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이 숄더체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개인합의 300만원 준 다음날 뺑소니 당한 뉴비입니다. 여기까지는 저번에 올렸는데 뺑소니가 아니라네요..
07월03일 네거리 4차선 직우에서 우회전 하는 앞차를 기다리다가 직진 했습니다. 이때 옆에서도 아니고 대각선 뒤에서 k7이 튀어나와 치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그냥 간게 아니고 비상등 키면서 가더군요;;
그날 바로 경찰서에가서 뺑소니 당했다라고 신고를 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경찰서에서 상대방이 조사하고 전화가 와서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리도 대인 대물 접수 했습니다.
그러고 보험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상대 보험사에서 대인대물 다 해줄테니 경찰서에 진단서 제출하지 말아달라라고 했답니다. 저는 당연히 상대방 잘못이 100%인데 뭘 인심쓰듯이 해줄테니 이러냐 거절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차량 수리 맡기고 렌트 2일하고 일때문에 병원 못가다가 8일 처음으로 병원을 갔습니다. 그리고 평일이 되니 상대 보험사에서 전화와서 대인 합의 90에 하자고 하더군요. 전 이제 병원 한번 갔는데 더 다니겠다라고 했구요
근데 07월03일에 뺑소니 신고를 했는데 진척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가 없어 07월11일에 경찰서로 진단서 제출을 하겠다라고 전화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럼 다른 수사과로 넘기겠다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한 1시간 지나서 다른 수사과에서 전화오더니 형사 본인이 보기엔 이거 무조건 혐의없음 난다며 말을 하더군요. 거기다 대고 무조건 뺑소니 처리 해달라고 할수도 없으니 이번주까지만 수사해 달라고 하면서 상대방 음주는 확인 했냐고 물었습니다. 전 수사하던 분한테 물어보더니 안했다 하더군요... 그러고 그냥 네 하고 끊었습니다...
참... 박고 그냥가도 몰랐다하면 되는 세상인데 뭐하러 정차해서 사과하고 보험 전화 돌리며 개인합의까지한 저는 바보였나 생각이 드네요






































법한 사고네요.
하나는 가해자 이번건 피해자
그런데 제가 30년 무사고 운전해 고인물이 되 보니
운전은 결국 센스 더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비깜을 킨 이유는 접촉한건 모르고 방해해서 미안하다는 표시 였을 것 같습니다.
뺑소니 칠려면 오히려 비깜을 안키고 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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