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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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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1 한미 24.06.05 13:47 답글 신고
    이에는이눈에는눈~주변에학교짤린중고딩...여기까지
    답글 1
  • 레벨 대위 2 호날도롱 24.06.05 14:03 답글 신고
    민사로 어찌 안되나요..저 부모들도 문제고..알아보셔요.
    답글 1
  • 레벨 병장 레트로스타일 24.06.05 13:54 답글 신고
    작성자님 윗댓글에도 있지만
    촉법은 촉법으로 조지는수밖에 없습니다 요즘애들이 애들인가요 애새끼들이지
    답글 1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6 15:0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ㅠ
  • 레벨 훈련병 hyeoks7346 24.06.06 12:59 답글 신고
    초등학생이라도 확실히 인지할수 있는 처벌이 필요합니다.
    솜방망이식으로 하니 나아지는거 없습니다.
    부모부터 아이와함께 사회봉사명령이라던지 제도가 시급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피해자에 정신적인 고통은 어떻게 책임질껏입니까?
    답답하기 짝이 없네요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6 15:05 답글 신고
    사회봉사 명령이라도 나왔으면 덜 억울했을것 같아요. 일년 가까이 상급생에게 주먹으로, 발로, 무기로 폭력을 휘두르는게 어디 아이입니까? 이미 범죄자 아닌가요?
  • 레벨 이등병 쭈구뤼 24.06.06 13:42 답글 신고
    사립아닌가요 사립인데 관리가 그정도로 안좋나요?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6 15:10 답글 신고
    사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격이 없는 차량 도우미. 내 자식이 깡패새끼냐고 얘기하던 가해자 부모. 처음에는 이정도로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폭행이 있었는지 몰라서 말을 못했지만 지금은 만나서 네 새끼 깡패새끼 맞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 레벨 간호사 luckysja 24.06.06 13:43 답글 신고
    세상에ㅜㅜ 힘드시고 지치시겠지만 끝까지 힘내서 순하고 착한 아들 상처를 꼭 치유해주시길 바랍니다. 멀리서 이렇게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많이 많이 퍼트리세요. 제가 대전 ㅅㅇㅊ 학부모라면 이 소식 접하자마자 행정실에 전화해서 공정하게 처리하라고 할 것 같아요. 주변 학부모나 맘카페 등등 가능하신 채널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하세요. 길고 힘든 과정이 되시겠지만 아이나 부모님이나 마음 단단히 먹고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6 15:35 답글 신고
    응원 감사합니다 ㅠ
  • 레벨 간호사 Kimmi282 24.06.06 16:05 답글 신고
    같은 부모입장에서 너무 화가나네요
    교내봉사 4시간이라니 이런처벌도 억울한데 피해자가 사과를 해야하는게 말이 됩니까 정당방위로 욕을 했을텐데 ..
    피해학생이 너무 가여워요
    작성자분 힘내시구요 이슈화되서 가해학생, 부모님도 같은 고통 받았으면 좋겠네요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6 19:02 답글 신고
    그래서 아직 차마 아이한테 결과를 얘기하지 못하고 있어요 ㅠ
  • 레벨 훈련병 고지가보인다 24.06.06 18:44 답글 신고
    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저희 아이도 같은초등학교 1학년인데 같은부모입장에서 너무화가나네요.
    대전에서 여기 초등학교 보내시는거면 부모님도 아이교육에 관심이 많으실텐데,,,제가 도와드릴수있는거라곤 저도 같은학교 학부형이니 학교에 항의전화하는거 밖에 없겠네요 내일당장 전화해서 심하게 항의하겠습니다. 아이가 제일상처가 클텐데 잘 돌봐주세요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6 19:04 답글 신고
    격려 감사합니다. 학교도 교육청도 가해자 부모도 제발 학폭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372104 24.06.06 21:30 답글 신고
    나이가 어리다고 잘못한게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교내봉사시간 4시간이라니… 본인이 잘못했다고 전혀 느끼지 못할것 같아요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손이 떨리고 믿어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사립초면 이러한 관리도 더 잘 될 거라 믿고 보내셨을텐데.
    아이의 상처가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이슈화시켜서 가해학생이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힘내시구요! 기도할께요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7 11:04 답글 신고
    본인들 잘못 인정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지금 이 글을 보고 cctv 영상을 봐도 본인 아이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거에요. 피해자 가족한테 주고 있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 그대로 되돌아 가도록 응원해주세요.
  • 레벨 간호사 lqpqpqpl 24.06.07 09:46 답글 신고
    아이든 어른이든 나쁜짓하면 벌받고 혼나야죠. 당연한 얘기를 왜 화가나서 얘기해야합니까 호미로 막을꺼 나중에 가래로도못막으려고그럴까요. 아이는 나쁘지만 못됐지만 아직덜자랐으니까 혼나고 알려주고 앞으로는 그러지않을수있게 더 혼내야죠.근데 부모는 다 컸잖아요.빌고빌고 또빌고 내자식 내가 사람 만들어야되는거잖아요.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7 11:07 답글 신고
    그런 부모이기에 이런 깡패같은 자식들로 컸다고 생각해요. 본인과 본인 자식 소중한 것만 알고, 남의 자식 소중한건 모르는 파렴치함이 결국에는 본인 자식 망치는 일이라는걸 꼭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 레벨 간호사 jmgm 24.06.07 13:57 답글 신고
    댓글달려고 가입했네요. 저도 작년 교외에서 아이가 괴롭힘을 당했는데 부모가 적반하장이였고 학교도 미적해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한달이 훨씬지나서 씨씨티비보고 그부모가 마지못해 사과했습니다. 저희가 사과안받아주면 그애들이 5학년이어도 처벌은 안되지만 범죄기록같은게 평생따라붙어 남는다고 들었어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저는 머도모르고 유성구사는데 서구에 했더니 너무 걸리더라구요. 관할주소지 지구대가아닌 경찰서아동학대수사대쪽으로 가세요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8 18:24 답글 신고
    본문에도 썼지만 가해자 부모가 저희 아이를 가해자로 신고해서 조사를 받았고, 4학년 생일이 지나지 않은 만9세는 조사 대상도 안된다고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8 18:2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ㅠ
  • 레벨 훈련병 458743 24.06.07 20:16 답글 신고
    잃을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결국 명예와 평판의 실추인 거 같습니다.
    잃을게 많은 사립학교를 상대론,
    언론을 통해 명예와 평판에 스크레치를 내는 일을.

