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46439
피해자분이 전학가서 마음잡고 살려는데
그 학교까지 쫓아가서 화장실에 숨어있는 피해자에게
탄원서 요구한 엄마와 그 아들놈..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분노가 또 끓어오르네요..
서로를 죽여야 내가사니 다불겁니다.
0/2000자