이름 참 이름답게들
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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