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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0년대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교도소 민영화2. 죄수들에게 쓰는 비용은 엄청나게 줄임3. 그러면서 죄수 숫자는 늘림(그래야 돈을 벌음)4. 자연스럽게 예산 개박살남5. 교도소에 자리도 없음6. 경범죄는 훈방조치7. 쟤네들은 잡혀도 훈방조치임총 들지 않고 가게를 털었기 때문에 가게 주인이 총을 쏘면 안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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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세상
강도가 들어도 멱살 잡는 순간 폭행죄로 입건
우리도 그리 가고 있음
미친 쓰레기 범죄자한테도 존댓말함
원하는 세상
범죄자들의 천국
쪽바리똥꼬까지 빨더니 똥독이 뇌까지 침투하신듯 우짜쓰까~~
일좀하고 정신 차려!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라고? ㅋ
강도가 들어도 멱살 잡는 순간 폭행죄로 입건
우린 잡으면 잡아는 가지
우리도 그리 가고 있음
미친 쓰레기 범죄자한테도 존댓말함
미국은 <마약 총기 비만 무지 오만 탐욕 금융>으로 망할 것..
총 쏴라
미국은 심각하다는 단어를 이미 넘어선 스즌입니다. 이미 서부시대로 회귀한것일수도..
망해가는 좆소 같지 않음?? 일 열심하던 신입이 나태한 선배들 때문에 회사일 안하게 ㄷ히는것처럼
유리창깨고 훔쳐가는게 하도 흔한일이니까
아예 차 창문을 열어두거나
트렁크를 열어둔다고 하네요
훔쳐갈거 없으니까 유리창 깨지 말라고
$1000 미만 절도는 경범죄ㅋㅋㅋㅋ
교도소 민영화가 80년대 이야기인데,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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