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63531?sid=104
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논란인 가운데, 중국 원전의 삼중수소 배출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방출 계획량에 50배 수준의 삼중수소를 이미 내보내고 있던 겁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분석 결과 2020년 중국 원전에서 배출한 삼중수소 총량은 1천54T㏃을 기록했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과정에서 계획한 22T㏃에 약 50배에 달하고,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배출량(214T㏃)과 비교해도 5배가 많습니다.
현재 원전 55기를 가동 중인 중국은 미국(93기), 프랑스(56기)에 이어 세계 3위의 원전 보유국입니다.
여기에 23기를 새로 짓고 있어, 세계 2위로 올라서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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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꿔들한테는 조용한 민좆당 지지자 벌레 새끼들은 그냥 자살 좀 요 'ㅅ'
데이터는 어디서 구했냐? 그리고 일본이 주장한 삼중수소 농도는 뭘 또 그대로 믿고..하이튼 모지리새끼들..
폭발 사고가 난 원전과 일반 원전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하는데?
[단독] 일 외무성 "후쿠시마 원전 삼중수소, 고리 원전보다 적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4745&pDate=20230502
[고노 다로/일본 디지털상 겸 소비자담당상 : 한국 고리원전의 경우, (후쿠시마 제1원전보다) 2배 더 많은 (삼중수소) 49조 베크렐을 방출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폭발 사고가 난 원전과 일반 원전을 직접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추적하고있는 중국 칭화대 연구팀은 JTBC에 "방사능 농도가 낮더라도 해양생물에 위험할 수있다"고 밝혔습니다.
칭화대 연구팀은 2021년,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1년 안에 우리 해역에 도달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해 세계적으로 여러차례 인용된 바 있습니다.
탈원전이 잘못되었다고 난리다...
니가 봐도 탈원전 해야 겠지?
그런데 왜 다들 탈원전에 대해 뭐라 한다니?
삼중수소?
왜? 삼중수소만 있을까봐? ㅎㅎㅎㅎ
삼중수소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ㅎㅎㅎㅎ
알프스 필터링, 정말 문제없나?…'후쿠시마 오염수' 팩트체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7652&pDate=20230523
희석을 하면, 농도는 낮아지겠지만, 방사성 물질이 제거되는 것은 아닙니다.
설령 ALPS가 완벽히 작동한다 해도, 삼중수소와 탄소-14가 걸러지지 않는다는 것은 일본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인데요.
세계보건기구 WHO는 삼중수소가 자연 상태에서도 존재하지만 이번 참사처럼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삼중수소의 양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아서 바다로 방출을 결정할 때엔 단순히 방사선량 측정 결과만 볼 것이 아니라 각종 환경적, 사회경제적 요소를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러 번 오염수를 알프스를 통해서 정화를 해야되고, 또 이걸 30년동안 해야된다는 거잖아요?
현재 알려진 처리 능력이라면, 지금까지 쌓인 오염수 80만톤을 처리하기 위해 최소 13~14년 동안 ALPS를 쉬지 않고 돌려야합니다.
문제는 지금도, 빗물이나 지하수가 유입되면서 매일 100톤 이상 오염수가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오염수 탱크안에 슬러지라고 불리는 찌꺼기 같은게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게 알프스 고장 원인이 된다는 겁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30년은 훌쩍 넘길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삼중수소?
왜? 삼중수소만 있을까봐? ㅎㅎㅎㅎ
삼중수소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ㅎㅎㅎㅎ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의 공학적 법리적 쟁점
https://www.snu.ac.kr/snunow/press?md=v&bbsidx=141548
불완전한 오염처리와 오염수에 남아 있는 삼중수소를 비롯한 방사성물질의 위험성
다핵종제거(ALPS)방식이 완전하기 못하기 때문에 처리과정을 거쳐도 삼중수소, 요오드 129, 루테늄 106등 방사성 오염물질은 완전히 처리되지 못한다. 이에 대해 일본은 삼중수소가 빗물 등 자연에도 존재하는 물질이며 오염수 처리를 했기 때문에 안전하고 인체에 피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은 삼중수소가 다른 핵물질보다 몇 배 위험하며 인체에 들어가서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즉 처리한다 해도 삼중수소 등 방사성 오염 물질의 내부피폭 위험은 줄어들지 않는다. 게다가 처리가 되었다고 하는 오염수에는 삼중수소만이 아니라 세슘, 스트론튬, 요오드, 플루토늄 등 63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포함되어 있다.
원자로 철거까지 계속되는 오염수 발생
안전한 오염수? 일본의 ‘상습적 거짓말’ 눈감는 윤 대통령 [논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4474.html
2020년 8월에야 탄소-14도 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탄소-14의 반감기는 5730년으로 생물에 쉽게 축적됩니다. 방사선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5730년이 걸린다는 얘깁니다
8년 지나도 방사능 제거 안 돼…‘탄소14’ 오염수까지 방출하나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4329508
[무등의 아침] “원전 오염수 희석돼도 인체에 위험…수산물 전수 검사 등 대책 절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644783
후쿠시마 원전서 기준치 570만 배 방사성 요오드 검출
https://www.voakorea.com/amp/japan-quake-119247229/1340227.html
원전 옆 지하수 ‘1만배 방사성 요오드’
https://m.khan.co.kr/world/japan/article/201104012126245
도쿄 수돗물서 방사성 요오드 검출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464&replyAll=&reply_sc_order_by=C
삼중수소?
왜? 삼중수소만 있을까봐? ㅎㅎㅎㅎ
삼중수소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ㅎㅎㅎㅎ
원자력안전위 "日 후쿠시마 오염수 중 6개 핵종 배출기준 초과 검출"
https://www.fnnews.com/news/202306272124171454
원전 2호기 앞바다 요오드, 기준치 14만 배 검출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2271479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확산…플루토늄241 첫 검출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1
"삼중수소 못 걸러내…다른 방사성 물질도 기준치 1만4천배"
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1041390137
그런데 지난 2018년 조사에서, 맹독성의 방사성 물질인 스트론튬은 일본 기준치의 1만4천 배, 세슘은 최대 9배나 나왔습니다.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 125만 톤 가운데, 70% 이상이 안전기준을 넘겼다고 일본 스스로도 인정했습니다.
삼중수소?
왜? 삼중수소만 있을까봐? ㅎㅎㅎㅎ
삼중수소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ㅎㅎㅎㅎ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스트론튬 검출, 한국 기준 2만1650배 사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6151108001
후쿠시마 농축수산물, 안전하다?…멧돼지 고기에 '세슘 8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1207&pDate=20230405
후쿠시마서 180배 '세슘 우럭' 잡혀…일본은 '방류 준비' 착착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60713212254860
[자막뉴스] 日 바다서 잡힌 '방사능 덩어리'...내부서도 우려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nXtq1tqLZzY
여기에 지난달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잡힌 우럭에서 기준치의 180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되는 등 방사능 기준치를 넘어선 물고기가 잇따라 발견되며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세슘우럭' 문제 되자 이제서야…도쿄전력 "해저토양 조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2627&pDate=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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