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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06.17 07:05 답글 신고
    솔직히 결혼해서 살면서 남편이 그렇게 직장다니면 많이 속상하고 불안하겠죠
    엄마 많이 위로해 드리세요~~~
    답글 1
  • 레벨 대장 panamera43 24.06.17 07:04 답글 신고
    두분모시고 가까운대 바람좀쐬고 맛난것도좀잡수고 그러고오세여..가족이런게.그라다보믄또풀리고 집에와서또싸우고 풀리고 그런거아이겟슴니까..
    답글 1
  • 레벨 대장 panamera43 24.06.17 07:04 답글 신고
    두분모시고 가까운대 바람좀쐬고 맛난것도좀잡수고 그러고오세여..가족이런게.그라다보믄또풀리고 집에와서또싸우고 풀리고 그런거아이겟슴니까..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09 답글 신고
    엄마는 아빠때문에 맨날 화내셔서 말도 못꺼내요. 어디 같이 가자고 하면 엄마가 절대 안가신다고 하실걸요.. 근데 엄마도 이해가 됩니다. 평생 그렇게 불안하게 사셨고
    제가 또 오랫동안 아파서 그땐 요즘만큼 병원비 지원도 없던 시절이라 엄마가 고생 많이 하셨어요. 집도 많이 이사다니고 ㅠㅠ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06.17 07:05 답글 신고
    솔직히 결혼해서 살면서 남편이 그렇게 직장다니면 많이 속상하고 불안하겠죠
    엄마 많이 위로해 드리세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10 답글 신고
    엄마가 고생 많이 하면서 사신거 봐서 솔직히 이해합니다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24.06.17 07:05 답글 신고
    저도좀그만두고싶네영
  • 레벨 대장 panamera43 24.06.17 07:06 답글 신고
    형직장없잔아여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24.06.17 07:07 신고
    @panamera43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12 답글 신고
    그만두지 마세요. 부모님 사이가 안좋아지면 자녀도 가시방석이에요 ㅠㅠ
  • 레벨 대령 3 부산아이파크 24.06.17 07:06 답글 신고
    이송요가 뮈임?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08 답글 신고
    아 ㅂㅋㅋㅋㅋ 제가 글쓰다가 백스페이스를 잘못눌렀.. ㅎㅎ
    이송요원요.. 그.. 검사실이나 수술방등으로 환자분들 옮기는 선생님이 이송요원선생님이세요.
  • 레벨 대위 1 중위대위허위 24.06.17 07:08 답글 신고
    이송요원? 명칭은 잘 모르겠는데, 거동이 불편한 환자, 수술실 이동 등 주로 환자들 이동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레벨 소령 2 시엔일레나 24.06.17 07:08 답글 신고
    아무래도 평생 일만 하시다가 그리 퇴직하시면 허무하기도 하고 막막 하실거에요 소일거리라도 하실수 있도록 아버님께 권해보세요 집에만 있음 우울해지니까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14 답글 신고
    엄마는 아빠랑 같이 집에 계시는걸 싫어하셔서 더 일하러 다니시는듯 ㅠㅠ 아빠가 직장 다닐땐 두분이서 아주 사이가 좋은데 그만두시면 맨날 이래요 ㅠㅠ
    아빠한테 이송요원 한번 물어볼까 말까 지금 고민중이에요.
  • 레벨 준장 검정하늘 24.06.17 07:09 답글 신고
    어머니가 대단하세요.
    그리오래 사회생활을 하시다니….
    어떤분들은 평생 단 한번도 돈을 벌어본적 없이
    불평만 하는이도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 아버님도 뭔가 해결하시려 할겁니다.
    남자들의 숙명이라…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15 답글 신고
    엄마가 안됐죠. 아빠가 결혼 잘하신듯.. ㅋ 항상 보면 엄마가 큰걸 바라는건 아닌데
  • 레벨 중장 허허그놈참2 24.06.17 07:15 답글 신고
    대파미나리님....힘내시고요~ 일단 맛있는거 먹으러 가면서 잠시 공원한번 같이 다녀오시는게 어떨까요?

