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배가 ..요즘 옛날 감성이 하나도없는 보배러 흘러가는게 너무 안타갑네요...
어느 회원들이 감나라 배나라 주장하기도 하고..
가품 정품 얘기도 하고...물론 저같아도 막상 구입 한지 얼마 안된 몇십만원 짜리 지갑도 아닌 700짜리 가방에 누가 기름이나 오염을 했으면 순간 가방값 다 물어내라 할것같은데??댓글다시는분들중에 안좋은글들은 대인배들만 계신가보네요...명품을 막 사고싶으면 살수있는능력이 안되서 그런지몰라도...산지얼마안되서 그러면 ...나같아도 똑같은거 사준던가 물어내라할것같아요..나중에 타협점을 찾겠지만요....
댓글에 수선비 몇만원 어쩌고 하는 사람들 구임한지얼마 안된500이상 가방 가져오시면 제가 기름좀 부어드리고 10만원수선비.드리면 되나요??
이건 당사들자끼리 타협해서 조율하면되고 안되면 일상으로해서 보험 처리하면 알아서 되는건데 ....
아 제가 글 쓴이유는 거의2주만? 에 들어와서보니 디올 문제로 이슈화가 되서 해결해 드릴려고 합니다..
디올가방 대신 구입한다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한테 가방 판매하시고 파해자분은 피해자분대로 가해자분도 가해자분대로 가방구매하신다는분도 가방구매하셨으니...
가장 좋은점이 가방 구매하신다는 분한테 쪽지보내고 판매하셔요...그럼 이게 가장 확실하게 서로 피해안보고 좋은 방법일것같아서 글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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