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중 높게 내세우는 이유가 바로 저 두 가지 이유인데, 저거 말이 안 됩니다.
공무원 업무의 특징은 '기록으로 남겨 보존'하는 겁니다.
어찌나 보존을 잘 하는지 '남한산성 주차장 자리의 소유권 변경 서류'열람을 신청하니까 서고에서 수기로 작성 된 '개인 - 일본인 - 광복 이후 경기도로 이관'된 문서를 보여줄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기록과 자료 보전만큼은 왠만한 기업을 능가할 정도로 기록보존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집단이 공무원 집단인데 문제가 발생하면 내세우는 변명의 이유는 어쩜 수 십년 전과 똑같은지요.
게다가 요즘은 수기가 아닌 전산으로 보존을 하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공무원들이 가장 잘 하는게 서류 작성과 보존이라 전임자로부터 인계 없이도 관련자료 바로 찾아서 확인합니다.
저 같은 경상도 사람이요
뭐해처먹고 사는지 참..
옛 전통을 되살려 존나 맞자 이색기야
제 식구 감싸다가 모가지 날라간다
아님 지돈으로 새로 지어준던가
나몰라라 기억안나요 배째라 이런새끼들 배를 째줘야 정신 차리려나
속마음.
공무원들이 가장 잘 하는게 서류 작성과 보존이라 전임자로부터 인계 없이도 관련자료 바로 찾아서 확인합니다.
팔기쉽게
호출해서 조사를 왜 안함??
1. 담당자가 바뀌었다.
2. 업무 인수 인계 과정에서 실수로 누락이 있었던 것 같다.
가장 비중 높게 내세우는 이유가 바로 저 두 가지 이유인데, 저거 말이 안 됩니다.
공무원 업무의 특징은 '기록으로 남겨 보존'하는 겁니다.
어찌나 보존을 잘 하는지 '남한산성 주차장 자리의 소유권 변경 서류'열람을 신청하니까 서고에서 수기로 작성 된 '개인 - 일본인 - 광복 이후 경기도로 이관'된 문서를 보여줄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기록과 자료 보전만큼은 왠만한 기업을 능가할 정도로 기록보존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집단이 공무원 집단인데 문제가 발생하면 내세우는 변명의 이유는 어쩜 수 십년 전과 똑같은지요.
게다가 요즘은 수기가 아닌 전산으로 보존을 하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 공무원들이 내세우는 이유는 핑계일 뿐입니다.
공무원 : 잘못됐으니 다시 제출하세요
민원인 : 작년은 이렇게하라고해서 했는데요?
공무원 : 그사람은 다른부서갔어요 다시하세요
민원인 : 그럼 작년엔 왜 진행이됐죠?
공무원 : 전임자가 실수했지만 작년건은 그냥 넘어가드릴게요 다시제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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