    몇번 시도해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30 답글 신고
    후... 일단은 저도 지금은 조금 아빠가 미워서 ㅠㅠ 오늘은 제가 밤에 출근하는 날이라 내일 퇴근하면서 아빠한테 데이트 신청을 해보겠슴니다 ㅋㅋ 해장국 데이트라도...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6.17 07:18 답글 신고
    한집의 가장이라서 때로는 가족들에게 말 못하는부분이 많이 생깁니다.
    그냥 가장이라는 이유로
    그래서 묻고 따지기 보다는 그 말못하는것도 감싸주는것이 필요합니다.
    가족이니까.
    부인이니까.
    자식이니까.

    암튼 지금 이순간 가장 힘든분은 아버님이지 않을까 합니다.

    잠시 주제 넘었습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31 답글 신고
    아니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이래저래해서 더러워서 일을 그만두셨다고 큰소리 치지만 아마도 뭔 사정이 있으시겠죠.. 져희 아빠도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
  • 레벨 중장 개보리냥루루 24.06.17 07:24 답글 신고
    누구도 아빠의 힘든 맘
    아빠만 알아요
    말 못하는 그 아픈 맘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32 답글 신고
    ㅠㅠ 아 삼촌 말씀들으니 왜 갑자기 아빠가 불쌍해지죠? 눈물이 핑도네요.. 말 못하는 아빠마음 ... 아빠도 이러고 싶진 않으셨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꿈차오름 24.06.17 07:30 답글 신고
    환갑 조금 지났으면 나한테 형님뻘이신데... 무슨 이유가 있을듯 한데... 말못할 사정이 있으신듯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36 답글 신고
    이유야 있으시죠. 그만두실 당시 이유를 뭐라뭐라 설명하면서 금방 새로 직장 잡고 출근할거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셨거등요.. 너무도 익숙한 상황이라 ㅎㅎ 그냥 자세히 안들었는데 당사자에겐 어쩔수 없는 이유가 있었을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좀 참으시지 에효..
  • 레벨 대장 고기엔쌈장 24.06.17 07:38 답글 신고
    토닥토닥 저희집은 엄마가.... 이유야 있겠지만서도 자식인 저도 버거울때 있어요 아빠가 참 대단하셨던듯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44 답글 신고
    ㅠㅠ 쌈장형님네 보면 항상 부러웠는데(형님도 그렇고, 남편 자녀분들 ㅎ) 엄마가 힘드시게.. 에효.. 다 편한사람은 별로 없나봐요..
    위로 감사드려요.
  • 레벨 대장 고기엔쌈장 24.06.17 07:57 신고
    @대파미나리 제가 좀 좋은면만 찾아 보는 눈이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듯요 대파횽님이 있어서 참 다행이예요 건강하게 지켜주신 어머님 아버님께 감사하자요 전 오늘도 아이들과 지지고 볶아볼게요 ^^
  • 레벨 대령 2 생사관장자 24.06.17 07:42 답글 신고
    그래도 해보세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45 답글 신고
    네.. 아빠가 화내시면 어떻게 하지 걱정걱정 그래도 해볼게요.. 큰맘먹고!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24.06.17 07:48 답글 신고
    아버지가 그만두신 말못할 사연이 있을겁니다.
    재촉하지말고 기다려보세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7:53 답글 신고
    막연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 아빠가 밉고 원망스러웠는데 이렇게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나니 아빠도 이해가 되고 안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독일인형님
  • 레벨 대장 컵휘알랍 24.06.17 08:12 답글 신고
    겸둥이 대파님..가족모두 속상한 상황이겠어요.
    아부지도 어무이도 지금 여유가 필요한 시기인듯요~~
    대파님까지 같이 가믄 딱 좋겠지만 스케쥴 맞추기가 힘들듯 하고..흠
    두 분 살짜기 바람쐬고 오시라고 시간을 만들어드리는 것도 좋을 듯해요.
    집이란 공간보다 밖에서 두 분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게 만들어드려보세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8:21 답글 신고
    네 ㅠㅠ 근데 참 제가 기억하는 한 ... 유치원때부터 계속 반복적으로 겪는데도 익숙해지질 않네요
    두분이서 어디 같이 가셔서 바람쐬고 오시고 사이 좋아지면 저도 좋은데 엄마는 지금 아빠랑 말도 섞기 싫어하고 같이 있지도 않으려고 하셔서 말을 못꺼내요..ㅠㅠ
  • 레벨 중사 2 또까치 24.06.17 08:13 답글 신고
    그런사람이 있어요..본성이 다른사람과 잘섞이지 못하는... 저희 가족중에도 있어요
    성격은 착한데 이기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요..
    그래서 그런지 친구도 학교 친구밖에 없네요 그것도 자주 만나진 않지만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8:23 답글 신고
    인정하기 싫지만..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못고치시더라고요 ㅠㅠ
  • 레벨 중장 테테테 24.06.17 08:13 답글 신고
    24살 쌍둥이 딸램 아부지로서
    엄마 하고만 더 친하게 지내는거 좀 질투납니다.
    이남이 울고 싶어라~~~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8:24 답글 신고
    ㅎㅎㅎ저요. 사실 아빠가 직장 잘 다니고 별일 없는 기간엔 아빠랑 더 친하게 지냈어요..
    동성부모자식간에 좀 더 편하게 말할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하죠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8:26 답글 신고
    그거는 제가 혼자 살기 무서워서 안돼요 ㅋㅋㅋㅋ 제가 의외로 경계심이 높아서.. 저 그리고 되게 아팠다가 겨우 살아난 사람이라서 정말 죽으면 안돼요. 요즘 묻지마 살인 같은것도 많고 무서움 ㅠㅠ
  • 레벨 원사 1 tutorial 24.06.17 08:33 답글 신고
    우리 부모님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요
    울엄마는 아빠를 하늘같이 모셔서
    아부지가 복을 받으셨죠

