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뉴스 보고 충격받은게...롤스로이스 그 사망 사건이랑 관련 병원인데...아직도 영업중이라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더 충격인건...그 사건이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똑같은 마약투약을 했다는것...근데 더 더 충격인것은 병원은 의료법 위반 정도에 처분이고...투약 받은 사람들은 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것...
법 꼬라지가....진짜 너무 개판이다. 법이 세상에 모든 행위를 수용은 못해도 법사위에서는 저딴짓 다시는 못하게 형벌을 줘야지...의사가 마약주사 준다고...처벌을 안 받다니...누굴 위한 법인지...
법 꼬라지가....진짜 너무 개판이다. 법이 세상에 모든 행위를 수용은 못해도 법사위에서는 저딴짓 다시는 못하게 형벌을 줘야지...의사가 마약주사 준다고...처벌을 안 받다니...누굴 위한 법인지...
마약 맞고 싶은 사람은 돈 싸들고 그냥 병원을 가라는...처벌도 안 받고...
추자현 배우님이 했던 연기가
과장이 아니었구나
사람한테 처박는다 생각하면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해주고
뒷돈 따로 받아 한몫 챙기고.
의사면허 있으니
소견으로 처방했다고 하면 되는건가?
병원이 마약 중독자 장사하는?
법도 없고 답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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