    가해학생의 부모들은, 하는 꼴을 보니 잃을 명예도 없는 사람들인 거 같으니, 자녀 앞날에 스크레치가 젤 두려울 거 같습니다. (이미 본인들이 이번에 한 선택이 먼훗날 가장 큰 스크레치겠지만요. 분명 그때 바로 잡지 못했던 자신들의 선택을 가슴 치며 후회할 것 입니다.)

    학교는 학생을 보호할 생각이 없고
    가해자의 부모는 학교의 평판을 지킬 생각이 없으니
    그들 각자가 제일 무서워하는 게 무엇인지, 그걸 쥐고 흔들어야될 거 같아요.

    긴싸움에서 지치지 마시길, 일상도 차츰 찾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론이 필요하시면 돕겠습니다.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8 18:27 답글 신고
    아이가 긴 시간동안 괴롭힘과 폭행 당함을 알고, 상대방 부모가 적반하장식 태도에 힘들었던 시간보다 학폭 결과가 나온 후 지난 며칠 동안의 시간이 훨씬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평온했던 지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를 부쩍 느끼는 요즘입니다.
  • 레벨 훈련병 Seoamooom 24.06.07 21:02 답글 신고
    꾸준히 내 아이에게 행해진 행동들은 그럼 무엇이었을까요?
    그저 관심? 사랑? 좋아함의 표현? 절대 아니죠.

    폭력을 통해 느끼는 피해자에 대한 우월감, 폭력을 가해 상대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반응하게 만드는 행위.. 그걸 즐기며 장난이었다고, 아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가해자가 자신의 행위가 잘못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몰지각함. 그런 아이를 두둔하는 부모. 모르쇠 선생님 사실 이게 학교폭력 원인의 대부분 아닐까요?