    우리엄마가 이러는 이유가 ㅋㅋ
    엄마친구,지인들,모임분들등등
    하나같이 가정폭력에 시달렸던분들이라서
    (그시대엔 90%이상 가폭이었음)
    폭력안쓰는 아빠가 좋은사람인줄 아시는거죠 ㅎㅎ

    마음 한자락 고쳐먹으면 되는일이긴한데 ㅎㅎ..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08:53 답글 신고
    저도 생각하는게 아빠가 어디 다치거나 아프신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엄마도 그런점을 인정하시고요. 그냥 그 연세에 건강을 유지해주는것만 해도 고마운 ㅠㅠ
  • 레벨 대장 호박고구마0614 24.06.17 08:57 답글 신고
    말못할 무언가가 이쓸꺼 가타유...

    다들 요새 힘들다 보니께...
    구조조정을 다들 빡시게 하구 있으니께유... ㅠㅠ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10:35 답글 신고
    네 ㅠㅠ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6.17 09:02 답글 신고
    이게 공개적으로 써도 되나 모르겠는데요...

    일단 직장을 다니다 말다 하셨으면 전문직이나

    경력직은 아니실 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직종은 아닐 거에요.

    대한민국 남자가 나이 50넘어서 그런 직종에서 일을 하면요.

    그냥 개취급 받는다 생각 하시면 편해요.

    가끔은 사장집 개도 나보다는 나은 대우를 받는 다는것이 확인 되고는 하죠.

    저도다 한참 어린 애들이 막말에 가끔은 욕설도 나오고.....

    나이를 먹어 갈수록 갈데가 없다보니 그게 점점 더 심해지거든요.