    자신이 잘못된 언행을 하며 타인에게 폭언, 폭행을 휘두르는 민폐를 끼치고도 본인이 민폐라는 것을 전혀 모르죠 이 시절에는 가해 행위를 실컷 해놓고도 정작 본인이 받을 땐 갑자기 사회 도덕과 정의를 주장하며 자신을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가해자에 대해 비난하는 내로남불적인 인식태도를 보이지 않을까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모든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부모, 교사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가해자들을 이렇게 만든 사회와 가정 환경에도 비판할 여지가 있습니다.

    늘 응원해요. 마음은 보태고 또 보태어 가족 모두가 단단해지길 바라요. 힘을 내어줘요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8 18:36 답글 신고
    응원 감사합니다 ㅠ 학생인권 보호라는 미명하의 학생인권조례, 학폭법 개정, 얼마나 말도 안되게 교육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지 절실히 느낍니다. 가해자의 폭력행위를 지적하는 교사에게는 아동학대를 주장하고, 피해자가 괴롬힘과 폭행을 당하는 과정에서 한 욕설은 쌍방 폭행 행위로 고소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레벨 간호사 스트릿언년 24.06.08 09:07 답글 신고
    할수있는 방법들 다 동원해서 꼭 제대로 사고받고, 법적 책임도 물으세요. 학폭은 가해자들 평생 고통에서 살아야해요.
  • 레벨 상병 1233098555 24.06.08 18:39 답글 신고
    아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가해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맞는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싸울게요. 응원 부탁드려요 ㅠ
  • 레벨 훈련병 망고아리쟌얀 24.06.09 14:46 답글 신고
    대전에 사시고, 책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인스타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요나 댓글 한번 남겨보지 않았는데 며칠 전 올리신 글 보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모르는 사람이지만 내 가족이 겪은 일 같아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응원하는 마음에 이렇게 댓을을 남깁니다.
    가해자들과 그 부모님들 본인들이 한 행동 언젠간 후회하고 평생 고통받고 살겁니다. 대한민국 법도 가해자들에게 유리한건 알았지만, 주변에서 겪으니 더 실감나고 변화가 필요한걸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도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싸워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멀리서라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781981 24.06.10 09:53 답글 신고
    sns 팔로우 되어 있어 알게 된 이야기 입니다. 몇 년 전부터라 아이들의 성장기도 한 번씩 볼 수 있어서 친밀감이 드는 가족에게 이런 일이 생기게 되어 소식을 듣고 체기가 있는듯 몇 일 동안 불편하더군요. 똘똘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정말 악마라도 존재하는 것일까 되돌이표 의문만 들고 있습니다. 정말 얄팍한 마음으로 똑같이 해주고 싶은 복수심의 마음부터 들지만 마음 잘 다스리고 현명하게 대처해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대중의 힘이 필요한 일이라면 힘 보태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에이스는과학 24.06.11 09:21 답글 신고
    댓글 달기 위해 사이트에 회원가입 한 건 처음입니다.

    글을 읽는 내내 분노로 부들부들 떨리네요. 나라에 법이 없어서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함무라비 법전 재도입이 시급합니다.
    인권은 약하고 착한 사람들을 위해 보호해줘야지, 악한 사람마저 보호해주라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의도적으로 죄를 지은 사람은 마땅히 벌을 받아야죠.. 요새 어린이가 마냥 어린가요. 어른보다 더 악랄한 범죄 저지르는 아이도 많은데!
    글쓴이 가족분들 모두 부디 치료 잘 받으시고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ㅠㅠ
  • 레벨 훈련병 헤이용키 24.06.22 17:32 답글 신고
    정말 화나네요..
    그 아이들의 부모도. 학교도...
    정의 라는게 있나 싶습니다 ㅠ
    아이가 부디 별탈없이 크게 자라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간호사 수지스 24.06.22 21:41 답글 신고
    이미 그들을 범죄자의 길로 들어설수있게 도와준것도 어른들..그것도 교육자들이라니...
    나도 이렇게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인데 당자사와 부모님들은 어떤기분일지 가늠조차 안되네요 도대체 뭘 위한 결과이고 누굴위한 결과인지..미래라는걸 생각이나 하는건지 앞이 캄캄해지는 기분입니다..ㅠ
  • 레벨 간호사 eukim 24.06.23 11:48 답글 신고
    같은 부모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해자들의 잘못에 맞는 처벌을 받도록 멀리서라도 관심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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