    그런데 쪽팔려서 어디가서 말하고 하소연 할곳도 없단 말이죠.

    그걸 감수하고 참고 나아지길 기다리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기도 하구요.

    그 바닥이 그렇게 변할리도 없고.....

    제가 일하던 정비공장은 전과가 없는 인간이 저밖에 없었어요.

    전과가 없다는 이유로 은근히 왕따도 당하구요.

    심지어 경리 언니가 회식 자리에서

    '남자가 교도소도 갔다오고 그래야 진짜 남자인거지'라고 할 정도로
    (군대가 아닙니다....교도소에요)

    그런 부류들이 모여 사는 직종이엇죠.

    그 다음 직장은 전과자가 60% 정도......

    그 다음은 우리 팀원내에만 전과가 없는 수준......

    돈은 벌어야 하고 내가 갈수 있는 곳은 별로 없고 그러니 뭐.....

    가장 힘든건 내 능력이 100인데 직장내에서 60 이상을 쓰면

    욕을 먹어요...대충 하라고.....너 때문에 다른 사람이 힘들어 진다고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산다고 욕먹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런데 돈은 벌어야 하고...갈곳은 별로 없고.....

    그걸 누구한테 이야기 하겠어요? 도망칠 기회만 찾는 거죠.

    게다가 그 바닥에 그런 사람들이 자꾸자꾸 새로 들어 와요.

    나아지는 기미도 안보이고......

    아버지의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어요.

    모르겟는데.......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그런 고충이 있을지도 몰라요.

    님은 현명하니까 '말해 봐봐요 내가 들어 줄께요'라고 하시지는 않을거라 믿어요.

    아버지께서 정말로 필요하는 ...정말로 듣고 싶은 말은

    '힘들면 좀 쉬어요. 사람이 먼저지 돈이야 뭐 내가 벌면 되지'라는

    하얀 거짓말일지도 모르거든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10:36 답글 신고
    사연은 있어요. 저도 듣기만 했는데 저 애기였을때 imf때 부터? 일이 꼬이셨다 하더라고요..
    아빠도 가족에게 다 말하지 못한 고충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 레벨 원사 3 내눈에는너만보여 24.06.17 09:03 답글 신고
    한 20여년을 넘게 직장에 3~4잡까지 하고 살았었네요..
    본 직장 퇴직은 한 15년여 만에 했나?
    이젠 몇배로 준다고 해도 그리는 못살꺼 같아요
    아들 커가는거 보면서 버텼던 세월.....
    막 군대를 보냈으니 엄마의 도리중 3분의1은 해낸거 같아서 나름 행복도 하지만 허무함도 크네요
    이젠 몸도 정신도 힘들어져서 하고 싶어도 일을 못하니...아껴쓰는 수밖에요
    전 그래요..
    진짜 슈퍼우먼으로 살았었네요(그래도 암 걱정없이 잘 자라준 아들에게 고마운 맘이 더 커요^^)
    나의 3~40대는 일개미 였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슬퍼지네요ㅠㅠ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6.17 10:37 답글 신고
    슬퍼하지 마세요. 대신 자녀들이 그런 모습을 보며 배운 점도 많을거에요. 절대포기하지 않는 법, 열심히 사는법 같은거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배운점도 많아요. 고생이 많으셨어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06.17 11:29 답글 신고
    아버지가 섭섭해 하실 겁니다.
    그동안 가족들을 위해 고생하셨다고 축하하고 위로해 주세요.
  • 레벨 중사 2 침대위의쥴리 24.06.17 12:36 답글 신고
    전 노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여름휴가 10일정도 받아서 4~5일 쉬면 지겨워서 출근하고 싶어진다는...ㅜㅜ... 평생 노예처럼 일만해야할 팔지 인가봐요...ㅜㅜ
  • 레벨 중령 1 홍홍씨 24.06.17 13:19 답글 신고
    가족도 각자의 사정이 있는지라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항상 지치지 않도록 완급조절하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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